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32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712/5756)
익명게시판 / 관전클럽 가보고싶네요
28살 서울 사는데 파트너가 없어서 관전클럽을 가보질 못하네요ㅜ 관전클럽 정보나 같이 가실 여성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맞이 알몸 마라톤
예상은 했음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58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계란말이 글 올렸는데
점심은 같이 먹었어요 밥먹고 너무 배부르다면서 쫌 쉬었다 가자길래 어디서 쉴까 카페?? 하더니 자기 못본 영화 있다면서 DVD방으로ㅎㅎㅎㅎ 이건 머지??? 하느님이 주신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털 많은 여자
남자분들은 팔 다리에 털 많은 여자 보면 어떠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가 좋아서 문제에요..
사실 내가좋다면 문제될건없는데 남자친구가있다는게 문제죠 지금까지한사람중에서 남자친구께 젤좋아요 근데 중간중간 다른남자랑도 자네요.. 상대남자쪽은 다 제가 남자친구있는거아는데 응하더라구요 남친이랑 거의매일을 즐길순없으니까 성욕을 주체못하고 잤잤하네요 그렇다고또 아무하고나 자는건아니고 저한테 관심보이는 남자애들중에 제취향인사람이랑 자는데 그 몇명하고 여러번을자요 밥도먹고 손도잡고 영화도보고 진짜 무슨 다자연애도아니고 제가 한심해요ㅠ 그렇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셋.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셋. 이 바쁜세상에 상대에게 돈 쓰고 시간 쓰면 그건 이미 사랑인데 그걸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있다. 애인이든 섹파든 친구든 그 관계를 떠나서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 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심" 여자인 내가 돈 쓰고 시간 쓰면 그걸로 고맙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쉬운 여자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딴년한테는 그렇게 돈 쓰며 만나더니 나한테는 그렇게 또 아끼는 남자도 있고ㅋㅋ 그렇다고 또 누구의 강요로 내 돈과..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5874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오늘 까페를 다녀왔는데요...
찻잔이 성기 모양으로 나오네요 여성이 시키면 좆찾잔이 나오고 남성이 시키면 보지가 나왔는데 잉?? 블루베리 에이드 시키니 뭔가 더 그러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7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봐 -보일러 탐지견 왈 난 그냥 왈왈왈... -그냥 잠이 안와서요 기관지 약하신분들 마스크 꼭 챙기세용 콜록콜록 감기가 와서 힘드네요 아픈데 왜 잠은 안오는 것인가 -곧 퍼펙트센스 같은 날이 올것 같아요 눈멀고 귀멀고 후각 미각도 잃기전에 물고 뜯고 맛보고 탐닉하고 사랑하세용... (머래) 굿나잇(하트)
SilverPine 좋아요 2 조회수 58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르켜주세요
여기와서 많은 글들을 읽고 제가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은거같네요. 좀 알려주실분 없으신가요??
26비비빅 좋아요 0 조회수 58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작년에 적었던 일기 다시 꺼내 읽기 싱숭생숭해요 ㅋㅋ *** 사내 복지 차원으로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1년을 채우고도 6개월이 찰랑찰랑하게 남은 시점에 공지로써 도착한 인사팀의 메일을, 퇴사까지 한 달 반을 남기고 그제야 차분히 읽을 수가 있었다. 수많은 리스트 가운데에 내가 아는 사람의 이름이라곤 없었다. 겨우 베르나르 베르베르 정도. 근데 그이의 책도 한 번을 완독은 커녕 책장을 넘긴 적이 거의 없고. ctrl+F. 그러나 리스트 안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부터연말까지
제주도에사람 많으려나요..? 성수기인가요ㅜ?
배워야이쁨받는다 좋아요 0 조회수 58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운동하러 왔는데........ 사람없고 조용하던 헬스장에 사람이 꽉 찼네요ㅠㅠㅠ 감기가 아직 낫지않아 코 훌쩍이는데.. 에이 지지............
리메이니 좋아요 0 조회수 58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악의 효과
오랜만에 음악을 들으니 즐겁다. ♪♬ 성욕이나 외로움도 없어지는 것 같다. ㅎ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좋겠죠 ㅎ 전 록을 좋아해서 ㅎ 오랜만에 그린데이로 좀 달리네요. 특히 기분 좋아지게 만든 Green Day - Nightlife 정말 오늘은 음악으로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네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외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친이 산이나 야외에서 해보고 싶다는데 어디서 많이 하십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토크 상위랭커님들에게
전 토크 상위랭커님들에게 정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자신이 없어서 그저 익명 게시판에 댓글 다는 정도 입니다 아마 상위랭커님들이 건전한 성문화의 선구자인 레홀을 이끌고 가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가끔 서로 싸우는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그마져도 발전하기위한 몸부림이라고 볼때에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내일 불금을 맞이할 준비를 합시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73클리핑 0
[처음] < 1708 1709 1710 1711 1712 1713 1714 1715 1716 171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