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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1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709/5841)
자유게시판 /
어떤놈을 먹을까?
몸이 너무 아픈데 어떤놈을 먹어야 안아플까나?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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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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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하고
아는 오빠가 저의 장점이 솔직한거라고 말하는데 전 저의 단점이 솔직한거 이기도 한것 같아요 ㅋㅋ 장점이 단점이 될수도있고 그렇죠? 다들이런 장점같은단점 갖고있으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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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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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충주..
충주 한적하네요^^ 충주 스벅에서 커피한잔 마시며..오늘밤에 모할지 고민중입니다 충주는 어디서 놀아야하나요?
승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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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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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자지가.....
36.2도군 ㅋ 매일 8시에 일어나 9시부터 수업을 시작해서 11시간 동안 수업을 하고 3시간은 식량을 먹거나 기타 업무를 보고 밤 11시에 퇴근을 한다. 분명 피곤한데 얼굴에 피곤한 티가 전혀 안나..... 아놔 겁나 건강하네....ㅡㅡ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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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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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즐거운 한주 시작이네요~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섹스라이프 되시길.
출근하니 상쾌하군요. ㅎㅎ 월요일날 뿌리는 향수를 제일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다들 즐거운 한주되시길~
다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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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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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화가난다. . .
이래서 악플은 ㅇㅏ니되오!!!
라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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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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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 남성분
오늘 퇴근하는데 20대중반 여자같은데 초미니 입고.. 차 라이트가 딱 엉덩이 부분을 비추었 는데... 너무 몸매가 좋아 갔던길 다시 되돌아 가서 감상하시는 분...... 많겠죠? 그리고 보고나서 다시 가던 중 바로.... 쩌는 몸매의 여고생....보자 마자 앞에 여자 지워짐.... 진리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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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
뻑킹잉글리쉬 7회 너의 부드러운 피부는 날 터지게 만들어
[뻑킹잉글리쉬] 팟캐스트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대화 쟈니 : (키스를 한 뒤 목선을 따라 핥아내려가며) You’re so sweet! 써머 : (흥분된 목소리로) Really? 쟈니 : Yeah……. You smell like mango. 써머 : I like mango…… 쟈니 : So do I……And your tits are just like cherries. 써머 : Cherries? 쟈니 : Yes. Same color and same texture…....makes me lick and suck it. 써..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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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타인의 손길
퇴근길에 예약해둔 마사지샵에 들렸다. 마음은 무겁고 몸은 피곤하고.. 안마하시는 분이 다리을 꼬고 앉지 말라며, 골반이 비뚤어 졌단다. 항상 듣는 얘기지만 버릇이 쉽사리 고쳐지지는 않는다. 마시지샵을 나와 집으로 가는 길에 미용실에 들려 머리카락도 짧게 자르고 집으로 들어서니..내 손길을 기다리는 우리집 강아지. 언제나 반겨주고..내 손길을 기다리는 것은 너 뿐이구나.ㅠㅠ..
설렘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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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몰랐다
정말 섹스할 생각은 추호에도 없었다. 키스도 마찬가지였다. 밥 한 끼 사주고 싶었고 운동이 배우고 싶었던 거였지, 일찍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술을 마실 거라곤, 더구나 담배를 피우다가 키스를 할 줄이라곤. 이럴 줄 알았으면 겨드랑이 털 깎을 걸- 하는 후회는 한참이나 뒤에야 했다. 이걸 읽고 누군가는 웃으며 이렇게 얘기하겠지, ‘구제불능 씹걸레년.’이라고. 맞다. 마치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듯 술집 바로 앞에는 모텔이 있었다. 워크인으로 숙박을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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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장거리연애하시는분들 (운전1시간정도) 질문좀요
대부분 남자가 여자가 있는 지역으로 가구 아무래도 거리가있다보니 평일엔 힘들고 주말에 1번은 보는데 보통 만나면 데이트하고 숙박업소에서 자고오시나요? 그리고 또한가지 궁금점은 원래 연애초반에는 서로 흥분도가 높고 설렘도 높아서 더 자주보고 더 많이 잘려고하는데.. 장거리같은 경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예를들어 자위로 달랜다.평일에도 힘들지만 보러간다 등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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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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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취하고싶ㅊ어요
매우매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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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ㄱㄷㄹㅎㅇㅈ
ㄱㄷㄹㅎㅇㅈ 따라해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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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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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또...
또 다른 일탈을 했다 처음이 아닌데 왜 이렇게 긴장이 되고 떨리는지 부드럽게 날 만지는 그의 손길이 좋았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 그의 행동이 좋았고 키스는 정말 그의 입술을 집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뜨거운 섹스도 물론 좋았지만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안아주는 그의 품이 좋았다 아직도 그의 체취가 내 몸에 남아 있는듯하다 또.. 안기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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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82년생
김지영 내가 한국에서 나고 살아온 남자라는 이유 때문에 나는 이 작품, 작품과 관련된 현상과 반응에 대해 아무런 비평을 표현 할 수가 없다 다만, 허구적 소설의 인물이 정말로 82년생들을 일반적 대중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소설이 아니라 당장의 주변 현실에 공감하고 연대한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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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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