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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사동 가볼까...
있으려나?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0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대체적으로 어떤 남성이 끌리신가요? 궁금하네요 ㅎㅎ
리부 좋아요 0 │조회수 60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모님과 메시지 주고 받은 사진 올리는 시간인가요?
왠지 아버지에게 욕을 먹은 듯한 느낌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0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은겨울여긴어디
지금은겨울... 여긴 어디... 인제가면원통하다 에효 ... 4일남았내요 너무추워요 활동열심히하려합니다. 친하게지내실분없으시나요ㅎㅎ
몰라요헷 좋아요 0 │조회수 60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레홀에 50대 여자분도 계신가요?
50대 남자분은 계실것 같은데 50대 여자분도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남녀 심리
자유게시판 익명게등 평균 심리 기준 < 레홀녀 심리 > - 오빠들 오빠들 밥먹자 차마시자 마사지도 받고싶어 - 근데 나 쉬운여자 아니야 여기서 남자 안 만나, 너네랑 섹스도 안해 - 근데 졸라 하고 싶어 시도때도 없이 하고 싶어 - 나랑 해요 나랑해요 나랑 해요 - 나잘해요 나잘해요 나잘해요 씁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선물 ???? ㅁ ㅓ 받고 싶니 ~~ ?
으응 ~
하앗 좋아요 0 │조회수 60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온뒤에 더 추워진데요
비온뒤에 더 추워진데요 추워지니깐..... 다들 더 꽉!!! 끌어 안으세요!!!
애무를잘하자 좋아요 0 │조회수 6041│클리핑 0
뻑킹잉글리쉬 / 뻑킹잉글리쉬 12회 So pity…she left you with blue balls
1. 오프닝 대화 써머 : Hey, what’s going on? 쟈니 : I was with Roxane. 써머 : So? 쟈니 : We kissed for a while, she took my shirt off and sucked my tits rubbing my cock with her hand. 써머 : So what’s the problem? 쟈니 : Suddenly, she just left for an appointment with her clients. 써머 : Oh, I can see why you have that awkward face. 쟈니 : Yup. That’s the story. 써머 : (교태스럽게)Well, I could medicate your blue balls. 쟈니..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6041│클리핑 497
익명게시판 / 서초 근방에 마사지 베드 있는 모텔 없나요?
마사지 베드 있는 모텔 있을까요... 마사지 젤은 또 어디서 사나요...오프라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섹스가 좋다
B와 만날때마다 속옷은 입지 않습니다. “우리 B 안~녕~” “잘 지냈어?” 모텔 앞에서 꼭 껴안고 살짝 옷 안으로 손도 집어넣고 허리를 스르륵 만져도 보고 저녁을 먹을때도 반대편에 앉아서 다리는 비비적 맛난거 먹을때는 야한 얘기는 하지 않아요. 일 얘기 사는 얘기 재미난 얘기? ( Feat. 자니 ) 다먹었으면 운동을 해야죠! 엘레베이터에서 본격적으로 껴안고 만지고 꼬집고 무는 일이 시작됩니다. 속옷이 없는 틈으로 손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유두를 스치고 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오일을 쓰는 법
조금만 참으세요ㅋ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60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홀로 영화관에ㅋㅋㅋ
ㅡ ㅡ ㅡ 아주아주 오랜만에 나름 프라이빗한 추억도 꺼내볼겸 한국인 배우가 연기하는 일본영화는 어떤 느낌을 줄까 궁금증도 해결할 겸 ....은근한 기대를 안고 기다리고 있던 "조제"를 드뎌 보고 왔슴드와 ^_^ 크핰 현재 제가 있는 지역에서 가까운 극장이 목포CGV라서 그쪽으로 갔습죠 ~ 코비드가 뭐 지금 좀비영화 수준인지라 영화관에는 사람들이 거의 제로.......;; 넓은 영화관 한 통을 저 혼자! 나홀로! 완전! 독점! 을 하고 감상하고 왔슴드와 ~ 암두없으니 오히려 ..
kelly114 좋아요 1 │조회수 60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제기랄
집앞 핼스장에 운동 가려고 나왔는데... 나도 모르게 회사로 가고있다.. 한참을 와서야 깨달음... ㅠㅠ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김뢰하의 입을 빌린 이병헌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돌이킬 수 없다. 받아들여라"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6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도 오는데...
외근을 나왔다. 것두 금요일인데.. 차 창밖엔 비에.. 음악에.. 예전 그녀가 잠시 떠오른다. 젠장. 하필이면 차안의 네비거치대까정 이름이 백허그야.. ㅠㅜ 센치해지는 기분.. 풀뜯는 짐승 아우가 꼭 자로 재보랜다. 그래. 오늘 저녁은 몇센치인지 재봐야지... 올레~~~~~~~~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604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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