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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시 연락된 11 살 연상의 섹파와의 관곌  어떻게 원상 복귀시켜야 할까요?
채팅 어플로 만나게 되었던 11살 연상의 애가 둘딸린 별거녀입니다(전 30대 중반). 재수가 좋았는지 평소에 거의 안하던 채팅에서 잘 걸려서 사진 주고 받고 한번 만나봤는데 연예인이나 몸매 관리하는 급의 40대 여자까진 아니지만 다리가 늘씬하고 전체적인 체형이 괜찮았습니다. 자기가 30대를 애만 키우다 보낸게 너무 후회되서 한참 어린  영계(?)만 찾는 여자였습니다 ;;;; 해보니 궁합도 잘 맞는거 같고 해서 근 6~9월달까지 3개월동안 거의 매주 1ㅎ~2회는 만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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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쿠퍼액 많이나오는 남자
어떠신가요 여자분들 저는 많이나오는편이라.. 오랄할때 불편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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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난 일하고 똥싸는 기계가 아니야~(맞나) 너 내꺼해라! 빨아버리겠어
일상이 무료~하네..일하구 잠자구 똥싸고 똥싸고 똥싸고.. 인간형 기계도 아닌데! 우리 활력소가 되어보지 않을래? 맘편히 자지.보지.빨고.박고~ 이런 단어를 편하게 쓰면서 365일 야한 대화를 하고싶다 에셈대화도 하고싶다. 섭플 돔플 하드플 소프트플 플종류는 너무 많아서 생략한다~ 강제식 섹스가 좋고 진동기데이트가 너무좋고 본디지와 보지고문이 너무 좋고 보지자지 빨고 빨리고도 너무 좋고  단순히 붕어빵 사먹으면서 뽀뽀도 좋고 종일 붙어있는 호캉스도 좋..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54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루한하루
눈뜨면 새로운 아침을 맞이 하고 또 이렇게 하루가 가고.. 매번 반복적인게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허무해지네요.. 20대땐 안그랬는데 ... 30이 되니 그런 마음이 더 뒤숭숭한 마음이 더 커지는거 있죠..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뭔가 새로운게 필요한듯싶네요 ㅎ
영영영이 좋아요 0 조회수 54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로운 이벤트잇길레 오홍
하고 들어왓지만 레홀녀분들 사진보고 주눅들어 이불뒤집어쓰고 자책중입니다... ㅇ...이런제기르!!!!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544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방금 섹스가싫다던사람인데 저좀욕해주세요
하아 답답한마음에 여기에라도 끄적여봅니다 제가 마음이 힘들때 기대던 사람이있었는데요 굳이 따지자면 섹파이지요 사랑하진않았으니.. 그상태에서 너무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만나게됐어요 이런말 오글거릴수도있지만 사랑같은거없다 생각했는데 이사람이 사랑이구나생각했고 섹스하고싶다는 생각조차안들정도로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섹파랑 끝을 내려했죠 그런데 울고불며하며 매달리고 저를 사랑한다 하더군요 이러지말라고..니가필요하다고.. 후 결국 그날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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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누라가 여자조루네요..
삽입후 3분이면 5초동안 오르가즘을 느끼네요... 그리고 아프고 따갑다네요... 오늘도 그냥 내려오네요... 20년을 이렇케 마누라랑 섹스를 해 왔네요... 일상생활 궁합은 너무 잘맞아요... 섹스궁합은 너무 안맞네요... 제가 행복한걸까요? 불행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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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귀여운 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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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잘다녀왔어요^^
역시 10분이라도 더 만날려면 비행기만큼 좋은게 없네요~~~^^ 다들 즐섹여~~!!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1 조회수 54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썰> 인스타 흑누나 마지막편
*사진은 본문과 관련이 없습니다 내 자지를 움켜쥔 그녀의 손을 뿌리치며 나는 말했다 “No! 내맘대로 할거야!” “네… eat me 머거… 주세요” 돔으로 오해할만큼 강인한 몸을 지녔지만 그녀는 사실 수줍은 소녀같았다 흘러넘치는 애액으로 번들번들 윤이 나는 그녀의 팬티에 눈을 고정하고 점점 다가갔다 왼손은 위로 뻗어 애쉴리의 가슴을 움켜쥐며 오른손으로 그녀의 팬티 가랑이를 옆으로 밀쳤다 신축성좋은 T-back팬티는 벗기지 않고 섹스하기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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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밤 첫 마사지 초대남한분 모셔요!!
오늘 와이프와 첫 마사지 이벤트겸 쓰리썸 초대한분 모십니다! 매너있게 진행해주실분 모셔요 ㅠㅠ처음이라 긴장 많이 됩니다ㅠㅠ 서울 강서지역이구요 자세한건 ㄹㅇ으로 말씀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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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하태하태 마그마벙 핑요님 사당벙 후기
(사진은 1차에서 진지하게 소맥 말아주신 벙주님의 비장한 모습) 글 솜씨 없음 주의해주세요^^.. 어제! 드디어! 핫하고 핫하다는 핑요님의 마그마벙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레홀녀분과 사알짝 늦게 들어갔더니 거의 모든 분들이 다 오셨었어요 ㅠㅠ (반성) 그리고 모든 분들 오시기 전에 1차로 간단하게 자기소개 하면서 닉네임과 얼굴 익히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족발을 흡입했습니다. 그 후 벙에 참석하기로 하셨던 분들이 모두 다 오셔서 본격적으로 족발과 술 파티를 벌..
초빈 좋아요 4 조회수 5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끔 너무나 외로울 때
성적으로가 아니라.. 뭐랄까요. 근본적인 외로움이라고 해야되나.. 그냥 누구나 붙잡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핸드폰에서 친구들 연락처를 이리저리 봐도 아무이유 없이 전화해서 마음편히 이야기할 친구는 없고, 인생 잘못산건가 싶기도 하고.. 오늘이 그런 날이네요.  
새벽예찬 좋아요 0 조회수 54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배고프다
3시간 35분 남았다. 잠도 안오고 간식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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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ㅠㅠ
남자중에서도 키로는 제일 작은 나.. 그래도 컴플렉스 티안내고 잘살아왔는데 이쁜여자친구 전남친들이 한명도빠짐없이 183이상이라고 듣고나니 좌절.. 키가 그정도로 크면 자지도 왠만하면 많이 크겠죠...?? 근데 궁금한거 하나 더.. 여자분들중에 물이 없을때 막 심하게 넣는거 제외하고 되게 튼튼하신분 있나요 제가 작은건지 전엔 안그랬는데 이번엔 언제 넣고 쌔게 하고해도 아파하질 않네요. 아프게하고 싶단게 아니라 그냥 뭔가 좀그래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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