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23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833/5749)
익명게시판 / 언제까지 자위만 하다가 살아야되나
여자도 만나고 싶고 연애도 하고 싶지만 주위에 여자도 없고 어떻게 연애를 시작해야 될지.. 자위도 이제는 지겹다ㅠㅠ 그냥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나라고 하는데 첨보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대시를 하라는건지,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나이가 20대 후반으로 가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다 드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5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편지
사랑하는 네가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기를 이제는 정말 안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하느님이 도와주시는듯
씻으면서 폰보다가 물에2번이나 떨궜는데 지금 사용중 물에 떨굴시 모든걸 다 뺀다 계속 딸치듯이 흔들어서 물기 제거 폰을 세워서 냉장고에 보관 이틀은 배터리조차 끼우지 않는다 삼일째 부활하면 돈번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9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나홀 사건
http://onawang.com/shop/item.php?it_id=1543207225 https://www.dogdrip.net/186877149 한창 뜨거운 논란을 부르고 있는 오나홀 제품과 사건입니다. 이게 아침에 대충 봤을 땐 일반인 모델 섭외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상황을 제대로 보니깐 사업체 대표가 본인의 보지를 본 떠서 제품을 만든거네요. 그럼 상황이 다르죠. 업체에서 모델을 섭외해서 본을 떠서 상품을 만들면 ‘이것이 경제적 약자인 여성에 대한 착취다’ ‘노골적인 성상품화이자 성적대상화이고 착취이..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559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관계시 자꾸 발기가 풀려요ㅠㅡㅠ
관계시 자꾸 발기가 쉽게 풀리고 쉽게 발기되는더 상당히 스트레스네요 발기력 지속하는 운동/음식 알려주시면 성심성의를 다해 실천하고 취식하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91클리핑 2
자유게시판 / 해수욕장에서 태닝하기~(뒷태)
날이좋아 그냥 집에있기 아까운날이네요^^ 그래서 부랴부랴 혼자 태닝준비를 해서 바닷가에왔네요 아직이른시간이라 사람은 많이없지만 살든 노릇노릇 잘 구워지겠어요~ 불타는 토요일을 시작을 이렇게보내면 하루종일 혼자 뭐해야할지 ㅜㅜ 태닝후엔 대실잡아서 에어컨바람에 쉬어야대는데 혼자서.... 손양과놀아야되나봐요.. 부산날씨최고!..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55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방)네토는 변태일까 단순 이상성욕일까
아내를 누군가에게 내어준다는건 남편 한쪽의 성향만으로는 이루어지기 힘들고 아내의 성적 취향도 어느정도 맞아야 내상당할일이 적은거 같습니다. 다행히? 와이프는 밖에 나갈때 남자들의 관심을 즐깁니다. 저 남자가 내 가슴 본거같다고 남편의 네토욕구를 끌어올닙니다. 아직 죽지않고 남자들 눈요기 꺼리되는게 좋나봅니다. 아내의 육체적인 쾌락은 남편의 정신적인 쾌락과 말로 표현못하는 시각적인 흥분이 올라옵니다. 아내가 섹시하고 너무이쁘다고 칭찬은 필수, 자존감을..
COMS 좋아요 0 조회수 559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내 눈은 용서 받아야 한다
언제나 그렇듯 매주 한번 강의가 있어서 들른 이곳.... 오늘따라 사람들이 북적인다. 강의실 이동하는 도중 몇몇 학생들이 인사를 하기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건너편 벤치에 앉아있던 어떤 여인.... 다리를 꼬는데 순간 팬티가 보인다. 보려고 본게 아닌데.... 내 눈은 어쩌란 말인가.... 대화가 길어진다.... 애써 방향을 틀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강의실로 들어갔다. 왜 내 눈은, 내 머리는 그 색깔까지도 또렷이 잡아내어 이 시각까지 기억을 하고 있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상] 남자가 파트너 잇는 술집에 가는 것
저는 이 영상을 보고 많이 놀랏네요.. 당연히 여성분들은 절대불가의 입장을 취할 줄 알앗는데.. 심지어 방송임에도 이 정도로 애기한다는건 남자가 접대부와 섹스를 해도 상관없다는 말인거같은데 ' 나한테 걸리지마 않으면 된다 ' 라는 말이 좀 충격적이어서요... 결혼을 오래하다보니 사랑은 식엇고 가정은 유지해야하니 나가서 성욕을 풀되 걸리지는 마라 그런건가요. 아니면원래 여자들이 남자의 외도에 대해서 관대한건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두렵다
썸을 타기 시작했는데 내 단점들이 보일까봐 신경쓰인다 그녀는 나에대해 알고 있는것들이 많은반면 나는 그녀에 알고 있는것들이 적다 경제력도 그렇고 외형적인것도 그렇고 내가 그녀보다 부족한게 있으니 두렵다 이여자랑 잘될수 있을까? 내게 과분한 여자라고 생각하니깐 머리가 아프다 연애는 하고싶지만 쉽지가 않다고 느껴진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허벅지
허벅지 두껍고 튼튼한 여자가 좋드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
섹스가 좋으세요? 자위가 좋으세요? 둘 다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죠.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경테를...8년만에..
뿔테에서 동그리로바꿨더니 어지럽네욬ㅋ 갑자기 알이커지니 어지러운거겠죠? 2단계눈이 나빠진거랑?... 눈은 10년만에 나빠졌네요ㅜㅜㅋ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559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 불금즐기시는 분???
불금 화이팅입니다....ㅠㅠㅠ 대리만족이라도 느끼겠습니다ㅠㅠㅠ
akwkdyd93 좋아요 0 조회수 55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플마사지
건전한 커플마사지 받는데 허벅지 앞부분 하면서 성기 바로 옆까지 손이 들어오고 골반뼈 윗부분인가 꾹꾹 눌러주니 엄청 자극 됐어요. 발기도 되고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 입이 벌어지고. 뭐 여친은 그런 것 전혀 개의치 않으니까 상관없는데 끝나고 마사지사 나가고 둘만 알몸으로 남아서 마사지 너무 좋았다며 껴안고 키스하니 흥분되잖아요. 그런데 마사지룸에 샤워실이 없네요ㅡ 문을 잠근 것도 아니고ㅡ 여기서 섹스를 했을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589클리핑 1
[처음] < 1829 1830 1831 1832 1833 1834 1835 1836 1837 183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