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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교통이 있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영상 시청은 이미지 클릭해주세요~~) 섹스를 하면서 성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질환적인 요인이 아니라더라도 여러 잘못된 삽입 섹스 습관이나 충분치 않은 애무, 맞지 않는 체위, 심신의 불안과 긴장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있어서 어떻게 개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색섹살롱에서 섹스 카운셀링으로서 다루어보았습니다. 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인과적인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51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계시 쓸수 있는 저급한말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상대방이 그런 플레이를 원하는데 뭔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고민중입니다! 한마디씩 던져주고 가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위례남 좋아요 1 │조회수 51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몇달간 못했더니 미치겠습니다.
30대 넘어와서 꾸준히 했었는데.. 자위도 못하니 사람 미치겠네요ㅠㅠ 이러다 10대때 하고 끊은 몽정할까봐 무서움... 언제 퇴원할 수 있을런지ㅜ 퇴원해도 발 낫기까지 여성분도 만나기 힘들탠데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1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 봐주는 거 어떤가요?
여태 한번도 안 해봐서 나이 먹고 루즈해지고 하는 터에. 경험자 님들은 어떠신지요? 매력적인 레홀녀 님이 자위 봐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뻘글] 한강 야경 구경하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옵빠믿지'라는 닉을 사용하는 듣보잡 레홀러 입니다...;; 현생 빡쒸게... 박터지게... 살다가 오랜만에 잠시 들렸습니다... 요즘은 뭘 하기도 애매하고... 회사... 집... 회사... 집... 이 생활만 반복하다 보니... 코로나 보다 우울증이 더 먼저 걸릴 것 같아서..;; 뭐든... 해볼려고... 큰 맘먹고...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것... 배우고 싶었던것...  순차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클리어(?) 하면서 살고 있네요... 그냥... 답답함에 ..
옵빠믿지 좋아요 7 │조회수 514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3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아마 이 친구의 평소 모습을 본다면 여자로서의 매력을 느끼기는 쉽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제가 본 이 친구의 스타일은 너드(Nerd) 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복장이 자유로운데 이 친구는 청바지에 후드티 스타일의 옷을 주로 입고 다녔습니다. 범생이 안경에 기초화장만 하는데 동안인 탓에 처음 보면 아마 갓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로 착각할 것 같네요. 이 친구는 키는 160이 조금 넘고 체구는 조금 외소하고 아담한 스타일입니다. 다만, 이 친구가 등..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5144│클리핑 2
썰 게시판 / [여자와의 섹스담]2
아씨 거의다썻는데 백페이지 잘못눌러서 글 지워졋네요 ㅜ짜증짜증 -------------------------------------------------------------------------------------------------------- 그녀도 내눈길이 싫지는 않았는지 나의 눈을 쳐다보았다. 나는 그녀의 하얀 피부를 칭찬하며 그녀의 볼을 어루만졋다. 그러며 아주부드럽게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향해 내 입술을 가져다댔다. 혀는 넣지않고 입술만 부드럽게 대며 서로의 촉촉한 입술의 온도를 느꼇다. 그녀는 눈을 지긋이 감았..
꽂찡 좋아요 2 │조회수 514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난사실그래
보빨? 얼굴이 무지 예쁘거나 말도못하게 사랑스럽거나 그래야 할수있어
내몸에예술혼 좋아요 0 │조회수 51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할로윈 코스튬 뭐가 좋을까요??
바니걸, 경찰복, 간호사복, 메이드 대충 이정도로 좁혔는데ㅋㅋ 남자분들은 어떤게 좋나요? 그리고 혹시 할로윈때 코스튬 입고 놀아보신 분 있나요? 엄청 추울꺼같은데..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시 질문
레홀녀분들 좋아하는 페니스모양은 1 일자 2 아래로 휜 3 위로 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니!!! 이게 뭐람??
무항생제까진 좋았으나 동물복지??? 죽인다음에 튀기는게 동물복지??? 무슨말이야 이게!!! 동물복지는 어디있는거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바로 만나서 하고 싶은 서울분
뱃지 남겨주시면 따지지 않고 날라가서 신나게 해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1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핫한 그녀♡
요즘 레홀에서 제일 핫한 그녀를 찾습니다 너 진심 졸라 만나서 따먹고싶다 그녀는 숏트에 섹시한 몸매 대담한 섹기 까지 있는 야한여성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1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렵네요....
아무리 얘기해봐도 절대 허락하지 않네요... 꽃잎 탈탈 털어주고 싶은데..... 절대 안된다니....
개하루 좋아요 0 │조회수 51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극적이긴 하지만....
남편이 집을 나간 사이에 집에서 나를 기다리고 여자가 있었으면 좋겟네요 불륜이라는 위험한 생각이긴 하지만 머 나름 판타지니까...^^; 한번 해보긴 했지만 그 때 그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어서 자꾸 생각나네요 ㅎ 제가 예전에 만났던 분은 섹스 잘하는 남자한테 강간당하는게 판타지라고 했었 는데 ㅎㅎ 레홀러 분들도 위험한 판타지 있으신분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4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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