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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처녀성' 판매 베스트 15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만약에 아직 한 번도 섹스하지 않은 그녀가 자신을 판매한다면 사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외국 이베이 옥션에 올라왔던 '처녀성' 판매는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진짜로 판매된 적도 있고, 판매자, 구매자의 호기심 반 장난 반으로 가격이 정해진 적도 있답니다.     1. CATHY COBBLERSON 2004년 1월, 당시 24세, 미국 여성, 판매가 $100,000인 약 1억. 하지만, 이는 '허구' 기사로 판명되었습니다.    ..
섹시고니 좋아요 2 조회수 19468클리핑 644
자유게시판 / 첫 시오후키 성공!! >_<
클리토리스와 g스팟 자극을 부담스러워하는 여친을 설득하고 달래가며 고대하던 끝에 드디여... 축복의 물줄기가 나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 ㅎㅎ 여친두 어리둥절하면서도 쾌감이 엄청났다며 신기하다고 하네요 ㅎㅎ 침대매트가 젖었는데 바로 세탁한다고 인증은 못남겼네요 ㅠ (여친두 부끄러워하구.. ) 여튼 뭔가 오랜 목표를 이뤄낸듯한 뿌듯함이 느껴짐니닷 ^^ 하지만 역시 야동처럼 팍팍팍 한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 여친의 도움이 없었다면 절대 성공 못했을..
Hwarang2 좋아요 0 조회수 194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친구가 집에 도착할때까지..!
깜짝 이벤트 마냥 커스튬 속에 입고 준비해놓고 존버중임다 .. 두근세근
nyangnyang22 좋아요 3 조회수 194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상위 보빨시대
여자가 누워있는상태로 보지를 빠는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여상보빨을 더 선호함 손으로 만지고싶지만 가끔은 여성에게 주도권을 뺏겨 육체적인 제한을 두는것도 나쁘지 않음 누워있는 내 어깨와 팔을 양다리로 누른채 압박하고 눈앞에는 끈적끈적해진 물을 머금고 살짝 벌려져있는 탐스러운 보지 젖어있는 보지로 얼굴전체를 압박하듯이 비벼대면 특유의 보지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동시에 내 자지 또한 분기탱천하여 위로 꼿꼿이 치켜들고는 끄덕끄덕 숨을쉰다 당장이라도 젖..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45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격렬한 섹스
오늘만 다섯번 지금 6차전 준비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457클리핑 1
외부기고칼럼 / 엄마의 속옷냄새 맡으면 성적 오르는 남학생 5 (마지막)
엄마의 속옷냄새 맡으면 성적 오르는 남학생 4 ▶ https://goo.gl/7cEQGg 영화 [fifty shades of grey]   * 이 이야기는 성심리상당소를 운영하는 여성 치료사의 관점에서 서술한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엄마의 반응은 더 가관이었다. 남자들의 음담패설을 매우 즐기는 듯 했고, 채팅방에서 만나자는 한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응했다가 남자들끼리 경쟁이 붙어 서로 싸우며 으르렁거리는 ..
문지영 소장 좋아요 1 조회수 194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목: 오일성감마사지_7부(클라이막스로...)
제목: 오일성감마사지_7부(클라이막스로...) 어제는 오일성감 마사지 특강(?) 같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회식후에 갑작스럽게 어느 여성 분과 커피한잔과 서로의 생각의 나눔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은 섹스에서 얻고하는것을 얻지 못하고 끝나는것 같습니다. 남성님들아....마사지 배워서 여친과 파트너를 즐겁게 해주세요. 혼자 절정에 올라갔다가 내려온후에 '좋았냐?'라고 묻고 옆에 누워 자버리지 마시고요. 적어도 핸드 플레이 신공이라도 익혀서 충분한 ..
오일마사지 좋아요 13 조회수 19446클리핑 5
섹스앤컬쳐 / 프리섹스와 그 적들
'일부일처제에 대한 투쟁의 장소' 모텔은 교회의 십자가 네온싸인과 쌍두마차를 형성하며 도심의 밤하늘을 밝혀주고 있다. 그만큼 성적 실천력은 매우 왕성해 보인다. 그러나 이같은 현실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에서 프리섹스에 대한 논변은 완강한 수구보수적 담론의 억압에 짓눌려 변변히 펼쳐지지 못했다. 때론 물리적으로 짓밟히기조차 한다. 민주주의가 발화한 지 얼마 안된 10여년 전 마광수는 '즐거운사라'의 필화 사건으로 구속되었다. 마치 봄인줄 ..
