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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치하지만 계속들으니 은근 기분나쁘네요
여자친구와 8살차이입니다 언젠가부터 저보고 자꾸 못생겻다고 놀리고 그러네요 제가화가난다고해서 풀어주는 스타일도아닌데 오늘은 더워서 그런지 화를 냇더니 못생긴걸 못생겻다고하지 뭐라고 하냐고 합니다 ㅋㅋㅋ 저도 제가 못생긴걸 알고 진짜 못생긴사람한테 못생겻다 말못한다는거 알지만 생각해보니 왜저러나 싶어서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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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와의 섹스가 진짜 좋았는지 확인할수 있는 방법
파트너가 있는데 섹스할때 표현에 솔직한 편입니다. x발 x나 좋아 너 너무 맛있어 자지 x나 굵어 더 쎄게 박아줘 이런식으로 표현을 해주는 편입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해서 제가 섹스할때는 최선을 다하는 편입니다. 최대한 느낄수 있게 먼저 사정하지 않고 삽입시간을 좀 길게해서 3번~4번이상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가 섹스경험이 많지 않아서 테크닉이 조금 부족한편 (혼자 자격지심)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관계중 자지가 계속 빠지기도 하고 오래하고 단단하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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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래방도우미불러서 노는 남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가끔 만나는 남자가있는데 가끔 친구랑 술마시면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놀더라고요(매번같은 노래방) 몇번 제가알게되서 진짜불러서 술만따라주고 그안에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제가 방안에서 이상한짓하는거 아니냐니까 그럴수없다고만 하는데 그럼 돈더내고 노래방도우미 불러서 친구랑 둘이 가끔씩 가는건 뭘까요..(2차는 안가더라고요) 진짜 그 심리를 모르겠어서 여기에 글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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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들은 왜 나와 섹스를 할까?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난 여자들에게 별로 인기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귀는 사람이 있었고 남녀공학에서 반장이나 학생회장을 하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발렌타인즈데이에 책상 위에 쵸콜릿이 그득 쌓이는 타입은 아니었다. 평범한 외모, 통통한 체형에 얼굴에 여드름도 좀 있는 특별하지 않은 고등학생이었다. 대학진학 이후 살이 많이 빠지고 운동도 좀 하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클럽에서 만난 섹시한 분들과 원나잇을 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고 수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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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유행에 따라ㅋㅋㅋ
남자 회원분들 요즘 혼텔이 유행인 것 같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유행에 따라서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섹스타그램할 때는 모텔 이름, 호수 공개해놓고 이벤트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조금 부끄럽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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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장거리 연애 중인 여자
말 그대로 장거리 연애 중인 한 커플이 있습니다. 남자는 서울에서, 여자는 김해에서, 남자는 서울에서 교육 중이라 여자를 자주 보지도 심지어 연락이 잘 되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여자는 친구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예쁘장하며 몸짓에 약간의 여우끼가 있습니다. 뭇 남성들을 충분히 오해시키며 설레게 할 만한 행동을 종종.. 그런 여자에게 예전부터 친했으나 최근 직장으로 인해 부쩍 더 가까워진 한 남자가 있습니다. 둘이서 밥도 먹고, 카페도 가고, 심지어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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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토!
마.쎠요!!
여자김씨 좋아요 2 조회수 524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와~ 5일만 더 일하면 주말이네여!
우와.....
브크믕 좋아요 0 조회수 52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의 욕구.. 마음의 욕구..
자위로는 채워지지 않는게 있더군요. 뭐라 찝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섹스만이 채워줄 수 있을 것만 같은 그 무엇.. 쌓이고 쌓이다 못 참을 것 같던 어느 날, 우연히 연락하던 사람과 톡을 하던 중, 살 부비대며 이불 속에서 꼼지락대다 불꽃튀면 하고 또 샤워하고 뽀송한 살 촉감 느끼다가 촉촉한 입술에 내 입술 살포시 포개는.. 그런 오후를 보내고 싶은 맘이 서로 맞아 당장 그 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예전의 제 비루한 글을 보신 분이라면 위선자, 거짓말쟁이라며 손가락..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52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흥미를잃었어요..몸에문제가있는건지 ㅠ 한달전까지만해도 제가하자고들러붖었는데요즘오빠가들러붖네요 ㅎㅎ...이런점은좋지만..관계가지면 아프더라구요 ㅠ오른쪽아랫배가 ㅠ생리할때도안됬는데 가슴도아프고 ㅜ ㅜ이거왜이러는지 아시는분있나요?ㅠ살짝걱정되는마음에글올려봅니다..
꽃율 좋아요 0 조회수 52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bdsm성향테스트!!
클라우드나인님이 올리신 글 보고 저도 성향 테스트 한번 해봤어요!! 질문에 적힌 것 중에 안해본 게 많아서, 해보고 싶은 거에 체크 했더니 스팽키가 제일 강한 성향으로 나왔네용ㅎㅎ
보윙 좋아요 0 조회수 524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남산 둘레길
남산에 올라보았어요
그럴지라도 좋아요 1 조회수 52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래 오늘 파트너 누나 보기로 했다가 캔슬됬는데
회식 하시고 땡기셨나 꼬추 사진 보내 달라해서 보내주니 평소에 이런거 보내달라 안하고 먼저 보내는 스타일인데.. 분명 내가 S고 누나가 당하는 입장이였는데 갈수록 반대 되는거 같내요 일년 넘게 만나서 그런지 사이 깊어지면 먼저 따지는 쪽인데 이상하게 말려드는거 같내요 특히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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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를 오르가즘에 울리고 싶은데
제 보지가 좁아요 항상 겨우 미끌어져 들어가는 느낌 파트너는 그래서 절 좋아하는거 같구요 사실 제가 아무 테크닉도 없으므로 이거 하나가 이유인듯 근데 주도권이 항상 파트너에게 있어서 끌려가는 느낌적 느낌 제가 이분을 한번이라도 안달나게 할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자기는 안꼴리는데 해주는것처럼 거만하게 굴어서요 우는거 보고 싶은데 그동안 파트너는 쭉 섹스킹으로 두세시간씩 섹스하다가 어느날 제가 올라타서 리드하니까 컨트롤 못하고 세번 연속 사정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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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철유두
웅 내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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