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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진유) 브라질의 문화 충격+브라질 섹시 여사친
안녕하세요 부산남자 키키우우입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글 쓸 시간이 없더라구요 ㅜ   사실 이번 편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ㅎㅎ 문화 소개 같아요 ㅋㅋ  오늘은  브라질에 문화와 너~~무도 섹시한 게이들을 소개 하려고 해요  제가  브라질 현지 친구들이 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비행기표만 들고 브라질로 향하게 됩니다. 사실 이때가 혼자 떠나는 첫 여행 이네요 이때부터 나라로 따지면 30여 나라와  도시는..
키키우우 좋아요 1 │조회수 57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중독 되버렸어요...
마사지를 해주는걸 많이 좋아해서 여친이 있을때나 만남의 기회가 생기면 마사지를 해주면서 나누는 대화 교감이 좋아서 섹스를 하고싶듯이 마사지를 하고싶어요ㅎㅎ 처음에는 피곤해하는 내여자가 안쓰러워서 마사지받던 경험으로 어설프 해주던게 시작이되서 영상을 보면서 연습하게 되고 마사지과정을 수료하게 되고, 마사지만 하면 허전하니 성인용품을 사게되고, 그때그때 기분따라 하면 어설플까봐 나름의 몇가지 프로그램을 짜놓게 됬죠. 그러다가 이별을 하고..
제리강아지 좋아요 0 │조회수 57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를 싫어하는 남자도 있나요
제곧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배 지리네요
도.배.금.지 부탁해요~
냉동인간 좋아요 0 │조회수 57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ㅜㅜ 내가 취직이 안되는 이유
진짜 정말 참 트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설 출장중
아는 곳이 없어서 전여친집 부근 늘 가던 모텔. . . 잠도 안오고 뭔가. . . 기분이 그러네요. 익숙함이 이럴때는 오히려 독이구만요. 친구들이나 만나러 가야겠다~ 서울은 고독한 도시구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재능기부 어떻게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생각해본건데 레홀에서의 재능기부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예를들면) 제 진로가 재활마사지 쪽인데 요즘 직장인분 학생들 다피로와 몸이 굳어있을거 같아서 조금이나마 풀어드릴겸 저의 실습?을 위해 기부를 해보고싶습니다! 정말 나쁜의도는 없고요 해드림으로써 저도 보람을 느끼는데 받는분도 나쁜쪽으로 말고 기분좋은 방향으로 느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남녀 차별안합니다! 남성형님들 즐섹을 위해 몸에 피로가쌓이면 안되잖아요? 자유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용없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원님들게  부탁
유투브에 보니 동영상 이나 야설 같은것 많이 올라와 있던데 여기서는 어떻게 보는지 좀 알려 주세요. 부택 드림니다.
니내어어 좋아요 0 │조회수 57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골프 모임
건강하게 운동 같이 할 수 있는 분 찾아요!
팅팅탱탱후라이팬놀이 좋아요 0 │조회수 57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애인을 어디서
사귀시나요?? 번호는 어떻게 주고 받으신건가요 궁금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금수저 흙수저
공감 간다...실제로 저런년 있었지...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57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톡할 여자분♡
대구살고 바스트 좀됐으면 좋겠어요 라고하면 댓글이 남겨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 섹파가 같은 모임이 됐다.
세상은 좁다라는 말이 있다. 세상도 좁은데 서울이며 경기도며 광주는 얼마나 좁을까. 내 얘기입니다. 동갑내기 27살 파트너로 반년전까지 뜨겁게 섹스했고 섹스를 함에 따른 몸정과 마음정에 혼란을 겪다 연인은 안되겠다 싶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쿨하지만 정말 좋게 헤어졌다. 그렇게 시간이지나며 나는 소모임어플에서 모임에들었다 사람 만나는게 재밌어 시작했는데, 어떤분이 가입을 했다. 근데 소개글을 잘보니 전섹파다. 이름도 생일도 사는곳도. 그리고 모임에서 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788│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오늘은 하지말라고 꼭! 당부했는데
왜자꾸 남자친구들을 오라고 하냐며. 오늘은 그냥 보.고.만.있고 만지지도 말랬는데. ㅋㅋㅋㅋㅋ아 몰랑. 그건 내일의 나에게 맡길께요 언니.
눈이부시게 좋아요 1 │조회수 578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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