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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주일에 자위횟수
혹시 남자가 3,4번하면 많이하는건가요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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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메리 개리수마스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  레홀 크리스마스벙을 참석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훌쩍 지났네요. 저는 좋아하는 사람과 또 좋아하는 개돌프랑 크리스마스 이브를 따뜻하게 잘 보냈네용. 각자의 삶에서 수고하고 또 열심히 지내온 레홀러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연말이 되어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서 내년에는 스스로에게 더욱 떳떳하고 만족할만한 사람이 되도록  작지만 할수있는 변화들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레홀에서도 ..
SilverPine 좋아요 5 조회수 55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밥먹고 또 체했어요ㅠ
저녁밥 먹고 또 체해서  죽다 살아났어요.. 배고파졌는데...  죽을 한동안 또 먹어야된다니...ㅠㅠ  왜... 자꾸 체하는걸까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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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알림이20개 넘게 떠있엇는데..
레홀에서 누가 제일핫하냐 라는 글에 분란일으키지말고 사진올려서 짱먹으라 댓글달앗더니...본문은사라지고 알림만 남앗네 궁금하다...머라 댓글을달아서 20개 이상이였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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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눈바디?!
이번엔 뒷모습 눈바디? 옷입으면 아직 옷이 엄청 끼는데 벗으면 라인이 살아나고있는것 같고... 체지방이 문젠가?! 왜 남자들은 슬랜더를 더 많이 선호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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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여자와의 섹스담]
오늘도 회사컴으로 과자먹으면서 글올리네용~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내가 바이섹슈얼로 바뀐뒤 내주위에 안보였던 여자들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저여자는 섹시하네? 저여자는 물많을까? 이런 의미없는 생각들도 내머리속에 조금씩 자리잡고있엇다. 나에게 성적대쉬를 하는 여자들도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다. 오늘은 그 여자들에 대한 얘기들을 쓸생각이다 작..
꽂찡 좋아요 3 조회수 558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외롭..
정말...진심..외롭네요... 늦가을 타나봐용~~ 겨울이 오기전 땀띠나도록 딩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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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 남성분들
자신의 손가락 길이를 재봅니다
요피 좋아요 0 조회수 55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젯밤 마눌님과  ㅎㅎㅎ
파트너로 만나 결혼까지 했는데 문제가 심각해진 제 후배가 있습니다 어제저녁 술한잔 하였죠 뭐 문제가 나아질것 같지는 않은 상황이더라구요 대화는 많이 해봤지만 뭐.... '요즘 섹스가 재미없어서 예전처럼 즐기자는건데 왜 거부를 하냐' '몰랐던것도 아니고 왜 이제와서 이러냐' '즐기고살자'  후배도 거의 포기상태이더군요 제가 뭐 해줄말도 없고 그저 술이나 같이 마셔줄뿐.... 그렇게 12시가 넘어 집에 들어갔습니다 티비를 보고계시는 마눌..
케케케22 좋아요 3 조회수 55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16
새로 온 직원이 야쿠르트를 사랑하나 봅니다 전에도 주더니만.... 덕분에 장 건강해 지겠는데 근데 야쿠르트가 장에 좋은거 맞나?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55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섹시는 조용하다.
크게 웃지도 않고, 자기 얘기도 잘 안 하는 사람인데 어쩐지 그 옆에 있으면 말이 줄어든다.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입에 머금고 멈추게 되는 느낌. 그게 나한텐 좀 야했다. 눈을 똑바로 마주치는 것도 아닌데 시선이 한번 멈추면 내가 먼저 피하게 된다. 그게… 당하는 느낌이랄까. 끌리는 동시에, 이미 어느 쪽으로 기울어졌단 기분. 자기 얘기 줄줄 하는 사람은 늘 뭘 증명하려고 한다. 그런데 그 사람은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는다. 그저 말없이 앉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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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메이드
오늘 저녁은 통통한 메이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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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결국 얼굴과 몸매입니까?
남친이 섹스 도중 제 얼굴과 몸매를 보면 섹시해서 더 흥분된다는 말을 종종 해요.  얼굴과 몸매는 그럭저럭인데 섹스 스킬이 쩌는 것과 얼굴과 몸매가 취저인데 섹스 스킬은 딱히 없음(그렇다고 나무 토막은 아님..) 남자들은 대부분 후자를 선택하려나요? 제 경우는 글세요, 서로 성기 사이즈만 맞다면(중요한 전제) 전자같군요.  그리고 스킬이라기보다 정확히는 섹스에 임하는 태도/성향이 섹시함을 만들달까요.  음... 저는 객관적으로 예쁘고 몸매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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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남은 이렇게도 시작되더라구요.
애 엄마 대신 녹색어머니회(-_-;;)로 나가서 안면을 텄습니다. 우연히 녹색어머니회, 백화점에서 몇 번 더 보게 되고 어느날 학교 운동회날에 그녀도 혼자 오고 저도 혼자 오고 아이들은 반친구들과 노느라 신경도 안쓰고..... 제 느낌에 그녀는 원래 성격과 달리 아주 무료하고 권태로운 하루를 보내는 것 같았고 뽀얀 얼굴에 동그란 안경을 쓴 순진한 얼굴 뒤로 꽤 야한 느낌을 풍기고 있었습니다. 뭐 어찌저찌하다 번잡한 운동회를 뒤로하고 건물 구석탱이에 앉아있던 그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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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심스럽네
일단 까기는 해야겠으나 공개적으로 깔 용기도 없고 베짱도 없고 그러니 익게에서 여자글에 꼬리물기나 하고 불 to the 쌍 is 유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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