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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6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758/5538)
익명게시판 /
레홀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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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콘돔이 중간에 하다가 빠져서 질안에 들어간적있으신지
저번에 겨우꺼내서 다행이지 큰일날뻔했습니다...ㅠㅠ 오랄해주고해서그런가 제꺼가 미끄러운상태서 껴서 그런가봅니다..ㅠㅠㅠ 그리고 뒷치기할때 질방구가 마니나오나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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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에 제 익명글마다 쫓아다니시면서 공격하시는분 계시던데
저 페미고 남 불륜에 왈가왈부할 자격이 제 3자에게 없다고 말한사람인데요^^ 제가 익게에 글 남길 때마다 와서 공격하시는 분들 계신거같아서 닉까고 말할려구요ㅋㅋㅋ 남성분, 여성분 한 분씩인진 모르겠지만 서로 아는 사이시죠? 최근 방문회원목록 보고 맞추신거같은데 무섭네요.. 절 기다리셨나요ㅜㅜㅎㅎ 페미니스트면 레홀 하면 안되나요? 페미=메갈=워마드 라고 생각하셔서 그러는거겠죠? 페미니즘이 어느 날 하늘에서 뚝떨어진것처럼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는..
killer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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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해수욕장에서 태닝하기~(뒷태)
날이좋아 그냥 집에있기 아까운날이네요^^ 그래서 부랴부랴 혼자 태닝준비를 해서 바닷가에왔네요 아직이른시간이라 사람은 많이없지만 살든 노릇노릇 잘 구워지겠어요~ 불타는 토요일을 시작을 이렇게보내면 하루종일 혼자 뭐해야할지 ㅜㅜ 태닝후엔 대실잡아서 에어컨바람에 쉬어야대는데 혼자서.... 손양과놀아야되나봐요.. 부산날씨최고!..
귀여운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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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레홀 이상하네
본인의생각이 정당하다 생각이들고 당당함을 느끼면 자게에 당당하게 쓰면될것을 왜 익게에 저렇게들 쓰는건지모르겠네 개인이 추구하는 의견,견해,기준,사상은 다 틀릴수있는데 댓글만봐도 본인과다름을 왜 이해시키고 강요하는건지 참.... 본인이그렇게생각하는거처럼 남들도 자기생각이있는건데 원래 이 사이트가 이런곳인가요?? 원래 이런곳이다 라고하면 할말은없다만 여러가지목적으로 사이트오신분들이 계실텐데 저만불편한거지 참 불편하네요..
노을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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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의 결혼소식....
벌써 7년이나 지났네요 그녀와 이별한지.... 참 좋은여자였습니다 본인의 꿈을 위해 대학생활 내내 정말 열심히 공부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수업시간 이외에는 늘 연구실에서 교수님 선배들과 공부만 하던 사람... 남자친구 한번 안사귀어본 바보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우연히 그녀 친구의 소개로 만나 그녀에게 빠져버려 몇번의 구애끝에 연인이되었죠. 바라만 봐도... 아니 생각만 해도 좋았던 서로였습니다. 특별할것도 없었지만 마냥 행복하기만 했죠. 실험실 스케쥴 때문에 오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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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의 행운 3가지
배그하다 3조끼 3개나 보았당ㅎㅎ 비트코인을 술먹고 4900에 무심코 나도 모르게 살포시 질럿나보다 오늘보니 6300으로 마무리 햇빛이 너무 좋다ㅎㅎㅎㅎ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는 주말입니다 결론 배그치킨 먹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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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메이드
오늘 저녁은 통통한 메이드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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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의 그린라이트
음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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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출근준비완료!! 핫한~
발기찬 아침이 되자구용~!!! 오늘은 팬티를 입었을까요??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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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심있는 사람한테 먼저 연락했는뎅..
우연히 만나게 된 분이 있는데 말이 너무 잘 통하고 재밌었어요 그분도 참 낯 가리는 성격인데 재밌게 얘기했다고 하셨구 원래 다른 계획이 있었는데 얘기가 재밌어서 계획취소하고 계속 얘기만 했거든요 그런데 마지막에 헤어질 때 번호를 안 물어보시길래 (카톡은 서로 등록되어있음) 제가 먼저 카톡으로 대화가 잘 통해서 더 얘기해보고 싶다며 번호를 알려드렸어요 그랬더니 그 분이 출장중이셔서 출장 기간 끝나면 연락주신다고 답변 왔었거든여 근데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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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란제리모델
마오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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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개팅을 했는데
얼마전에 소개팅 했는데 대화를 많이 해보는것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꿈도 없고 자기가 하는일에 열정도 없고 경험도 없고 가치관도 생각도 많이 다르고 바라보는 지점도 다르고 아무리 돈이 많고 외적인 것도 중요하다고 하지만 다시한번 정신과 내면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나랑 가치관이 맞는 사람 만나기가 참 어렵네요....씁슬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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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희망찬 새해 첫 출근을 했네요 ^^ 2020 대박나는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한 새해!!! 우리 가족은 12월 31일 부모님을 모시고 캠핑을 갔습니다 캠핑장에 펜션도 있어서 방하나 잡아 부모님 숙소를 마련해드렸죠 아이들이 모두 할아버지할머니랑 잔다 하여 단둘이 텐트에서 잤습니다 그냥 잠만 잤을까요?? 으흐흐흐흐~~~ 소리가 다들리는 텐트안에서의 섹스 정말 흥분되더군요 ㅎㅎㅎㅎ 1월1일 그리고 오늘아침 기상과 동시에 섹스~ 새해에 벌써 두번이나 마눌님..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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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피로 푸는법
월요일은 곰나 피곤하네요 피로푸는법좀 알려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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