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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코파기와 섹스와의 상관관계
코 팔때 손가락 훅 집어넣으면, 아프기만 하고 시원하지 않아--  섹스도 그러하지, 무조건 훅 집어 넣으면 아프기만 하고 짜증만 나지-- 엄지손가락을 넣는다고 무조건 시원하지도 않아-- 섹스도 그러하지, 무조건 크다고 좋지만도 않아-- 가운데 손가락을 넣는다고 무조건 시원하지도 않아-- 섹스도 그러하지, 무조건 길다고 좋지많은 않아-- 새끼손가락으로 살살 파다보면 아! 시원해 할때가 있지-- 섹스도 그러하지, 작은 고추가 매울때도 있지-- 때로는 코를 파면 시원..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61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보다 더 쾌감 자위
비누나 오일을 자지에 치덕치덕 여자가 빨아주거나 흔들어주면서 싸야된다 이미 그때도 오일이 치덕치덕 손에 악력을 주면서 귀두 끝까지 밀어 쳐 올린다 그러면 쌀때 죽는다 너무 예민해서 다리 힘 다풀리고 신음터지더라 다 싸도 30초정도는 흔들어 주면 남자는 거의 죽는다 쌀때 응꼬에 손가락이나 사타구니를 핥아주면 끝나고 치킨 남자가 쏠껏 있다 그냥 손딸보다 오일이나 비누 묻히고 딸치면 쌀때의 쾌감은 상상 초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것좀 답해주실래요?
문득 궁금해진건데 여성분들은 길이 굵기 단단함 중에 어떤순으로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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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게 사랑 -
오늘은 주말이고 기분도 좋아서 노래 세곡 준비했어요. 있다가 나가봐야되서 오늘은 낮에 올리고 갈게요.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를 가진 노래 입니다. 사실 노래 들으면서 슬픈 감정이 드는건 달총(치즈 보컬)의 목소리입니다. 하지만 달콤한소금의 노래를 들을때에는 무뚝뚝 표정으로 듣고 노래가 끝난뒤 하~ 하고 몰려오는 감정이 있어 사무치는 노래들이 많습니다. 덤으로 달콤한소금의 라이브 들으시면 진짜 대박입니다.. 유투브 씹어드심....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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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봄 맞이 벙개 후기~
간만에 성벙이었습니다~~ 총 17+1명이 참여해주셨구요~성비도 균형잡히고 기존 회원과 신규회원(혹은 오프모임 첨 나온 분들)들이 적절히 잘 어우러진 자리였습니다. 사당역 주변에 있는 느린마을에서 1차를 하였고 무제한 막걸리와 약주로 달리고 또 달렸네요 웨이크업!의 69하우스 팀원들도 모두 보여서 라이브 드라마 연기를 하려했으나 하면 팀이 깨질 것 같아 그만뒀습니다. 뉴페분들 중에선 의외로 동안에 외모가 출중하신 분들이 꽤 오셨네요. 특히 키 크고 반듯하고 ..
핑크요힘베 좋아요 3 │조회수 618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얼싸에 대한 여자분들의 생각은??
하고싶으면서도 미안해서 부탁하기 힘든 그것.. ㅠㅠ 어떠세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래도 보빨은 마약이다
금단현상이.. 한시간 내내 빨고싶다...
공사지항 좋아요 0 │조회수 61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리스.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망치고 싶다.
사무실 직원 하나가 그만 뒀다. 아침부터 업무량이 두배 이상 늘어 정신이 하나도 없다. 오늘부터 풀타임 야근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된다 시부랄... 앞으로도 이 바쁜 생활을 일년 반 더 해야한다는게 너무 기분 좋다 시발...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1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판 합시다...ㅠㅠ
어제 먹은 술이 안깨니 급 꼴리네...
초보선수 좋아요 0 │조회수 61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이 온거 맞나요??
여긴 부산인데, 요 몇일간 날씨도 꾸리하고 쌀쌀하네요 비도 계속 오고... 그 덕에 남들 다 가는 꽃구경도 가기 싫더라구요 ㅠㅠ 하~ 춘곤증이 그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따뜻해졌으면 좋겠네요~~
님노 좋아요 0 │조회수 61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남, 연하남, 그리고 내 남자(中)
기대했던 것 보다 반응이 좋아서 바로 2편 올립니당 홍홍홍 - 2 - 그의 떨리는 손이 내 가슴을 탐하고 싶어하는게 느껴진다. 가슴 근처에서 맴돌며 망설이기만 하는 그의 손을 내 가슴에 살포시 올려놓았다. 티셔츠 위에서 가슴을 움켜쥐는 그의 손길이 좋다. 티셔츠 아래로 손을 넣을 수 있게 살짝 움직여주니 그의 손이 맨살에 닿는다. 그리고 잠시 후 내 입술과 혀를 탐하던 그의 입술이 내 가슴을 향했다. 수줍은 듯, 부끄러운 듯 애무를 시작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뜨거워..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18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다이소(3)
주말은 지났고, 잠은 안오고, 몸은 꼬이고 :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18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질문) 마사지오일
이번주 금요일에 남친님을 만나는데요, 남친의 피로를 풀어주고싶어서 고민하다가 오일마사지이벤트를 하고싶어서요~~ 헤헷 :) 일단 마사지오일을 사려고 검색해봣는데 뭐가좋은건지도 모르겠구...저렴하면서 쓸만한 오일좀 추천해주세요 ~ !! 평소에 마사지는 구냥 야매로;;;ㅋㅋㅋ 받아본 기억을 떠올리며 해주면 다들 잘한다고 하더라구용 ㅋㅋ 오일을 써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그냥 하는것 보다는 롤링도 잘되서 피로가 잘 풀리지 않을까요?!? 오일추천 ! 오일마사지 팁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8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밑에 커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남자들 중에 오럴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나봐요? 섹스할때는 너무 좋은데 본인도 커닐은 안하고 저한테 오럴도 요구하지 않더라구요 물론 차에서 스킨십하다 제가 해준 적은 있는데 그 때 말고는 오럴에 대한 감흥이 없어보였어요. 아니 여태 만난 남자들과는 다르게 그걸 요구하거나 해줬으면 하는 눈치가 없더라구요. 성욕이 많은 느낌은 아니지만 정력이 약한건 아닌 것 같아요. 늘 만족하고있어요 ㅋㅋㅋ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8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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