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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1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702/5841)
익명게시판 /
30-40 대 질문
30-40 대 여성분들은 20 대 남자 아이 처다도 안보나요?? 아니면 진짜루 영계좋아하시는분들도 많아요 남자들은 어린여자 대부분 좋아하지만 여성분들은 잘 몰라서요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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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해요ㅜㅜ
공부해야되는데ㅜㅜ심심하네요ㅜㅜ 머하고계세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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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신음 (呻吟)
신음을 삼킨다 신음을 음미해.. 삼켜진 신음이 더 큰 쾌감으로 뇌속에서 다시 들려온다 막는다고 없어지는게 아니었어.. 참는다고 안들리는게 아니었어.. 내안서 들려오는 신음 소리 나만이 들을 수 있는 신음 소리 격정의 순간 절제된 나의 신음은 결국 내게 천상의 소리로 되돌아 온다. 참는다고 없어지는게 아니었어.. 막는다고 안들리는게 아니었어....
체리블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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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텐트 릴레이
아무리 대형텐트를 만들려고 해도... 지붕이 넘 낮네요 다들 부럽습니다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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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름같은 봄날
. . . 날도 좋으니 공원 바라보면서 고기고기한 버거 한입할까요? 버거보다 자지가 좋아도 배고프니 먹어야징 냠냠 참고로 두번째 사진은 앞테이블에서 식사하시던 분들이라 모자이크 처리했어요 창가자리 부럽다아~~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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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8
이대로 당장 이 친구의 몸 속으로 저의 물건을 밀어넣고 싶었습니다. 제 안의 서로 다른 감정 둘이 격렬하게 대립합니다. 지금 당장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이 친구의 몸에 삽입을 강요하는 감정. 이 친구와의 기념적인 첫 섹스를 결코 서두르지 말라는 또 다른 감정. 결국 처음에 마음먹은대로 결코 서두르지 말라는 감정이 힘겹게 승리하였습니다. 다시 얼굴을 이 친구의 대음순에 가져갔고 혀를 꼿꼿하게 내밀었습니다. 허벅지를 잡고 있던 손을 대음순 옆으로 가져갔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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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면증
불면의 밤이 깊어가다 이제는 몽롱한 아침이 다가오는데 몇 시간 뒤 출근해서 오늘 하루 어찌 버틸지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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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과한 노출 없이도 남자를 서게 만드는 여자
는 밤비노의 '하담' 워메.. 눈빛보소.. 초 sexy bomber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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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2살
22살 성욕많은 운동하는 남자인데요 성욕을 어떻게 풀까요 성욕 진짜 많은 여성분 없으신가 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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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자기? 알러지라니!!!!
여지없이 오늘도 목구멍 깊숙하게 푸슉~푸슉~~꿀꺽! 어..이상하다...좀 알싸한데? 뭔가 평소와 다른걸 먹진 않았는데? 흐음...어? 목구멍이 간질간질한데? 어라라? 목구멍 좀 붓는다아~~ 헐..,이거 뭐야.. 설마.. 이거 말로만 듣던 정액 알러지? 그런건가? 상비약으로 둔 알러지약 한알 먹고나니 신기하게도 목구멍의 간질거림과 붓기가 가라앉네.. 지난주에도 그 지난주에 먹었을때도 괜찮았는데? 맛있기만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잘 먹던게 알러지..
눈이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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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랑 어디까지 하세요?
- 숙소에서 섹스만(대실) - 숙박도 - 카페 - 식당 - 근교 드라이브 - 1박 여행 - 해외 여행 그리고 밖에서 손잡고 다니시는지도 귱금합니다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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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흰
작년에 적었던 일기 다시 꺼내 읽기 싱숭생숭해요 ㅋㅋ *** 사내 복지 차원으로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1년을 채우고도 6개월이 찰랑찰랑하게 남은 시점에 공지로써 도착한 인사팀의 메일을, 퇴사까지 한 달 반을 남기고 그제야 차분히 읽을 수가 있었다. 수많은 리스트 가운데에 내가 아는 사람의 이름이라곤 없었다. 겨우 베르나르 베르베르 정도. 근데 그이의 책도 한 번을 완독은 커녕 책장을 넘긴 적이 거의 없고. ctrl+F. 그러나 리스트 안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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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도권 ㅅㅍ 책임집니다
서울 경기 팟구해요 저 남자이구 피팅모델했었구요 인증가능합니다 저는 음.. 매력보세요 자세한건 연락 주세요! 카톡 틱톡 라인 : Tebily
피팅하는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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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루가 끝나가니
부드럽고 찐하게 교감하는 섹스가 하고싶네요 서로의 눈빛을 보면서 감각을 자극하면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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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첨보는여자랑 바다가고싶은 주말
맘이 뒤숭숭하니 일탈이 땡기네요.. 바다가서 회먹고 즐섹하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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