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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금 보내시라고 투척!
좋은 짤 찾기도 힘드네요.... 겸사겸사 나이스한 터치를 위해 꾸준히 보고 배우고 있긴 합니다만 ㅋㅋㅋ 찾는대로, 생각나는대로 올려보도록 할게요! 저도 불금터치 하고 싶네요 불금 미끌젤터치! 더운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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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지근한, 뜨거운-2
움직임에 느슨한 탱크탑의 끈이 어깨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봉긋한 작은 가슴이 들어나고 사납게 번진 붉은 입술과 내 무릎에 닿는 차가운 허벅지가 닿을 때마다 많은 것들이 커져가는 기분이 들었다.   그 때 쓰레기 더미가 무대의 불기둥처럼 솟아올랐고, 우린 화들짝 놀란 뒤 웃으며 책임감이라곤 찾아 볼 수 없게 손을 잡고 도망쳤다. 얼마 달리지 않아 그녀의 연습실 앞에 도착했다.   전속력으로 달려온 우린 숨을 가쁘게 쉬며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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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왜이렇게 안생길까요 4달전 술먹다 만난 파트너는 외국가서 너무 뜸하고 너무 안만들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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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백신..
어제 AZ 백신 맞았는데 아침에 열이 40도 가까이 나서 저승사자랑 티타임 가질뻔했네요 평소에 감기도 잘 안걸려서 몸에 열나는게 적응이 안되네요 면역력 생기는건 좋은데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kimhwking 좋아요 0 조회수 51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모텔에 왔더니~
외근 나갔다가 부티크모텔 유명한곳 있어서 한번 혼자 와봤지요 ^^ 야동채널 틀어놓고 혼자 꼴릿해 져서 지금 팬티 신축성 시험 중 입니다 ㅋㅋㅋ
희애로스 좋아요 0 조회수 51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는
처음으로 글남겨요. 이 홈페이지 사람들은 성적 발언이나 성관계에 대해서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것 겉아서 보기 좋네요. 남자인 제 입장에서는 단순히 사정하는 행위가 아니라 뭐랄까 성행위를 한다는게 남녀간에 교감을 나눈다는것에 대해서 더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 그런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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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좀 노골적인 얘기지만...
저는 후배위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할 때 접촉과 소리가 좋아서 그런데, 이거 하면 허리나 여성분들에게는 자궁이 안좋다고 그런 소리를 들은 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체위 중에 건강에 안 좋거나 조금 자중해서 하는 게 좋거나 이런 게 있나요? 이런 행위도 다 사람인지라 한 번 쯤 궁금하던데...경험자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닷.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8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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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넘 쓸쓸하넹ㅜ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 모임 이라도 하나 가입하던가 해야지 너무 외로워요ㅠㅡㅠ 무슨모임이 좋을까요? 추천부탁합니다.
87love 좋아요 0 조회수 51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이저 3회차...
귀찮고 바쁘단핑계료 한달반동안 자란 털을 가지고 그대로 레이저를..... 처음 받았을때 느꼈던 탄내가 스믈스믈 올라오는데 마취크림따위 하지않는 난 매우 화끈거릴뿐이고 의사쌤은 묵묵히 할일을 할뿐이고 그저 조용히 버티는수밖에... 그래도 이번엔 빨리끝나서 많이 안아팠네요 다음엔 꼭 면도하고가야지....ㅜ 2년동안 왁싱해도 변하질않던 내 꼬치털이 없어진게 보여 좋네요 ㅋㅋㅋ 콘돔없이하면 털에쓸려 아프다고 그러더만 이젠 아무말도 안한다 ㅋㅋㅋㅋㅋ 결혼..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51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다짐은 오만하다
비혼/비연애주의를 다짐한 게 고등학생 때였는데, ㅡ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가지는 어른들이 여기에도 계신 거 알지만ㅡ 저는 당시에도 굳이 연애 또는 사랑으로 소모되는 불필요한 감정보다도 당장에 취할 수 있는 쉽고 빠른 쾌락과 최소한의 책임이 습관인 철딱서니 없는 인간이었어요. 쓴 건 쳐다도 안 보고 달아 보이는 것만 닥치는 대로 집어삼키는 애새끼. 지금이라고 뭐 크게 다를 건 없네요. 시간만 속절없이 흐르고. 출처는 모르겠어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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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좋은일요일이네요^^
어느덧 주말도 끝나가구 이제 저녁먹고 개콘보면 또 월요일을맞아야하네요ㅜㅜ 날씨좋은오늘 모두어떻게보내셧는지요ㅎㅎ 저는 여자친구와 데이트하구마무리하려합니다 마무리잘하세요!!^____^
배울래요 좋아요 0 조회수 51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롭다..역시...
외롭다... 맘도.. 몸도.. 외롭다.................... 오늘 밤 내 머리를 쓰다듬고 내 가슴을 쓰다듬고 시린 내 마음을 다독여줄 그런 사람 곁에서 잠들고 싶다 내게 지금 필요한 건... 그런 사람 곁에서 편하게, 그리고 뜨겁게 잠드는 것.. 단순한 섹스가 아닌 마음으로 보듬고 위로해 줄.. 그런 사람 곁에서  따스하게, 그리고 뜨겁게 잠드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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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번 웃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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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시미뤘던 운동을 시작..
여름이 다가오니까요~ 잠시 미뤘던 운동을 시작해볼까합니다. 나홀로 레홀에 약속, 가능하면 2주에한번씩 발전된 모습으로 뵈요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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