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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의 행운 3가지
배그하다 3조끼 3개나 보았당ㅎㅎ 비트코인을 술먹고 4900에 무심코 나도 모르게 살포시 질럿나보다 오늘보니 6300으로 마무리 햇빛이 너무 좋다ㅎㅎㅎㅎ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는 주말입니다 결론 배그치킨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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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겨울밤의 꿈이네요
결혼을 했지만. 섹스리스부부죠 성욕이 없는것도 아닌데 남편에게만은 성욕이 생기지 않아요 억지로 해보기도 햇는데 젖지를 않아 윤활제가 없음. 섹스가 불가능하고 하다 중간마다 다시 윤활젤를 써야하죠 그리고 정말 여잘 몰라요 대화도 해봤지만 답답함만이 그러니 섹스를 하지 않게 됬죠 그러다. 어제 회식을 하며 동료들이랑 2차 3차 엄청 달렸고 같은 동네 사는 동료와 집을 오게 되었죠 잘가라고 인사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그 동료에게 문자가 왔더라구요 잘들어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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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1.2.16 오늘의 추천곡
가사가 역시..제마음을 후벼파네요 ㅠㅠㅋㅋㅋㅋ  하... 요즘 겁나 싱숭생숭해서 ㅠㅠㅋㅋㅋ  내일은 병원을 갑니다.. 허리가 너무아파서 ㅠㅠ  작년 8월에 예약했떤건데.. 이제서야가네요 ㅠㅠ 여튼 좋은 밤 보내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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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계에 대한 단상
요 근래 그 누구 보다 나에게 힘이 되어 주던 두 사람이 모두 좋은 일이 생기려나 봐요. 각각 색은 다르지만 제가 참.. 꽉 차게 사랑했거든요. 그래서 마치 제 일인 듯 행복합니다.   씩씩한 듯 섬세한 그 사람은 아마 단단한 중심이 있는 누군가와.. 여린 듯 단단한 그 사람은 아마 참 진실 된 누군가와..   그러다 문득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꼭 어떤 관계라고 정의 내려야 할까? 그리고 남들이 많이들 하는 그런 절차대로 꼭 사람을 만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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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벽에 훌러덩
오랜만에 레홀 ㅎㅎ 출근해야하는데 잠이 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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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섣불리 섹파를 못 만드는 이유
1. 만나기 전에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 교감 해야한다 레홀에서 쪽지 주고 받고 오픈톡으로 대화 하신분들이 많으세요. 근데 그분들과 다 만남이 이루어진건 아니고 대화를 통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서로 공감하고 교감해야하는뎅 그런게 부족하다 싶으면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끝냈어요 2. 섹파지만. 섹스만 하는 섹파가 아니였으면. 이건  한두번 만나고 난 이후의 이야기인데요 전 섹파를 만나면서 항상 유사연애도 했어요. 같이 밥먹기. 영화보기. 카페가서 커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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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수도관이 조루인건 처음이네요.
주택으로 이사했는 수돗물이 보일러 돌려도 따뜻한 물이 20초나오다가 안나오네요... 조루 쇙키,,,, 오늘 샤워는 글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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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이 ㅋㅋㅋㅋ
손만잡아도 불끈해요ㅜㅜㅋㅋ 4년넘어가도 애가 뽀뽀만해도 불끈 손만잡아도 불끈....ㄷㄷ 결혼준비도 슬슬해야되다니ㅜㅜ 20대후반 이란게 꿈같네요.. 남친은 아직 20대중반이라 부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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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에 대한 환상과 두려움
25살인데 아직 처녀입니다. 섹스를 한다는 것에 대해 환상도 많지만 무섭기도 하네요. 100퍼센트 안전한 피임은 없기에... 근데 정말 솔직히 섹스 해보고 싶어요. 오르가즘이라는 것도 궁금하고 남자의 배와 다리가 저와 닿아서 그 미묘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짤로만 봤던 본디지나 안대 같은 것도 해보고 싶어요. 아픈거 좋아하지 않지만 후배위 하면서 엉덩이 때려주면 그건 되게 짜릿할 것 같아요. 입으로도 해보고 싶네요. 정액은 무슨 맛일지, 삼키면 어떤..
redhood 좋아요 4 조회수 586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운동후 뒷태샷~ 태닝가요^^(후방주의)
여름도 되었고 태양이 뜨거우니깐 슬금슬금 태닝을 해보려합니다^^ 피부가 워낙하얀편이라 매년 태우지만 겨울만되면 재생되는 피부때문에 고민 ㅜㅜ 그냥 평균적으로 균형잡힌 몸매유지하면서 태구자구요 ㅎㅎ 해수욕장으로 가서 태우는데.. 누가 등에 오일좀 발라주면 좋으련만 없네요 ㅜ 내사람 어디있나요ㅜㅜ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58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말레피센트2를 봤어요!!!
와 안젤리나 졸리 너무 이쁘고ㅠㅠㅠ 색감도 너무 이쁜데 ㅎ ㅏ 스토리 진짜 왜이렇게 했을까 싶었어요 ㅠ 너무 기승전사랑 억지로 끼워맞춘느낌??????! 그치만 말레피센트가 다했다 ..ㅎ 맨날 멀쩡한 글에 사진끼워넣기...!!!!!:)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58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님의 직업은??
트레이너 생활 7년 하다가 일반회사 다닌지 3년차네요. 자유롭게 일하다가 토욜근무까지 하는신세가 처량도 하고...ㅠ 이번주는 3살어린 직원이랑 다투기도 하고...ㅠ  꼭 돈보다는 가족들이 회사댕기는거 좋아하니 그만둘수도 없지만.. 태생이 묶여있는건 버티질못하는건지~ 요즘 무지 갈등생기네욤... 그나마 회사에서 낙이라곤 위치가 경치좋은곳에 있어서 산책?으로 농땡이치는거와  여자꼬시는건 일각연이 있는지 낮에 산책하다가 애인만들어서 지내고 예전..
소지섭 좋아요 0 조회수 58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데이트일기
"밥먹을까?" 보고싶다고 말하기 간지러울때는 밥으로 꼬드겨본다 네가 건네는 "밥이나 먹을래요?"도 보고싶다는 말이란 걸 안다 어제가 그런 날이다 시간아 달려라 여섯시만 기다렸다 "배고프지.. 뭐 먹을까?" 이것도 안땡긴다 저것도 먹기싫다 하며 무얼 먹을까 몹시 재고 고민하는 것 같지만 맛집 검색해서 가는 것보다 눈길가고 발길닿는 식당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그게 꼭 나를 닮았다 맛집일때도 있고 너무 아니다 싶을때도 있는데 너는 늘 참 맛있게 먹는다 먹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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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요일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8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어서
섹스하고 싶어서 돈주고 하면 하고 바로 나가 버리는게 그 느낌이 싫다 하고 같이 누워서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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