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6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727/5538)
자유게시판 / 안물안궁 최근 근황?
바야흐로 머털 12mm로 밀린지 5개월 다 되어가는 시점입니다. 9월 모의고사 가채점 결과 삼룡의는 뚫을 수준인거 같네요 ㅎ(전날 섹스한건 안비밀) 요즘은 간간히 섹스도 하고다닙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토이는 써도 된다고 허락받았어영. 섹스 금지조건(엄빠ㅈㅅ...)으로 그래서 토이 질렀다능 *_* 뭐 쨌든 그렇습니다. 곧 추석인데 송편 먹고 먹은 송편은 섹스로 태우세요!!! P.S=수능 전날도 섹스할까 고민되네요.. 이쯤되면 섹스의 마법인가..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0 조회수 52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왁싱해버릴까..
지금껏 털을 왁싱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뭔가 운동후 씻고 나와서 거울을 보니 털이 뭔가  지져분해 보였음..  어떻게 생각하세요?  왁싱 추천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식없이 쓸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익명으로 쓰다보니 누구를 헐뜯는것도 쉬울수도있고 어떠한면에서는 자신의 솔직한생각에 대해 쓸수있는면이 참 좋은거같네요 요즘들어 성적인면에 대해 눈을뜨게되는거같네요 군인이라는 특성상 그런걸수도있지만 예전에는 이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요즘에들어 그런지 여성분을 대할대에서 마음 한편으로는 성적으로 생각이 자꾸드네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니가 파트너가없어서그렇다 라고 하던데 진짜로 그래서 그런건가요? 자꾸 자극적인생각을하게되고 판타지에 맞추게되어 생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깎아내기 + 새해인사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는 평화를, 노력하는 일에는 성공을, 가정과 소중한 이들에게는 사랑을 기원합니다. 올해 연말은 유난히도 술자리가 난리였습니다. 마침 폭발한 제 식성이 맞물려 많이도 먹었고, 미련하게도 밀어넣었던것 같아요. 그 결과가 이렇습니다. 아흑. 지방이 덮이고 내장지방이 끼었으니, 도로 깎아내고 씻어내야할것 같아요. 그런데, 올해 고작 29살에 지방연소가 느려지는걸 체감하는건 쉬이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ㅜㅜ 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려나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려 노력하고 믿어보려 했는데 온갖 놀림 비난 모욕을 버티다 버티다 짜증나고 화가 나도 현실만은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했건만. 출근을 해도 본가에 가도 쉴새 없는 괴롭힘에 지치다 못해서 바람부는 갈대처럼 남들 말에 흔들흔들. 미칠 것 같아서 도망이라도 치고 싶은 마음에 평생 해 본 적도 없는 짓 따위를 시도했었지. 그래도 사랑으로 맞이하는 널 가만히 지켜보니 믿음이 생기더라. 그래서 기다렸어. 고통 따위 아무렇지 않다고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19클리핑 0
애널섹스 / [애널섹스] 애널에 도구 삽입 - 주변물건
ㅣ사례 -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애널 자극   면봉 끝으로 간질이듯이 항문을 자극하니까 간지러운 것인지 뭔지 조금 이상한 기분이었어요. 오빠는 "점점 면봉이 빨려 들어가네" 라고 말하며 애액이 흘러서 미끌미끌해진 항문에 가는 면봉을 삽입했어요.   하나 들어가면 하나 더 추가하며 갯수를 늘려 10개 정도의 면봉이 들어가게 됐어요. 오빠는 그 면봉 다발을 천천히 넣었다 빼기 시작했죠. 그러고 있다 보니 항문의 이물감이 기분 좋게 느껴..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5218클리핑 0
해외뉴스 / 영혼끼리도 성관계를 할 수 있다
유체이탈 전문가 스티브 지 존스는 "영적 섹스는 두 영혼이 정신세계에서 더 깊게 연결되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육체가 아닌 영혼으로도 성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는 최근 ‘영적 섹스’(astral sex)가 새로운 침실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영적 섹스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영적 섹스는 유체이탈(astral projection)과 관련이 있다. 이는 알아채지 못한 상태에서 이미 우리에게 일어났을 수도 ..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5218클리핑 552
익명게시판 / 코로나 블루
최근에 섹파한테 차이고 마음이 뭔가 싱숭생숭하네요.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웠거든요. 그녀와의 농염하고 야했던 섹스가.. 그런데 그녀는 아니였나봅니다. 그녀는 애인이 있었죠.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더 잘하고 싶고 황홀하게 해주고 싶어서 운동피치도 올리고 아카이브보면서 공부도 많이했는데.. 그러던 와중에 끝내자는 장문의 카톡...마음을 준건 아니지만 섹스외의 감정을 공유하고 있었다고 혼자 생각했나봅니다. 연애를 하다가 헤어지는 느낌하고 많이 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랑 했을때!
여자랑 하다가 여자가 자기 느낀거같다고 그만하라고 했을때 남자 사이즈가 작아도 만족되나요? 아니면 어느정도 사이즈가 있어야 가능한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D-3
두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해봤네요.
짝꿍 찾습니다.^^
미스트ii 좋아요 1 조회수 52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직접느낀 부자되는법
지금 대한민국은 코인이나 주식안하면 바보가 되거나 할얘기가 없을정도 하지만 둘중 하나는 무조건 해야된다 내 월급 올라가는속도보다 물가 세금 집값 올라가는속도가 미쳤기 때문에 투자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인생 세번의 기회는 누구나에게 온다 멍청하면 모른다 그게 기회인지조차도 모른다 그래서 평소에 뉴스 신문 책을 읽어야한다 시간이 없다고? 유튭이랑 폰은 잘보지 그 시간에 읽어야한다 작년에 코로나때문에 코인값과 주식값이 똥이었다 그때 안사고 머했냐!!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랑 이야기하자
http://open.kakao.com/o/sKI6G5 드루와 드루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구
대구에서 놀사람 허벅지 좋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안와 영화봤네요ㅜ
잠이 안와서ㅜㅜ 저장되있는 영화한편봤네여 인간중독ㅋ 그남자도 생각나네요 이젠 잠들어보렵니다. 좋은꿈꾸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7클리핑 0
[처음] < 1723 1724 1725 1726 1727 1728 1729 1730 1731 173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