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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5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709/5538)
익명게시판 /
합의되지 않은 동영상 촬영.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달라졌다며. 달라진 모습 보여준다더니..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만났을 때 왠 뽑기 인형을 안고 있었는데 샤워 같이 하고 저 마저 씻는 동안 편의점에서 뭐 좀 사오겠다며 나간 후 행방이 묘연.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씹고 문제는 그 인형이 맘에 걸려요. 저 주려고 뽑았는데. 제가 화가 난 상태라 못 주는 줄 알았어요. 근데 나가면서 그것을 챙겨 갔더라구요.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의심이 가요. 저 어쩌죠?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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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억울한 날
섹스를 하고 싶으나 섹스를 할 수 없는 날이 있다. 어떤 날은 자위도 싫고 다른 것으로 돌리기도 싫다. 섹스를 대충 컵라면처럼 먹어대는 것이 차라리 부럽다. 섹스가 너무 대단한 충격이 되고 거창해지다 보니... 오히려 피곤해질때가 있다. 너무 오래 거창한 계획을 세워야하고 터져 나온 액체도 씻어내야하고... 바닥도 닦아야 하고... 세제를 묻혀 닦고 다시 마른 천으로 닦아야하고 ... 때론 타액으로 범벅된 천들을 세탁기에 집어 넣어야 하고... 내일 직장은 나가야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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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썰 게시판 읽는데 꼴릿꼴릿
섹스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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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얼마나 키스가 하고 싶었으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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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한꿈꾸다 깼는데 손이 자지를 잡고 있어요
꿈속에선 무지 우림했는데 말입니다. 이불 걷고 손을 풀어보니 추워서 쪼그라든 번데기가 있네요 누구 입이든 손으로 키워주실 여성분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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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개인프로필에 S랑 R은뭐임?
궁금..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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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5
이 친구는 여전히 저를 껴안고 있었고 제 오른손은 그녀의 가운 속 브라까지 도달했습니다. 민트색 브라를 보자마자 엄청난 흥분이 다시금 몰려왔습니다. 이 친구의 부모님조차도 볼 수 없는, 오직 이 친구 본인만이 볼 수 있는 가장 은밀한 옷인 브라를 지금 제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용기를 내 브라를 강하게 움켜쥐었습니다. "하아....." 이 친구의 입술에서 옅은 신음이 뱉어집니다. 조금더 강하게 밀어붙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브라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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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클스마스때 갈만한 분위기좋은 레스토랑 아시는분~
서울에 있는 분위기좋은 레스토랑 추천 부탁드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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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친듯이 하고싶다
물고 빨고 뒤섞고 온몸을 땀범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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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현실 알바 몸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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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몇시간 만나보고 아 이사람이다!
느낌 확~ 왔던 사람 몇명이나 만나보셨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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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면서 욕 듣거나 욕하는거에 흥분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하면서 더러운 말, 욕 질펀하거나 더러운(위생이 더럽다는게 아닙니다.) 진짜 본능적인 섹스를 추구하거든요 저만 그런지 궁금해서 올려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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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야스하고싶네요.
미치겠네ㅜ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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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닐링구스,성감마사지 받고 싶은데ㅠㅠ
진짜 성감마사지(마사지가 진짜 오일그런게 아니고요ㅠㅠ) 해주다가 커닐링구스 잘해서 뿅 한번 가보고시픈데 마무리 삽입을 꼭 해야하나요..? ㅠㅠ 삽입없이 즐기는 애무용 모텔 대실하고 나갈때까지 주구장창 받고싶네요ㅋㅋ 쓰담쓰담..간질간질~ 뷰드럽게 후루루 찹챱 쪽쪽.. 삽입은 제가 원하면 하고욬ㅋㅋㅋㅋㅋㅋ이기적이죠? 서울인데! 혹시 고수분이 있으실까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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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로운 주말‥
재미있게 보내실 분~~ 서울을 잘모르니 알려주실분~^^ https://open.kakao.com/o/sRGSwug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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