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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슴 마사지
가슴 마사지로 가슴이 커지나요? 여치니가 여행중이라 한달째 강제 금욕중인데 제 손길이 없어서 가슴이 작아진거 같다고 해서ㅎㅎㅎㅎ
차갑고뜨거운 좋아요 0 │조회수 53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워야될텐데...
링링이 쓱 훑고갔네요. 잘서야될텐데
양꼬치엔칭타오 좋아요 0 │조회수 53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옴마야
엄청 오랜만에 늦게까지 자고 일 좀 보고 집왔더니 마취총 맞은 것 처럼 졸려서 또 자고 눈뜨니까 열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 저녁에 자긴 글렀네여 흐엉
jj_c 좋아요 0 │조회수 53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란이 말하는 천국
그럼 여성이 천국을 가면 72명의 미남들에게 둘러쌓이게 되는 건가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53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름이 다가옵니다.
여름이 다가옵니다. 다들 운동들은 시작하셨나요. 저는 요즘 여름을 대비해서 급하게 운동 시작해서 힘드네요. 살도 조금만 빼고 복근 만들려구요. 남들 다 있다는 식스팩을 한번 가져보려 합니다. 회사 여직원들이 궁금하다 하여 세상 여자들 다 보여주고 만지게 해줘도 안 보여주겠다 했습니다 ㅋㅋ 직원은 여자가 아니니까요. 다들 화이팅이요. 배가 고프네요. 치킨. 피자. 햄버거. 맥주. 우동. 아.....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53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따라
만난지 하루만에 그녀와 전 모텔을 입성했습니다. 우린 서로 옷을 벗고 체온을 나누며 섹스를 즐겼죠. 절정의 순간 그녀와 함께 경련을 일으키며 그대로 엎어졌습니다. 이름도 서로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었지만 그녀가 부유층인건 확실했습니다. 벤츠를 몰고 다니는 여자는 쉽사리 보기가 힘든게 사실이니까요. 트집을 잡고 싶어도 잡을게 없던 그녀가 오늘따라 생각납니다. ps.세로 보기가 유효하다...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5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버블버블 거품 목욕하고 싶다 *^^*
너무 추워요. 이런날에는 따뜻한 물 받아서 거품 한가득 장난치면서 거품 목욕하고 싶어요~ 남자친구가 코에 거품 묻혀주면 드라마속 주인공이 된 것 같고, 괜히 설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콘돔
섹스를 좋아하고 즐기지만 그 베이스에는 무조건 안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피임약도 먹지만 관계시 무조건 콘돔을 사용하는데 (피임,성병예방 등등) 정말 궁금한게 왜 콘돔을 쓰면 바로 발기가 풀리는 경우가 생기는 걸까요ㅠㅠ 주말의 마지막인 오늘 파트너들은 지방출장이고 어제 만난분은 하루정도는 쉬게 해주려고 다른 낯선이와 굿섹스를 하려고 했는데 콘돔을 씌우니 바로 풀리시더라구요.... 한눈팔지말고 콘돔써도 발기 잘 되던 내 파트너들에게 더 잘해줘야 겠다..
나인하프 좋아요 0 │조회수 53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후 쓰는 자소서....아사삭 입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가입한지 오래 되었는데요 좀처럼 못쓰고 엄두를 못내다가 토크온 섹스를 듣고 용기내어 적어 봅니다 원래 더 길고 장황하게 썻는데 다쓰고나서 올리는데 에러가 나서 싹다 다시 쓰게 되었다는...ㅜㅜ 아....첫글이 더 좋았는데....현타 와가지고...암튼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기본정보 1. 닉네임 아사삭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남자,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일반적이고 평범한 플..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5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ㅍ
연ㅇㅣ틀 올렸다는건... 진짜 허하다는거져...? 박히고싶은 요즘T.T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37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심야영화 보러갈래요?^^
심야영화도 보고 치맥도 하고 그런 동네친구있었으면...ㅋㅋㅋ 구석진 자리에서 꽁냥꽁냥도 하고 ㅋㅋㅋㅋㅋ
사랑받는 좋아요 0 │조회수 5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7살 남자의 특별한 경험들
한 2년간 한 여자랑만 한 것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60명정도와 관계를 맺었습니다. 대부분이 클럽, 바, 헌팅이었지만 그 중 기억에 남을만한 몇가지를 남깁니다. 1. 가족 여행 부모님, 조부모님과 홍콩으로 패키지 여행을 간 적이 있습니다. 4년 전 입니다. 전체적으로 12명 정도가 일행이였는데 한 여자가 혼자 왔었습니다. 2살 연상의 간호사였죠. 계속 일행끼리 다니다가 어쩌다가 같이 얘기하는 기회를 가졌고 3일차에 부모님과 조부모님이 식사를 따로 하시는 동안 둘이 나와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378│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와쓰요~~~~~!
다들 불타는 나날을 보내시고 계신가요! 전 얼마전에 왁싱 리터치를 하고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에요!!!! 왁싱도 했으니 뜨밤을 보내면 참 좋을런만 그러지 못하기에 전 이만 총총,,,,,,다들 불금 보내시길!
jj_c 좋아요 1 │조회수 5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Blood Orange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좋은아침 입니다. 어젠 하루종일 서울숲에서 일을했어요.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ㅋㅋ 미세먼지도 적고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오늘도 역시 날씨가 좋네요.ㅋㅋ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5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부터연말까지
제주도에사람 많으려나요..? 성수기인가요ㅜ?
배워야이쁨받는다 좋아요 0 │조회수 53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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