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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개발되고싶다
이틀전 뒤로 하다 갑자기 너무너무 오줌이 마려워서 못참겠더라고요 상대에게 얘기했더니 그냥 싸버리라고 했지만 도저히 쌀수가 없었네요 .. 오줌이면 어쯔켕.. 그날 처음으로 동시에 갔는데 마지막엔 거의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방광을 풀어버렸거든요 분명히 제 느낌엔 뭐가 새어나왔는데... 상대도 모르고 분수는 당연히 아니었고 끝나고도 온몸이 저리고 신경이 몰려서 한참을 죽겠는 느낌?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서 방금 제손으로 열심히 찾아봤는데 소변은 마려운것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이트에서 부킹&친구의 질투#14
큰 충격을 뒤로하고 친구에게 sos를 쳤다 야 머 재밌는거 없냐? 나이트나 가자 나와라 나이트 시끄럽기만 하고 재미도 없는데 나 춤도 못추자나 걍 소주나 한잔하자 나만 믿어라 내가 쏠께! ㅇㅋ 그렇다면 넌 나의 진정한 친구 이쁘게 차려입고 친구와 난 의정부호박나이트로 갔다 평소 나이트 죽돌이였던 친구는 담당웨이라와 친분을 과시하며 오만원의 팁을주며 므흣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거침없이 룸을 잡고 메뉴판을 보며 가오를 펼치며 여기 기본~~ 하...천하의 개쌍..
베니마루 좋아요 1 조회수 60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간호사의 하루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가 아는 섹스...그리고 핑거플레이....팁
  최근 글을 하나 읽고...흐음 하는 생각과 누군가 쓴 질문을 보고 쓰는 글...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어쨌든... ++++++++++++++++++++++++++++++++++++++++++++++++ 누군가와 섹스가 좋았다는 것은 그 사람과의 시간이 좋았다는 것도... 감정의 공유가 좋았다는 것도 되지만... 생각해보면 애무나 키스보다는 그래도 서로 합치되는 과정과 그 순간에서 오는 희열을 이야기한다고 생각된다. 물론 상대방이 얼마나 민감도에 따라.. 그런 민감도를 얼마나 끌어냈느냐에 ..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601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대구 여자섹파구함
대구여자섹파구함 원하면 매일 할 자신있음 26 언제든 답주셈
hn03009 좋아요 2 조회수 6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끔 너무나 외로울 때
성적으로가 아니라.. 뭐랄까요. 근본적인 외로움이라고 해야되나.. 그냥 누구나 붙잡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핸드폰에서 친구들 연락처를 이리저리 봐도 아무이유 없이 전화해서 마음편히 이야기할 친구는 없고, 인생 잘못산건가 싶기도 하고.. 오늘이 그런 날이네요.  
새벽예찬 좋아요 0 조회수 60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 큰게 좋다
내일모레 30살이 코앞인 29살...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가슴크기가 큰게 좋다 다다젖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음클럽이 어떤곳인가요?
실제로 그런 클럽이 있나요? 궁금해서 그런데 아시는 분 알려주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꽃향기
-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둑해진 동네를 거닐고 있을때 어디선가 익숙한 꽃향기가 스며듭니다 단순한 꽃향기가 아닌 누군가의 향기 기억을 더듬어 보니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을때 다가왔던 그 향이네요 얼굴도 목소리도 희미해진 당신이지만 이 향기만은 매년 찾아올거 같습니다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6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페티쉬
나이를 한살 두살 먹다보니 성적 취향도 많이 바뀝니다.... 예전에는 이쁘고 몸매 좋고 그런여자들을 다들 좋아하는건 자명한 사실이고 나이를 먹을수록 특정부위에 더 집착하게 되는 저를 발견합니다...... 저는 어느순간 발 다리가 이쁜여자가 참 좋다고 생각이 들고 그런쪽에 성적매력을 많이 늦끼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계신가요??? 얼굴이 아무리 이쁘고 몸매가 좋다고 한들~~ 다리와 발이 이쁘지않으면 성적매력이 확 떨어집니다 이것도 병일까요 ?? 취향일..
뼈미 좋아요 1 조회수 60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상
저는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이상하게도 연상이 너무 좋습니다. 30대 중후반 부터 40대 초까지도.. 연상 나이대 분들의 특유의 따뜻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면 너무 설렙니다. 아마 20대 초반에 30대였던 여자분을 만났던게 가장 큰 계기가 아닐까 싶어요. 그 때 그 사람과의 섹스들과 잠깐의 일상들이, 어린 저에게는 꽤나 강렬했거든요. 꽤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잊혀지지 않는 이유인 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쉽게 잊을 수 없는 그런 경험들이 다 있으시겠죠? 다들 건강하세요. 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투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남성, 여성, 익명, 자게, 일케 4군데요. 힘들면 익명 1군데라도...
아쿠아 좋아요 2 조회수 60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 맥주 마셔요
세상일이 예상한대로만 되지는 않는거네요. 혼자 쓸쓸함을 인주로 스스로를 위로해봅니다.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60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리즈시절 2
풋풋한 고딩때네요 ㅋㅋ 이땐 아다엿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레이즈 좋아요 3 조회수 601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스펙 혹은 직업과 성욕
사실 스펙이라는게 여자는 이성을 볼때 직업 많이본다고 하자나요. 고스펙자는 그걸 잘아는거같아요ㅎ 알아서 가만히있어도 여자가 꼬이는 사람들 고스펙자를 폄하하는것도 나쁘게 말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남자들은 모두 동일한 속안의 본능이라는 게있고 직업과 상관없는 끓고있는 욕정도 다 똑같을거구요ㅎ 섣부른 일반화를 하려는 의도도 없습니다^^ 제 주변 남사친들 고스펙자들 일명 대기업, x사(변호사,의사,교사 등등)같은 직장인들이 30대가 되고 여유가생기니 여자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15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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