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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자기 궁금쓰
밤꽃냄새가 정액냄새랑 비슷하단거는 많이들 알고계실텐데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 여사친 혹은 남사친에게 (길거리에서 나는 밤꽃냄새를 맡고) 밤꽃냄새 난다고 하는건 성희롱이 될까요? 말 한마디 조심해야 하는 세상 뜬금없지만 궁금하네용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57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해서 감상중
재미없는하루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57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저리
주절주절
나아나아 좋아요 0 조회수 57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심
오랜만에 항상 찍던 포즈로 찍어보니 마이 다르네ㅋㅋ 그나저나 요즘 혼자만 하니 심심한데 재미를 어디서 찾아야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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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정말 내일이 할로윈인데
뭐 재미나게 놀 만한데 없어요? 너무 좀이 쑤시네 이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7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밤이 무서워ㅠㅠ
밤만되면 발정이 난다 잠도 안오구 막 먼가하고싶고 집에있긴 그렇고 텐트는 자꾸 올라오구 하... 예전엔 낮에두 그랬는데 좀 나아진건지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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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결혼하고 싶은 사람
저 좋다고 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20살 새내기... 기쁩니다. 나를 이렇게나 무조건적으로 좋아해준다는 이쁜 사람이 흔할까요? 20살이어서 가능한가...매사에 진지하고 나를 보면 항상 웃고 귀엽고... 그 모습에 저도 그녀에게 빠졌습니다. 그런데...3년을 기다리랍니다. 물론 생각이야 바뀔 수 있다만 턱 막히네요ㅋㅋ 남친이란 사람(글쓴이)은 레홀보고 홀딱 빠졌는데...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너무 일찍 만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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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은 술 마시면
그냥 잡니다. 새벽을 하얗게 같이 불태울 사람도 없는데 쓸데없이 그리워하고 아쉬워 해봐야 의미가 없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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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가 질내사정할떄 더 기분이 좋으신가요?
제 여친은 워낙 피임철저히하자 주의라 한번도 노콘으로 한적없는데 문득 궁금해지네요 사바사겟지만 그래도 어떤 느낌(남자가 질싸할때 여자 입장에서)인지 어렴풋이 알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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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종 한자 쓰리 섬 (?)
원래는 희롱할 뇨(요)라는 한자입니다. 한자가 신기한게 MMF, FFM 둘다 있네요? 웃으시라고 올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흐린하늘....
아침 출근길에 봄비라도 쏟아질듯한 흐린 하늘을 보니  문득 이런생각이 드네요 저리 흐린하늘을 보며 나는 마음이 가라앉고 우울해지고있지만 겨울가뭄에 단비가 목마른 농부들은 흐린하늘을 보며 봄비를 기대하며 좋아할런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도  내가 보기에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는 두사람이 그 속사정은 속궁합이 찰떡같이 잘맞아 서로 어울리고 즐기는걸 보면 오늘처럼 이렇게 흐린날씨는 저랑 궁합이 영 안맞는..
긴하루 좋아요 0 조회수 57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슴이 커서 고민인 중학생
크다..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57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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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회용티팬티
"저~ 좀 작은거 같아요" "항상 똑같은거 드렸는데 오늘은 작아요?" "네" "어떡하죠?" "그냥 벗고 받으실래요?" "그게 더 나을거 같아요" 내 손은 그녀의 엉덩이 라인에 걸쳐 있는 밴드를 잡았다. 동시에 엉덩이를 살짝 든다. 내리나 안내리나 그게....똑같지... 않다 '흐미' "왁싱했어요?" "네 친구 샵 냈는데 기념으로" "시원하시겠어요" "너무 좋죠 ㅋ" "좀 깊게 들어갈거에요" "네 괜찮아요" 복숭아 처럼 너무나 이쁜 엉덩이에 오일 바르고 엉밑선을 지나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57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도 오지않는 밤에
오늘따라 너의 그곳이 넘 보고싶고 아름다운 그곳을 혀로 입술로 이로 때로는 손끝로 괴롭혀주고싶네 야한 톡 주고받으면 너도 그리워할까? 나만 더 미치겠지 ㅎㅎ 하 보고싶다 먹고싶다 박고싶다 너의 그 곳에 온전한 너를 생각하며.... 어딘가에 있을 내 여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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