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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후기] "크리스마스에 뭐하지? 으응~벙개하지!"
. . . 날짜.시간 : 2017/12/24 ~ 25 장소(상호&주소) : 경기도 양평군 산골짜기 깊숙한 펜션 모임목적 : 크리스마스이브엔 뭐다? 벙~~ 참여방법 : 댓글, 오픈톡 지금까지 크리스마스이브에 뭔가를 해본적이 없는 저로선 상당히 매력적인 벙이였기에 참가신청을 했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위치가 위치이니만큼 이동이 중요해서 차량을 지원하기로했고 두분을 픽업하기로했습니다. 출발당일 아침에 비가 추적 추적 내렸기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대했던 마음..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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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레나 질문
미레나 하면 자궁입구로 살짝 삐져나온것이 자지에 닿을때 따끔따끔하기도 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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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밑에 사이즈 관련 글
자지 사이즈도 사이즈인데 츄리닝바지 개취...... 후드티에 츄리닝바지 넘쥬아요.............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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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합격했어요~!
면접을 해서 합격했어요!! 다음 달에 새로운 회사에서 일 할 것 같아요! 행복해서 치맥 먹었어요~~ 주말에 잘 지내세용~
goya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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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재미있게 읽어보는 피임법
ㅡ ㅡ ㅡ 의외로 잘 모르시는 분들도 좀 계시겠죵?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그림도 있고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자료같아서 퍼왔습니당^^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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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상상의 나래
상상은 자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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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옹
고양이귀는 훌륭한 발명품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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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20 새로운 시작
정신없이 하루해가 간 듯하다. 민우의 친구들이 즐겁게 놀고, 먹고, 얘기하며 하는 동안 난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눌러 데기에 바빴다. 카메라 속 사진에는 그녀의 사진도 몇 장 남아있다.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차려주는 동안 허리를 숙인 모습에 검은색 브래지어와 가슴살이 살짝 노출된 사진. 소파에 앉아 아이들과 웃느라 몸을 움직일 때 반바지 사이로 보인 보랏빛 팬티사진. 가녀린 목선에 몇 가닥 내려온 그녀의 머리칼 사진. 사진 찍는 날 쳐다보며 웃던 사진. 민우가 잠..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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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꼈을때
보통 연달아서 느끼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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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힐링하세요
최근 일에 대해 보며 저도 생각이 많아지네요. 유일하게 저도 이곳에서 사진을 올리며 나름의 해소를 찾았던 곳이었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는 곳이며 제 답답한 마인드도 변화시켜 줄 수 있었던 곳이었는데... 이곳에서의 긍정적인 부분들이 자꾸만 사라져 가고 있어 아쉽네요.. 머 제 삶조차도 바쁜 하루하루라 이제는 이렇게 친구들과 힐링을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저도 이제는 일과 운동 공부에 집중하고 지내야겠네요. 익게나 눈팅족이었던 저로 다시 들어가야겠네요. 가끔 캡..
섹스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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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전쟁+새로운 연출법
모기와의 전쟁중입니다. 하루 3마리 이상의 모기를 잡으며 시체와 혈흔을 남겨두고 있지만 두려움도 동족애도 없는 그 악마들은 그저 살갗과 피를 탐하고 있네요. 영어공부에, 운동에, 원래 업무까지 하루하루에 모든 역량을 쏟는중입니다. 현대전은 총력전이라죠. 모든 힘을 쏟으려 노력중입니다. 살냄새가 그립길래, 모텔에서 봄직한 조명을 연출해봤습니다. 단칸방에 TV만 있으면 절대 어렵지 않지요. 제가 품을 사람이 보는 제 모습은 흐릿한 불빛에서도 흡족했으면 좋..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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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해서 그런데
도대체 남친있는데 꼬실수있다고 호언장담하는 분들은 대체 무슨 근자감?일까요??? 제가 쉬워보여서 그런소리 하시는걸까요? 아니면.. 진짜 무슨이유에서 그런걸까요? 정말... 그냥 차단이 답이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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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뽀드득 사랑 3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글 쓰는거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글쟁이님들 존경합니다!! --------------------- 뽀드득 사랑 3 거친 사정의 여운이 아직 사라지지 않은 우리는 장난치듯 서로의 입술을 가볍게 음미하며 뜨거웠던 시간에 대한 만족감을 눈빛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서로의 속삭임은 어떤 말이어도 좋다. 사랑해! 좋았어! 최고였어! 그 어떤 말이어도 지금 이순간 우리에겐 달콤할 뿐이다. 이런 달콤한 속삭임이야말로 최고의 후희가 아닐까... 달콤한 그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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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테크닉
안녕하세요 장거리연애 하고있는 20대 처자입니다♡ 아이구...게시판을잘못찾아서ㅠ 다른곳에 올렸었네요 약 세달동안 끓어오르는 욕구들을 홀로 꾹꾹 참다가 돌아오는주 금요일날 드디어ㅠ이벤트 속옷을입고 뜨겁게 보낼예정입니다 간만에 접선이라 벌써부터 부끄럽고 두근거리네요 놀랄만한 테크닉으로 뜨거운밤을 보내고싶은데... 욕구만으로 가득한 몸뚱이로 세달을 홀로보냈더니 몸이 안움직일까봐 조금 걱정도됩니다ㅠ 좋은 테크닉있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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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깨우는 방법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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