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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미로 보자구요ㅋ
ㅡ ㅡ 나는 그동안 뭘 했ㄴ...먼산.....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5994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교감섹스 3 - 욕구에 사로잡히면 교감하기 어렵다
미드 [true blood]   섹스는 느낌의 세계. 말이 필요없다. 자신의 느낌이 곧 파트너의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느낌의 "안테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때가 있다. 파트너가 느껴져야 하는데 영 감지를 못하는 것이다. 음양융합이 일어나야 하는데 전혀 융합되지 않는다. 내 상태가 파트너의 상태여야 하는데 파트너는 "나는 아니거든!"이라고 한다. 각 자 자신의 상태만 있을 뿐..
샥띠 좋아요 0 조회수 5994클리핑 890
자유게시판 / 단톡들어가고싶어요!
초대해주실분..?
너랑나랑 좋아요 0 조회수 59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도 안오는 이 새벽☞☜
잠도 오지않아 레홀에 왔다갔다하네요ㅋㅋ 내일출근도아니여서 잠도 안오고...ㅋ 유난히 요새 커플들의 글이 많은듯?... 부러워지네요... 그리고 외눈박이 아톰님 커플에 후기...ㅋ 정말최고인거 같습니다....아카이브 보다 훨씬 나은듯!! 이른새벽에 후기를 읽는 바람에...큰일났네ㅜ잠도 안오는데... 동해~~~물과백두산이♩♪마르고 닳도록♪♬..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59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루 or 지루...?
언젠가부터 사정을 할 수 없네요. 지루가 돼 가는 느낌인데... 여성분들 지루 좋아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방금 있었던 일
계단에 왠 여성분이 고개를 푹 숙이고 계심 딱 보니 술취해서 앉아계신것 같아 혹시몰라 다가가 깨웠음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여기가 어디냐고 자기좀 재워달라고 헐~~~~ 바로 경찰불러서 가는거 보고 집에 들어왔네요 잘한거겠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유는 사랑♡
그냥.. 거유.. 폭유 극호하는 남자분들 많이 계시는지 궁금해서 글 써봐써요 저도 거유인데 가슴큰 여성이라면 가슴이 쳐졌든 짝가슴이든 꼭지가 들어가있든 나와있든 모양 상관없고 뱃살 옆구리살 아무 상관하지 않고 슴가에 파욷혀 그 여성 자체로 질질 싸시는 남자분들 얼마나 계실까....레홀에는 누가 계실까..... ㅋ 거유는 사랑♡ 가슴 애무도 사랑♡ 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주의 2)  저도 지났지만
이색깔도 클스마스빨강에 끼워주시나요 ^^ 보여지면 흥분하는 나란 인간......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9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
레드홀릭에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이네요. 항상 눈팅만하고 글은 한번도 올린적이 없는데,  여러분들의 글은 너무 흥미롭고 가슴떨리게 하는글들이 많아서 상상을 자극하게 되더군요. :D 남자분들의 섹스이야기나 여자분들의 섹스이야기나 모두모두 표현력이 있고 재밌습니다. 이만 감상평은 줄이고, 궁금한게 있는데 레드홀릭에는 오프모임도 있더군요. 후기를 보면 정말 재미있게 노는 것 같고 다들 서로가 아는 지식이나 경험을 공유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흥미로웠습니다..
나비소년 좋아요 0 조회수 59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프
네명정도 만났는데 썩을 두명이 아다였어요.. 저는 안목이 없는거겠죠........ 그나저나 그 두 놈은 첫경험에 입싸,질싸,얼싸에 회음부애무, 애널애무를 받았으니 섹스가 매번 그런줄 알겠죠...ㅎㅎ 왜 하필 나를 만나가지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99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한국 페미니즘에 대하여
전 남여 당연히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평등함은 서로 다름을 존중할때 진정 조화로워 진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싸움에는 남자가 더 적합하므로 군대는 남자만 가고 가산점 주고 육아는 여자가 좀더 적합하므로 여성이 아기를 더 잘 돌보고 사회생활에 아무 지장 없게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육아휴직 후 복귀하는 여성에게 아무 제한이 없게 법과제도로써 기업 유도) 물론 여성의 군입대 또는 남성의 육아 참여시 그 혜택도 충분히 보장하고요 그런데 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방주의 / #한계 #도닦기 #성적결합
* 배에 힘 주려니 숨이.. 으익.. * 자세가 저번이랑 비슷하긴 한데, 재탕 아닙니다^^; 오늘은 한달만에 죽을뻔했습니다. 간만에 머리에 피 좀 안통했네요. 한계에 부딪히는 일은 그리 즐거운 일은 아닙니다. 다만, 거기서의 선택이 중요한것 같아요. 무릎을 땅에 대고 그것을 인정할지, 아니면 무릎을 곧추세우고 정면돌파할지. 하던대로 앞만보고 가긴 했는데, 돌파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도닦기도 좋긴한데, 저는 도닦는것보다 이..
눈썹달 좋아요 5 조회수 59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이 그리울때
제목 그대로 헤어진 연인의 몸이 그립네요 연애는 정말 별로였는데.. 많은 생각이 드는 밤. 허허헣
매력J 좋아요 0 조회수 599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퇴근길에 본 이상한(?)차
어색한점을 나열하시오.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59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녕? 안녕! 안녕.
벌써 3년전 얘기네. 맞선상대가 내 섹스파트너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대화 할 때부터 풍겨오는 너의 그 지적함은 건전한 대화속에서도 나를 흥분시켰고 젖게 만들었지. + 깔끔하게 입은 베이지색 셔츠에 손목 힘 줄을 보고 오늘 역사를 써보자고 다짐했기에 나는 식사 후, 2차로 칵테일바를 가자고 했고 동시에 급하게 호텔도 예약했다. (29살의 나, 당돌하다 당돌해.) 나의 그 로망이였던 엘베에서부터의 키스 그리고 문을 열고 서로 셔츠를 벗기며 뜨겁게 또는 격렬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9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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