남로당 좋아요 2 조회수 19443클리핑 1615
섹스썰 / 술 한 잔, 간단하게
(주의) 본 편은 BDSM요소가 다분하여, BDSM 관련 이해도가 낮은 분들께는 거부감이나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읽기 이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심을 권합니다. 또한, 폭력과 BDSM을 구분하기 어려운 분들은 살며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BDSM은 상호 합의와 신뢰, 안전을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영화 [killing me softly] “그냥 간단하게 술이나 한 잔 하자.”  그 말에 정말 간단하게, 정말로 한 잔만 마시는 사..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9441클리핑 568
자유게시판 / 야움#17(야한움짤)
오랜만에 또 올리네요.^^ 제가 올린 거 또는 다른분들이 올리신 거랑 중복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훅...ㅎ 키스가 왜 이렇게 더 야릇한지.... 때론 입술로만.... 때론 혀끝으로.... 혀끝으로 천천히... 부드러운 마사지로.... 천천히... 안쪽으로.... 반응하는 모습에 더 흥분되는.... 허리.... 엉덩이.... 입술로... 혀로 천천히.... 목덜미로 더욱 흥분... 뒤에서 하면 더욱 느낌이..... ..
freesketch 좋아요 1 조회수 19438클리핑 4
섹스썰 / 오랜 친구같았던 그녀와의 원나잇 2(끝)
오랜 친구같았던 그녀와의 원나잇 1화(클릭) 영화 [Confidential]   나는 그녀가 다시 엎드려 후배위 자세를 취하게 만들곤,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앉은 채로 뒤에서 백허그로 감싸듯이 안아서 그녀의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흥분을 올렸다. 어느새 그녀도 손을 뒤로 뻗어 내 페니스를 붙들고 흔들고 있었다. [으흥.. 아흐.. 아흑] 몸이 짜릿한지 콧소리 섞인 신음을 내뱉으며 내가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만질 때마다 몸을 움찔거렸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9435클리핑 432
섹스썰 / 물리치료사 그녀
드라마 [대물]   때는 내가 한창 운동에 미쳐 있을 즈음이다. 보통 시즌에 제대로 된 음식도 먹지 못해서 회복이 느리기 때문에 운동을 하면 할 수록 인대, 연골에 피로가 쌓인다. 그래서 마취통증의학과가 전문인 병원을 내 집 드나들듯 했다. 그런 의사 선생님은 내 삼촌 같기도 하고, 매번 나에게 걱정하는 말을 해준다.   "어이구야, 운동 좀 그만하면 안되나?"   "그럴 수 있나요. 시합이 앞 인데."   주사 바늘이 대충 10cm는 되어..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9419클리핑 703
책, 영화 / [리뷰]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 진짜 섹스를 만나는 방법
저자 조명준 / 기획 레드홀릭스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ㅣ라이스메이커 교보문고 건강분야 7위, e북 베스트셀러 15위 등극에 이어 계속해서 순위가 쭈욱~ 오르고 있는 책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을 파헤쳐봅니다.    지난 8월 24일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특강 및 출판기념회 현장사진 레홀러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자 조명준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레드홀릭스와 함께 섹스를 주제로 세미나와 컨설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9419클리핑 1106
섹스썰 / 다단계 어디까지 가봤니?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 일명 다단계.... 이제껏 살면서 옷깃 스친 사람들까지 죄다 끌어다 다단계 회사 물품을 팔고 아니면 길을 가다가 인연인 듯 연기를 하다가 결국 물품을 파는 경우도 허다하다. 군대 전역 후 아는 형이 오랜만에 보자고 하더라. 그리고 하는 말이 예전에 자기가 전역하면 여자친구 소개 시켜준다는 말 기억하냐고 물어보았다. 당연히 나는 여자가 궁했기에 군대 깔깔이를 집어 던지고 헤어 왁스로 머리에 힘을 준 채 교대역 쪽으로 향했다..
8-日 좋아요 4 조회수 19407클리핑 1178
자유게시판 / 조금 더 깊게 쎄게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에 헝.............너무 죠아........... 짤보다가 문득 몸 밀착하고 섹스하다가 겁나 섹시하고 박력터지게 신음소리 내뱉던 누가 떠올랐.. (꼴깍) 잦은 글 데둉해여....여기 아니면 어디에 제가 풀까여... 풀곳이 업쩡...... 앞으로는 조금 자제해보겠어!!!! 모두 잘자용!
jj_c 좋아요 0 조회수 1939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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