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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네 집
ㅅㅅ 할때마다 남자네가서 하는데.. 오늘은 새벽에 보고싶다고(?)데릴러오더라구요 그래서 또 ㅍㅍㅅㅅ하고 간단히 씻으니 새벽두시였는데 저는부모님과살다보니 외박이나 늦은시간귀가가 넘눈치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두시반에 집까지택시타고 와서 (맥주도 한잔함) 바로 뻗어버리고 또 새벽 출근했는데 넘 찝찝하기도하고 졸리기도하고 영업직이다보니 시간 도 자유롭고 회사랑 파트너집도 가까워서 한숨 자고 가면 안대겠냐고 햇는데 그건 좀 어렵겠다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렇게 잊혀져 가는건 내가 선택한 길
별 시덥잖은 걱정도 없어지고 전전긍긍 했던 거울속 내 모습도 안보게 되고 더 열심히 살게되고 또 다른 여유도 가져보고 미처 보지못 한 다른 이들의 모습도 보게되고 그에따른 우스운꼴 웃긴꼴 다 보게되고 결국 편해지거나 생각나는건 내 자신이네 봄에 피우는 꽃은 비가와도 눈이와도 항상 그 자리에서 피고지고 하는데 정작 밟고 지나가는 꽃잎은 그 아픔을 모르더라 꽃잎이 아닌 밟는 사람들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94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뻘글)길고 불편한 주저리
음... 사실 제가 섹스 친목방(라인 등에서 활동하는)도 했어요. 그런데 제가 여왕벌 운영진 D때문에 몇 번 탈주하다가 그래도 친한 사람들을 보고 싶어서 다시 들어왔고요. 그런데 D가 끝까지 저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났는지 자꾸 꼽주고 그래서 제가 마지막에 한마디 일침 좀 하고 나갔구요. 그 사람 때문에 나가거나 탈주각 잰 여자도 5명?인가 그렇구요. 무튼 그 후 D도 본인이 운영진 타이틀 다니까 문제 생긴다 어쩌구 하면서 나갔다는데. 사실 전부터 여왕벌&내로남불 오졌..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0 조회수 594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사정은 어디에?
난 사정할 때 페니스가 꽉 조이는 느낌이 좋다. 얼싸나 여성의 벌린 입에 뿌리는건 내 취향은 아닌듯 그래서 질싸가 젤 좋고 입싸를 할때는 여자가 귀두를 쪽쪽 빨아줘야 쾌감이 극대화된다. 다행히 지금까지 입싸를 받아준 여친들은 다 이렇게 해줬다. 옛날엔 질외사정도 했었는데 단순히 배에 뿌리면 자위와 다를 바 없어 허무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가 능력이있으면 다 괜찮아?
최근 들어 주변 친구가 유부남과 만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유부남은 엄청난 재력가라고하네요? 물론 그 유부남은 한달에 와이프에게 5천만원에 생활비를 주고 터치하지말라고했다고하네요,,, 친구는 그 재력에 눈이 멀어 만나고 있고 심지어 몇일 전에 잠자리까지했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능력이 좋으면 다 괜찮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름다움
당신은 나와의 집을 짓고. 나는 그집을 꾸미고. 그 어찌 아름답다 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그 어찌 행복하지 않다 말할수 있을까.
예지원 좋아요 2 조회수 594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복귀신고 드립니다.
거진 3주만에 공무수행을 마치고 복귀신고 드립니다. 그간 쌓인 게시물의 수와 댓글의 수를 보니 레홀이 여전히 핫해보여 보기 좋았습니다. 중간에 사진이 터져버린 게시물을 볼때마다 통탄을 금할길이 없었지만요. 이번 공무수행중 저보고 살좀 찌라는 소리가 많던데, 저는 밥을 많이 먹는 편입니다(엄격, 근엄, 진지) 결론은 운동을 더 해야....
눈썹달 좋아요 2 조회수 59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심 맛있게 드세요 :)
쵑챱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59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인대 만날 여자있나?
하 갑자기 땡기내 갑자기 갑자기 25살 남인대 놀 여자 틱톡curosase 톡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빠 나 효성이야! 설현이 때문에 나 잊은거 아니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띠동갑 연상에게 여자로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제목 그대로입니다 전 20대 후반 그분은 40대 초반 물론 싱글이시고 지금은 애인 없대요 둘이서 술 왕창 마시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좋아한다고, 예전부터 좋아해왔다고 했는데 돌아온 대답은.. "넌 여자로 안보여"였어요 정녕 가망이 없을까요..? 결혼 생각은 딱히 없으신 것 같고 여자도 뭔가 정을 나누고 아껴주는 애인관계보다 "여자"라서 만나는 정도이신 것 같더라구요.. 뭐 쉽게 말하면 엔조이? 연애하면서 감정소모하는게 싫대요 ㅎㅎ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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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ㅌ님
이글을 쓴 회원은 강퇴되었습니다. 11개의 아이디를 사용하였고 수많은 강퇴를 당했던 인물로 이 사건과는 별개로 우선 강퇴했으며 곧 실명과 함께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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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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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에요 기억하는 분이 계시려나..
한참을 놨더니.. 기억하는 분이 없을 듯 ㅎㅎ 예전에 글 좀 쓰던 헬입니다 ㅋㅋㅋ 오랜만이에요, 다들 즐겁고 건강한 명랑생활 즐기고 계시온지!
hell 좋아요 0 조회수 59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벌써부터 헼헼;;
뭐든지 태워버릴것 같은 뜨거운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진짜 덥네요;; 익명아닌 익명을 빌어 제가 좋아하는 까페의 여유로운 아침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 오늘도 웃음가득한 하루 보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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