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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모에 대한 단편적 생각
구정모!! 잘 살고 있냐? 고등학교 2학년 때 네 짝꿍이었던 조지 클루니다!!(당시 제 별명) 보고싶다!!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답답
남자친구 군대갔는데 힘들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25 새로운 시작
나는 연신 그녀의 젖가슴을 빨고 핥고 있고, 그녀는 두 손으로 나의 막대를 어루 만진다. “어흑~~~” “으음~~~으응~~~” 이내 나의 것을 자기것에 문지른다. 보슬보슬함과 촉촉함이 함께 나의 귀두를 자극해 나의 앞에서 길게 늘어지며 방울바울 떨어지던 나의 액이 그녀의 허벅지에 묻고, 그 묻은 다리가 나의 다리에 닿을적 마다 차가움이 느껴진다. 젖을대로 젖은 그녀의 털 사이로 나의 것이 미끄러져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한다. 그녀의 몸은 이미 춤을 추 듯 흐느..
정아신랑 좋아요 2 │조회수 607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성분 질문! 혼자서 첫경험 해보셨나요?
30대 여자 입니다. 비혼주의이고 연애에 관심 일도 없구요. 20대부터 비혼주의였기 때문에 남자 경험이 없어요. 하지만 성인영화보며 가끔 혼자 즐기긴 합니다. 문제는 아직 삽입경험이 없다보니까 한계가 있어요. 혹시 자위하면서 첫경험하신분 있나요? 몇 번 시도는 해봤는데..생각보다 어렵네요. 딜도 사용도 해봤는데 겁도 나고.. 그렇다고 무작정 남자를 만나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 레홀에는 이런저런 고민을 올릴 수 있을것 같아 올려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7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지적인 사람을 보면 흥분돼요
고학력자나 전문직이나 (이들이 모두 똑똑하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물론) 책 읽고 있는 남자를 보면 심장이 두근거려요 대화를 했을때 기대에 충족할만한 이야기가 오가면 정말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싶습니다ㅜㅜ 제 기준 지적인 사람은 뭘 많이 안다 정도가 아니라 겸손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거든요 알쓸신잡 볼 때마다 내 또래에도 저런 남자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뇌섹남 좋아하시는 여성분들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6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꿍디꿍디♡(엉덩이주의)
다들 건강하고 예쁜섹스하면서 지내고 계신가요ㅎㅎ??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6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욕플하는 여자는 없나요.
제 뒤에서 제꺼 만지면서 귀에다 속삭이듯이 욕해주는 플레이가 제 취향이거든요 생각보다 별로 없는듯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씨도 습하니 감정이 지멋대로
왜이렇게 습할까요 ㅋㅋㅋ 진짜 비도 찔끔찔끔 최근에 짜증나는 일 화나는 일만 가득이라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휴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매우 고민이네요.....
어린시절 지루로 인해 사정을 잘 못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지루가 조루로 변한거 같습니다 양도 점점 줄어들어 지금은 콘돔 끝에 맺힐정도....?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데 어찌 해야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76│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무엇이 성적 갈등을 만들었나
영화 <클로저>   남녀 불평등 사회에서 평등 사회로 옮겨가면서 남자들은 심한 갈등을 경험한다. 예전에는 여자를 임신만 시키면 자기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는 여자들 스스로 자신의 성욕을 인정하고 오르가슴을 통한 성적 만족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성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면 짜증을 내고 은연중에 남자를 무시한다. 그러다 보니 남자들은 어떻게든 여자를 만족하게 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자..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6076│클리핑 724
자유게시판 / 불륜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1년에 한번 정도는 레홀이 이 주제로 시끌시끌 한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 결과는 불륜 성토장으로 막을 내린것 같은데 이 글은 그 결과에 살짝 어깃장을 놓는 글이 되겠네요. ㅎㅎ 세상에 불륜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에요. (지겨운 결혼생활의 비타민으로 보는 미친놈도 보긴 했지만ㅋㅋ)사람마다 그 차이는 있겠지만 어린시절 엄마말씀 안들으면 나쁜 어린이가 되는거랑 비슷한 수준의 세뇌가 우리 머릿속에 거의 대부분 박혀 있을겁니다. 저 또한 그렇..
Sasha 좋아요 6 │조회수 60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기말고~ (후방~~~)
ㅜㅜ 이제 가을가고 겨울인데 아직 모기가 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 보고 싶은데... 아직도 못봤어요.. 같이 볼 시람이 없어서....
애무를잘하자 좋아요 0 │조회수 60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욕심나는이밤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너 사람구경하다보면 갖고싶고 만지고싶고 맛보고싶고 정작 나는 아무것도못해보고 상상의나래로 빠져들뿐 느는건 손장난 기술밖에없네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60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란마귀테스트
이것이 뭘로 보이시나요???
프레이즈 좋아요 3 │조회수 60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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