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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장중에 먹은 너
출장와서 입이 심심해서 먹었는데 맛나네요 말랑말랑ㅋㅋㅋ 요즘 콜라랑 다 껍질에 이런걸 써 놓네요ㅋㅋ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5956│클리핑 0
섹스썰 / 쪽지만 남긴 그녀와의 마지막 섹스 2 (마지막)
쪽지만 남긴 그녀와의 마지막 섹스 1 ▶ http://goo.gl/RKuzik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봄에는 새로운 관계로 흥분에 춤췄고, 여름은 덥고 짜증 나고 화는 났지만, 그만큼 열정적으로 땀범벅이 되었고, 가을은 모든 게 익어가는 것처럼 내 마음도 익어가더니 사랑인가 싶었고, 겨울은 춥다 보니 덩달아서 생각이 얼음장이었죠. 사실 처음부터 섹스로 시작한 관계니까 금방 식고 서로 원래 자리 찾으러 떠날 줄 알았습니다. 뭐 계절별로 기분을 나열하긴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956│클리핑 467
익명게시판 / 성동구 고민털어놓을 여자분 없나요?
여친도 없고 참 쓸쓸하네요. 이 좋은 날씨에 공부하느라고도 좀 힘들고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구인이라도 해야할까요
새디스트입니다. 썸남이 있는데 일반인이여서..이해는 해준다고 하는데 역시 안될것같아요ㅠㅠㅠ 섹파라도 구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욕구불만인채로 죽을것같아요.....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오묘한 좋아요 2 │조회수 59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쁜 속옷♥
예쁜 속옷을 입고 여친과 만나도 보고 원나잇도 해보고 했지만 다들 빨리 벗으라는 말뿐 깜찍 귀염 떽띠한 나의 속옷은 보지를 않더랑 그나마 속옷을 보여줄수있는건 아주 천천히 하는 섹스뿐 천천히 하나하나 벗기면서 섹스할때 나는 팬티 빼고 다 벗을때 말고는 팬티차림은 없었음 그래서 요즘 무슨 팬티 살지 고민중 추천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배우자의 이성친구
부부가 서로 인정하는 이성친구를 갖고 있는 기혼 레홀러분들 계신가요? 상대를 포기한 것이 아닌 서로를 존중하는 상태에서 가능한 일인지.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일인지 문득 궁금해 집니다. 부인님께 멋진 남자친구 만들어 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Dr. Pig의 10초 건강 -변비편-
이불을 걷어찬 뒤 배를 드러내고 잠들면 아침에 쾌변을 장담할 수 있다.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5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 관계자님께.. 여기 사이트 문제인가요?
아직 엑스피 사용중이라 익스폴로러 가 8 버젼이거든요.. 더이상 높은 버젼으로 업그레이드도 안되는 상황이고.... 근데...이걸로 글 쓰기 시도하면 제목라인 까지만 입력할수 있을뿐 본문 입력창엔 편집기 조차 안 나타나요. 별수없이 브라우저 닫고 모질라 구동해서 글 남겨 보는데... 본문 내용 작성도중 시간이 제법 지체 되거나 하면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라며  등록조차 안시켜 줍니다..  ..
새벽안개 좋아요 0 │조회수 5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퇴금펌) 7살연상이랑 2년 연애 그리고 바람난 여친 3
이제 부터 본론 들어갈게 고백 받고 그다음날 토요일 누나 집에 놀러갔고 밥도 해먹고 술도 먹었지 나 : 내가 오늘 고백할려했는데 누나가 먼저 해줘서 고마워요 S : 창피하게 왜 그랬어 먼저해주지 그러면서 또 눈물 찔찔 짜고 그랬어 근데 진짜 사귀니까 너무좋더라 혼자 살기도하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이상형에 가까워서 그 날은 이미 그년 먹을 마음을 하고 갔기에 그날도 연기를 시작했고 집에 간다고 내려오니까 뒤에서 안아주면서 같이 있고 싶다고 하드라 OK 하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토!
마.쎠요!!
여자김씨 좋아요 2 │조회수 595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운동효과가 슬슬
덥수룩한거봐...내일 머리나 자르러가야겠닼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탈퇴해야 할까요...
각성이 필요한데 이 심각한 사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고 싶다
보고싶다.란 한 마디로 그의 마음이 확 오네요.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그. 사정상 만남이 연기 되어서 기운이 빠져있는데 한 마디의 톡. 보고프다. 특별히 예쁘거나 명기도 아닌데 멋진 남친들이 저를 좋아해서 행복해요. 댓 보고 추가....남친들.은 이제껏 만난 남친들. 입니다. 마음을 온통 주는 타입이라 한 사람하고만 연애합니다.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글써봄니다 태안 튤립보러가려다 잠충이가 2시간을 늦게일어나...ㅂㄷㅂㄷ 순천만가서 꽃구경하다왔네요 이번주토욜 쉬는날이라고 나오지말라길래 뭐지싶어 물어보니 근로자의날이라더군요 ㅋㅋ 일하기싫어하는 사장님덕에 잘 쉬겠슴다 일하시는분들은 특근수당 챙기세요 다들 화이팅!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5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를 할때..
혹시 자위를 할때 야동이나 야사 흔히 말하는 음란물 안보고 치시는분 계신가요? 상상이나.. 아니면 타인이랑 채팅하면서..? 상상은 그렇다치고.. 타인이랑 대화하면서 치는것도 음란물을 본다고해야할까요? 상상을 해야 한다고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54│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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