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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1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674/5841)
익명게시판 /
새벽에 깨있으니까 좋네요
조용하고 어둡고 비도 조금씩 주륵주룩내리고 조용하게 노래하나들으니까 진짜좋네요 매일바빠서 이시간에 피곤에 찌들어서 깨있을일이 없었는데 요즘 기분이 우울해서그런가 오랜만에 뭔가 좀 외로우면서도 정화되는듯한 그런기분 좋네요좋아! 레홀분들 남녀안가리고 다 좋아합니다 좋은꿈꿉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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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찍기나름
헬요일 굿밤차원 남자분들 죄송 ㅠ 저보다 몸 좋으신분들도 죄송ㅠ 굿밤하세요. 반응좋으면 엉덩이깐것두...♡_♡ 펑!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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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궁합
언제나 발기찬 나... 그렇지 않은 집사람... 초단기 연애후 결혼 7년차 아들,딸도 있는데 꽉차서 아프다...너무 깊다... 어쩌라는거야 한달에 많이하면 3번 그것도 아프다 깊다 ... 자꾸 그러니 꼬무룩 슬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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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챌린지 이런건가..?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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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에 대한 우리말을 새로 만든다고? 왜?
자려다 페북에서 어느 한 회사가 주최한다는 한글 공모전이 눈에 띄었습니다. (굳이 어느 회사인지는 언급을 안하겠습니다) 섹스의 순우리말을 짓는 공모전인데 ‘섹스를 밝고 유쾌한 것으로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우리말 단어’를 짓는다는 것이네요. 표면적으로는 사회적으로 터부시되고 부정적인 이미지인 ‘섹스’를 실제로는 아름다운 섹스의 이미지로서 새로운 단어를 선정하고 사용하자는 취지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취지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싶..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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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섹스가 좋다
B와 만날때마다 속옷은 입지 않습니다. “우리 B 안~녕~” “잘 지냈어?” 모텔 앞에서 꼭 껴안고 살짝 옷 안으로 손도 집어넣고 허리를 스르륵 만져도 보고 저녁을 먹을때도 반대편에 앉아서 다리는 비비적 맛난거 먹을때는 야한 얘기는 하지 않아요. 일 얘기 사는 얘기 재미난 얘기? ( Feat. 자니 ) 다먹었으면 운동을 해야죠! 엘레베이터에서 본격적으로 껴안고 만지고 꼬집고 무는 일이 시작됩니다. 속옷이 없는 틈으로 손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유두를 스치고 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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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팬티스타킹으로 손발 묶고 괴롭히고싶다
아우 장마철이 되니... 온갖 음흉한 생각이 나를 지배하네 팬티스타킹으로 손이랑 발 묶어놓고 눈 가리고... 침대에 눕혀놓고 괴롭히고싶다 비 그칠때까지 ㅎㅎㅎ 아우 삼실인데 미치것네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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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가 엎드려있을때 다리사이로
다리사이로 내 머리 비집고 들어가서 밑에서 보지 햝아 먹고싶다 왜케 그 자세가 좋은건지 아우~~ 밤새도록 보지에 코박고 싶다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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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잠이 와....?
나 혼자 냅두고 잠이 와....?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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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가장 짜릿했던섹스 하나씩 말해줘요 ㅎㅎ
난 저번주에 속옷만 옆으로 재끼고 클리자위하면서 박혔는데 자꾸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ㅠㅠ 또 하규싶..ㅎㅎ 여러분들의 가장 짜릿했던 섹스 알려주세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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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북한산 소식 전합니다
펜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ㅎ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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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뭐니뭐니해도
자고일어난뒤 모닝떡이 그립네요..ㅠㅠ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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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뎅이
찰진 궁뎅이를 찰싹 찰싹 때리고 싶다. 대전에 왔는데 궁뎅이를 제공하실 레홀녀 혹시 없으시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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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NPC 인사드립니다
낚시꾼 NPC라니.... 퀘스트를 준다고...?? 저한테 말걸면 퀘스트 드린답니다. 쓰리썸 하고 오기 그런거 주려나..
Jay_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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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박 2일
교육 마치고 배정된 방에 들어와 덥다는 핑계로.. 빨리 시원해지지 않는 에어컨을 탓하며 하나만 입고 누워 자유를 느낀다. 야짤에 감질나 찐한 야동과 함께 팔 아플 정도로 자위하고 케이블 채널이 나오지도 않는 티비를 크게 틀고 내 소리를 듣는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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