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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봉협상
저번에 연봉협상 10퍼도 안올려줫다고 슬퍼하던 사람임돠 여러분들께서 득이되는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객관적으로 돌아볼수 있었고 타탕성을 더 구체화할수 있었어요 ㅎ.ㅎ 결국 성공했고 댓글로 조언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하려구요 ㅎ.ㅎ 많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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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오랜만에
먹는 자지는 맛이좋네요 양도 많고 싸도 계속 서있는게 신기해요 어려서 그런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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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참 뭐 같네
배치가 거슬려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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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민있어요
22살 남자입니다. 저에게 아주 큰 고민이 있어요. 제가 좀 심한 지루라는게 고민이죠.. 처음 관계를 했을 때 3시간 정도 한 것 같아요.. 요즘은 그래도 처음 보다는 빨리 끝이나지만 기본2시간.. 이놈의 지루 어떻게 없앨 수 있죠...?
어디서들어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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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직장인 스트레스 측정하기
얼마나 나오는지 해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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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인용품잘아시는분
최근 유흥좀즐기는데 너무금방싸고 하니까 즐기질 못해서.. 알아보던차에.. 칙칙이란걸 알게됐는데.. 사용법이나 뭐 효능이나 좀잘아시는분 계신가요. 그 말고도 괜찮은 용품추천가능하시면 추천좀해주세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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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집에 라면먹으러오실분~
일어낫더니 굉장히 꼴림~ 울집 놀러와
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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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시지 잘하는법!!
입으로 애무해주는거 좋아하는데 절 괴롭히는게 더 좋다고 하면서 얼마 못하게 해서 아쉬웠는데 ㅠㅠ 마사지 해달라고 하네용 ㅎㅎㅎㅎㅎㅎ 이왕 하는거 계속 더 해달라고 애원할정도로 해주고싶은데 ㅋㅋㅋㅋㅋ 귀두, 페니스, 고환 마사지하고 또 어디 하면 좋을지 어딜 더 섬세하게 해야할지 팁같은거 알려주세요!! +마사지 젤사는게 좋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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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미없네요
ㅋㅋ 어쩌다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공간이라고는 레홀 밖에 없는 것도, 여기에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어디다가 뭘 빠뜨린건지 잘 때부터 내 방이지만 내 방 같지 않은 이상한 기분에,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 생각도 말도 없이 출근 준비해서 문을 나서고, 일은 습관처럼 열심히 하는데 한 업무를 마치고 나면 아무 생각이 없고, 심심한가 싶어서 새로운 것들을 시작하고, 막상 하다보면 그래도 뭔가 빠진것 같고, 친구를 만나면 언제나 그렇듯이 웃고 떠들고 장난도 치다가 헤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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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밤 벌써 외로울것 같다
주말되면 드는 생각들이 있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ㅋㅋ 공감 되시는분 있으신가요? 정신이 외로워서 몸이 고픈건가 해서 글로 써봤습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그렇게 주말을 염원했지만 금요일이 되면 어김없이 평범한 하루에 오늘 밤 벌써 외로울것 같다 친구들에게 연락 해보면 놀러나가봐, 누굴 만나봐라는 말이 싫타 다 씨끄럽고 집어 쳐버리고 싶은데 친구랑 통화 한다는 생각에 잠시 위로 되는것 같기도 하다 외로움에 복잡한 생각에 마음 비우고 안고 웃으며 키스하고 ..
움직이지마내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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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추] 커피 마시기엔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전 커피 마신다고 잠이 안오거나 하질 않는 편이라 음악 들으면서 한잔 하렵니다. 정말 오랜만에 여유로운,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비 오늘 주말 밤이네요. 다들 기분 좋은 주말 밤 되시길.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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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성과 껴안고 누워있고 싶네요ㅎㅎ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두꺼운 이불 아래서 꼬옥 껴안고 누워있고 싶네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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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약후) 바디체크
가아끔 이곳에 올려보는 바디체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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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술을 마실테야
마티니와 압생트를 마실테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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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cuse me~ What's ur name?
요즘에는 클럽들이 일렉트릭 음악 or 90년대 가요로 양분화 되었다지만 불과 10년전만 해도 흑인 음악의 끈적함은 20대 남녀들의 열광적인 성화로 홍대 엔비 같은 경우는 말그대로 입장해서 스테이지에 서있기만 해도 자동 부비가 될 정도로, 오죽하면 전국 각지에서 주말만 되면 홍대로 몰려온다는 우스갯소리조차 나 돌 정도로 홍대는 뜨거운 20대들의 열정과 욕정의 해방구였다. 30대인 남자로서 도대체 일렉트릭 음악으로 어떻게 흥분을 하며 남녀간의 뜨거운 스킨쉽이 가능..
퍼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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