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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혼전 순결, 나는 반대일세!
혼전 순결은 아직까지도 높은 가치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비록 천연기념물이라며 놀릴지언정 결혼 초야까지 자의로 동정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굳은 마음가짐인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어떤 남성들은 아직도 혼전 성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이 여성을 지켜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남성은 혼전 성관계에 강한 욕구가 있지만 여성의 혼전 순결을 지켜주기 위해 참는 것이 미덕이라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혼전 순결은 종교적인 가치입니다. 이슬람교와 유교에서 미..
아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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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아낌없이, 숨김없이
영화 <몽상가들> 중 그녀와의 통화는 매번 느낌표로 찾아와 물음표로 끊겼다. 마침표는 없었다. 그녀는 능숙하게 다음을 기약했고, 나는 늘어선 기다림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지루하진 않았다. 때가 되면 연락이 왔고, 신나게 섹스를 할 수 있었다. 섹스가 사랑이고, 사랑이 섹스의 매개체라 생각하던 때였다. 한 바탕 쏟아내고 난 뒤 그녀는 항상 나를 씻겨 주었다. 일종의 ‘정화 행위’라고 그녀는 말했다. 새벽이 쏟아낸 어둠이 채 가시지도..
오르하르콘돔
좋아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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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웹툰 /
아내의 명언
그래. 의사는 신이 아니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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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남성, '이 냄새' 맡으면 성욕 느낀다
남성들은 호박파이와 라벤더를 섞은 냄새를 맡으면 성욕을 강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이상야릇한 냄새를 맡으면 혹시 발기 능력이 개선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호박파이와 라벤더를 섞은 냄새를 맡은 남성들이 성욕을 가장 강하게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여성들이 남성들을 유혹하고 싶다면 부엌에서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미국 시카고의 ‘후각·미각 치료..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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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짤공장_후배위
요즘 목말라있는 체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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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매거진 /
섹스코드가 담긴 음악 ⑤ R.Kelly 'Sex in the kitchen'
R.Kelly <Sex in the kitchen> by 옥탑방뮤직의 섹스코드가 담긴 음악 ⑤번째 시간, ※ 음악에 대한 평을 이야기하는 글이 아닌 섹스코드에 대한 내용만 다루오니 시선 집중 부탁드림. 드디어 전설을 소개할 시간이다. R&B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알 켈리다. 알켈리는 섹스외에는 어떠한 운동도 하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자칭 섹스머신이다 섹스를 사랑해서 그런지 농담삼아 별명도 섹켈라는.. 2013년 앨..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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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독특한 그녀
미드 [Outlander] 펍과 레스토랑이 함께 있는 뭐라고 정의 하기 힘든 곳에 그녀와 함께 마주보고 있다. 바로 옆 테이블과는 두세 뼘 정도 거리를 둔, 꽤 가까이 거리에 있었으며, 양쪽 모두 여자끼리 온 테이블이다. 그리고 꽤 시끄러운 편이라 목소리를 높여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은 환경이다. 장소를 잘못 골랐나.. 하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그녀가 나지막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원래 저는 제가 먼저 방을 잡고 상대를 그쪽으로 오라고 하기도 해요"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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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이트공유해주세요 ㅋㅋ
자극적인 영상이 있는 뭐 그런게 땡기는데 폰으로 간푠히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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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너를 추억하며
드라마 [쌈, 마이웨이] 첫 날. 우린 불타올랐다. 영화관에서 너의 손을 만지며 손가락 사이사이, 손톱 끝을 만져주니 너는 심호흡을 하며 얼굴이 불그락푸르락 어쩔줄 모르더라. 눈내리던 김포공항 OO씨네마 통로를 마지막으로 나오며 아직 열기가 가시지 않은 너를 안으니 포옥 감싸안으며 나를 꼭 끌어 안던 너. 만나본 여인 중에 가장 예쁘기도 했지만.. 가장 사랑스러웠던 너. 좋았다. 네가 자취하는 집 가까이 있던 바에 들어가서 칵테일을 마시며 다시 열기가 올라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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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73
섹스 베이직 /
포경수술 꼭 해야 하나?
영화 <아메리칸 파이> 우리말 '깐다'는 다양하게 사용된다. 우선 닫혀 있는, 혹은 숨어 있는 어떠한 것들을 꺼낸다는 의미가 있고 공격하다, 괴롭히다 식의 가해의 의미도 있다. '까다'의 용례 밀린 이자를 까다. 닭이 알을 까다. 체육선생님이 영삼이의 정강이를 까다. 앉아서 노가리를 까다. 조슬 까다. 그렇다면 조슬 깐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마치 해바라기씨의 껍데기처럼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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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43
익명게시판 /
짤주의) 후배를 위하여
여배우분 허리가 유연하신건가 꺾인 각도때문에 꽤나 자극적인 비주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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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K의 남자친구는 페니스가 작기로 유명하다
영화 [the horror club] K의 남자친구는 페니스가 작기로 유명하다. 페니스 사이즈는 각별히 보호 받아야 할 개인 사정이니만큼 누군가 먼저 꼬치꼬치 물어본 일은 없다. K양이 자발적으로 만천하에 알렸다. 간단히 술이 웬수라고 치부해 버리기엔 지나칠 정도로, K양은 술에 취할 때 마다 남자 친구의 페니스 사이즈를 화제로 올린다. 사이즈뿐인가. 상대방의 호응이 좋다 싶으면 ‘그 모양새는 얼마나 괴상한가’를 설명하기 위해 냅킨에 쪼글쪼글한 번데기를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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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95
섹스칼럼 /
Multi-Conversation
영화 [패밀리맨] 섹스는 몸의 대화야. EJ가 단호하게 말했다. 나는 아니, 섹스는 Multi-Conversation야. 라고 응수했다. 섹스만큼 전후 대화가 필요한 행위도 없다. 개인마다 성감대 및 취향 등이 매우 다름으로 한 사람과 오랜 시간 즐겁고 유익한 섹스를 하려면 대화는 필수 불가결 조건이다. 이번엔 나를 팔아, 그 사례를 들어보겠다. 몇 해 전, 나는 동갑인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었다. 무려 띠동갑. 5살 이상 연상은 체력 차이가 나기 때문에 즐거운 ..
味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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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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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68
섹스앤컬쳐 /
프리섹스와 그 적들
'일부일처제에 대한 투쟁의 장소' 모텔은 교회의 십자가 네온싸인과 쌍두마차를 형성하며 도심의 밤하늘을 밝혀주고 있다. 그만큼 성적 실천력은 매우 왕성해 보인다. 그러나 이같은 현실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에서 프리섹스에 대한 논변은 완강한 수구보수적 담론의 억압에 짓눌려 변변히 펼쳐지지 못했다. 때론 물리적으로 짓밟히기조차 한다. 민주주의가 발화한 지 얼마 안된 10여년 전 마광수는 '즐거운사라'의 필화 사건으로 구속되었다. 마치 봄인줄 ..
남로당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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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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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564
섹스 가이드 /
[다자간 섹스 가이드라인] 3. 지인을 초대를 하는 경우
영화 [키친] ㅣ오프라인 상에서 지인을 초대하는 경우 이 경우는 몇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눠서 얘기하자면,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경우와 정식적으로 초대를 하는 경우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1.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경우 본인 커플의 의향과 성향, 목표(?)가 확실하고 유혹을 할 지인의 성향이나 판타지도 파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주최(?)를 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이 미리 지인에게 자리를 깔아주면 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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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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