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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솔직히 번호 따이면 어떄요? 카페나 이런데서..  당연히 잘생기고 하면 기분좋겠지만 그냥 평범하거나 혹여나 맘에 안들다면 기분이 나쁘시거나 그러기도 하나요? 좋아보이는방식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질문 있어요♥
오늘 2018년 새해맞이 속옷 살껀데 벗겨 보고 싶은 팬티 벗겨 주고 싶은 빤쮸 만져보고 싶은 속옷 메이커 추천해주세요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딱!!! 팬티만 보고 선택해주세요 속옷은 세상 이쁘고 깔끔한걸로 입고 다닐려구요♥ 모든 신체적 외모적 조건은 동일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예시카클럽 소식 아시는분 계신가요??
요즘 예시카 연락이 안되네요 무슨일 있는건가요??? 지난 호캉스때 방문해보려고했는데 연락이 안되서 못갔거든요 ㅠㅠ 아직도 톡을 안읽으셔서 ㅠㅠ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54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비올때 뭐가 땡기시나요??
전 카섹...막걸리... 낮잠...등등
슬립낫 좋아요 0 │조회수 5483│클리핑 0
썰 게시판 / 전 여친과 회사 화장실에서 섹스한 썰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던 야설녀 팬인데요 옛날얘기 한번 풀어보려구요. 그다지 옛날은 아니구 몇년전?!ㅋ시작할께요~^^ 그녀와 전 사내 커플 이였습니다 다른 부서였던 그녀는 저랑 마주칠 일이 없었지만 오리궁뎅이에 유니폼을 마치 고등학생이 교복을 줄여놓듯 타이트하게 입고 다니던 그녀를 모르는 사람은 우리 회사엔 거의 없었습니다 그당시 전28세,그녀는 23세였고 전 갖은 구애끝에 많은 도전자를 제치고 그녀를 get 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녀와의 연애..
켠디션 좋아요 5 │조회수 5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쪽지
S는 내가 보낸거 R은 내가 받은거 알파벳 생각하면 금방 이해되는데 그걸 여태 몰랐음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하시는분들!!
피티 끊어놓고 자가격리땜에 못가고 홈트중인데 스퀏이랑 레그레이즈를 좀 집중해서 하고 있거든요 다른 홈트 쫙 하구요 ㅋㅋ 첨엔 갯수 세면서 하다가 도저히 자세랑 갯수를 함께 못하겠어서 좋아하는 노래 한곡 3분~4분 들으면서 자세에 좀더 집중해서 하고 후렴부분에서 잠깐 쉬고 하거든요 자극은 충분히 오는데 이게 효과가 있는걸까 싶고 ㅎㅎ 갯수+셋트로 가는게 좋을까 싶어서요 궁그메용 운동하는분들 있으신거 같아 물어봐여!..
lover엉덩이 좋아요 1 │조회수 5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심심해서
오후에 심심하니까 까꿍 한번하고 곧 펑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54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명을 구한 가슴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54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 남자친구집에 가서
서프라이즈 하려는데..... 너무 설레네요. 한달만에 만나는거라 :) 나흘동안 같이 있을건데 뭐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What you want 2
“여기서요?” “네.” 카페에 사람이 없는 건 아니었다. 각자의 방향에서 일상을 피해 온 사람들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나 역시 그녀를 도와주려는 것 뿐이었고. “이렇게 사람 많은데서 어떻게...” 누가 보면 어디 아픈 줄 알 정도였다. 이렇게 소심한 친구가 누가 보는 앞에서 섹스를 하긴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는 아무 말 없이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싱글싱글 웃었다. 굳이 놀리려는 게 아니라, 혼자서 울그락 불그락 하는 그녀의 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2│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이런글 올려도 되나..
진짜 진짜 주인님 구해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인사
이른 새벽 눈을 뜨는 순간부터 니가 보고싶다. 나의 그대 편안한 밤 보냈나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4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다깨서.Tv를 틀었더니 다시봐도잔인하네요^
예전 개봉관에서볼때보다 혼자 자다깨서 보는데 그땐잘몰랏던거같은데 어마무시 잔인하네요.잠이확깨는 모두들 꿀잠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 월요일인데 잠도 안와요
미친듯한 성욕으로 거의 매일밤 제 손이 엄청난 수고를 해줬는데요 하고나면 나른해지고 그래서 잠도 금방 들었고요... 근데 지금 내일 월요일인데 2시가 되도록 잠이 안와요 이미 한판 치렀는데ㅋㅋ.. 느꼈는데도 아무렇지 않은건 뭐지..? 당분간 자위히지 말아야겠어요 하루에 두세번도 했더니 이제 흥본도 제대로 못느낌... 섹스할 시간은 나지도 않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ㅜㅜ 슬프다.. Ps 그나저나 저는 그동안 서양야동만 고집했었는데 최근에 일본야동에 맛을 들였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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