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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에스엠에 눈을 떴어요 +_+
한달 전에 소프트하게 플레이를 몇번 경험했습니다. 여자가 소프트(?)한 섭,마조끼가 있어 자연스레 흘러가는대로 플레이를 해봤는데... 사실 처음엔 너무 어색하고 내가 이 친구를 이렇게 대해도 되나, 좀 막 대하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욕도 몇번 뱉고 섹스하며 감정이 올라오다보니 자연스럽게 터지고 슬며시 목도 살짝 조르고 엉덩이도 때리고 머리채도 잡게 되더라구요. 하... 너무 좋았답니다. 여자도 콸콸 보지에서 물이 터져 흐르는데 손목을 꽉 잡아 보지를 쑤시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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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 오랜만에 ~ 요즘 꽂힌 노래도 없구 좋은 노래도 못찾고~ 멜론에 좋아요 눌러둔 곡들 듣고 있셔영 아~ 나 이때 이노래 많이 들었었지 하면서 추억여행 슝슝 헤드폰으로 듣고 싶은데 아이폰 잭? 똥꼬?가 달라져서 넘 아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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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살면서 제일 섹 다른 섹스는 어떤거였나요?
아내가 여친일 때 가족들이랑 계곡에 놀러가서 ... 조카들 심부름 보내 놓고선 그 찰날에 치뤘던 거사 그 스릴과 짜릿함은 잊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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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을 위해 굿나잇~
아 언제또 주말이 오냐고ㅠㅠ
딱끝 좋아요 0 조회수 61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답변]요즘 취향이 ㅎㄷㄷ
20대초반 어린이에요!! 쭈쭈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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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리뷰 / 에폭시의 OVO 링 바이브레이터 B11 리뷰
처음으로 바이브레이터가 달린 콘돔이 나왔을 때 써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그땐 너무 어렸고 짝꿍에게 써보자고 할 용기가 없었다. 좋은 기회에 바이브레이터링을 받을 수 있어 설렘가득 택배만 오길 기다렸다. 띵동! 택배가 오자마자 버선발로 달려나가 상자를 열어보니 애플 제품인것 마냥 하얗고 심플한 포장이 반겨주었다. 바이브레이터링, 건전지2개, 설명서 이게 전부였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라는거지? 하며 뒷면을 보니 심플하지만 꼭..
에폭시 좋아요 0 조회수 6168클리핑 518
자유게시판 / [하늘] 하늘이 좋은날~~
. . . 항상 머리위에 있지만 잘 안쳐다보게 되는 하늘인데... 앙기모띠주는나무 님 덕에 오늘은 왠지 맘껏 하늘을 보게 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하늘에 갈매기 한마리쯤은 띄워줘도... 괜찮지요... ㅋㅋ . 몇년전 루어낚시에 빠져있을 무렵 석모도 가는 배위에서 찍은 직찍샷입니다... 우연찮게 찍은건데 느낌 있는것 같아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ㅋㅋ 지금은 다리가 생겨서 배탈일이 없어졌다지요... 아쉽네요.. . 요건... 오키나와 해변샷인데... 말그대로 '청명&..
옵빠믿지 좋아요 5 조회수 61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참 뭐 같네
배치가 거슬려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1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라이벌
그 단 한명의 라이벌이 세계챔피언이라는 게 함정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167클리핑 0
레알리뷰 / 여자에게 우정이란?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그 유명한 <섹스 앤 더 시티>를 보면서 가졌던 의문점은. 고작 칼럼니스트 주제에 어떻게 지미추와 마놀로 블라닉을 맘껏 신을 수 있는가. 그리고 얘네들은 어떻게 매번 이렇게 단 한 멤버의 불참도 없이 브런치를 즐기는 것인가였다. 것도 연애 중인 멤버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알다시피 여자들은 남자가 생기면 여자친구를 잘 만나지 않는다. 일부러 그런다기보다는 여자들은 한번 연애를 시작하면 홀라당 빠지는데, 그런 ..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6167클리핑 517
자유게시판 / 가끔은..
(펑) 지금 애인님이 너무 순딩순딩해요.. 가끔은 막 터프하게 범해지고 싶은데ㅠ 부드럽지만 섹시했던 전 애인이 자꾸만 생각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뀌어달라 해볼까요? 제가 그냥 잘 맞춰가야 할까요? 오늘은 모르는 누군가에게 범해지는 상상하며 잠들어야 겠어요.
쁨이 좋아요 3 조회수 616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소드마스터의 탄생
다들 들키지 않게 잘 챙겨놓읍시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클럽가자고 안올라오네
지난주에 클럽가자고했던분 어디로 사라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66클리핑 0
레알리뷰 / 전국 마스터베이션협회, KM을 그리며
영화 [19곰 테드]   몇 년 전 홍대 앞에서 바를 운영할 때 얘기다. 10대 청소년이 주로 돌아다니는 학원가 한 복판에 ‘bar G-SPOT’ 이란 글자가 새겨진 간판이 포부도 당당하게 올려갔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뜻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관계로… 우리 가게는 아는 사람만 아는 음란문화(?)의 메카로 자리를 잡았었다. 손님 중에는 빠 형식의 신종 룸싸롱을 기대하고 들어와 아가씨를 요청하는 넥타이부대도 있었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가게 한 ..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6166클리핑 486
익명게시판 / 따뜻함
니가 날 애무해주고 천천히 느끼게해주었지 너와나의 거친숨소리 난 부끄러워서 얼굴을 숨기고 넌 날보고 웃으면서 괜찮다고 얘기했었지 나의 동굴에 니가 들어왔고 난 거친신음을 내뱉었지 너가 나의 동굴을 탐험할땐 난 진짜 너무 좋았어 너무 따뜻했고...니가 나의 동굴을 탐험해줬으면 좋겠어 탐험을 끝내지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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