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5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852/5537)
익명게시판 / 난 이사람 이래서 계속 생각난다!!
왠지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이 있죠?? 저같은 경우는 현모양처스타일의 그녀가 제일 생각나에요 그런사람 또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ㅠㅠ 그사람과 결혼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랄까요?? ㅎㅎㅎ 레드홀러 여러분은 계속 생각나는 사람과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5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은~19
장례식장 갔다가 이제서야 집에 들어와 씻고 누웠어요 근데.... 갑자기 비가 내리는데... 창문 닫아야 하는데.... 힘들어 귀찮은데..... 어! 그쳤다.... 굿나잇~^^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49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1회 섹스면허시험 현장 도착!
폰이라 사진 많이는 못올리겠네요~ 암튼 모두 레하~ ^^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49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
당신 품에 안겨서 빗 소리 듣고싶다. 따뜻한 온기도 좀 느껴보고 싶고.. 그러나..현실은..슬프다. 나도 섹스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8살연상은 처음이라..
8살연상은 처음이라 글올려봅니다 연애를 시작한지 두달이 좀 넘었는데 8년동안 매일 보면서 알고 지낸사이였습니다 두달전쯤부터 연애를 시작하면서 매일 같이 있었습니다 속궁합도 잘맞고해서요 제가 싫거나 그런게 아니랍니다 그런데 집에좀 가고싶답니다 지겹데요 ::: 저는 지겹다는말에 충격을 ... 저는 32살 애인은 40살입니다 B형이구요 좀 상대방에 듣기좋게 말해줄 수도 있을거같은데 굳이 저렇게 표현을... 그냥 그렇다구요::..
Chacha89 좋아요 0 조회수 49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님들
여기서 섹파를 만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분위기상 대놓고 글 구인은 안되는거 같고.. 지역도 알수가 없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군산
군산 출장 혼텔 중인데 심심 끄적 19금 채널이 절 위로해주네요 웃프게도 ㅋㅋ 군산 첨 와보는데 유진식육식당? 소고기로 만찬했는데 넘 맛있.. 군산 레홀분 푸쳐핸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혐오와 차별사이
레홀 질문 항목에 여성 혐오와 남성역차별이 성별만 바꿔 놓은 동일 질문으로 인식할 수는 없습니다. 혐오란. 열등하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어떤 의미로 사용하든 부정적인 의미가 강합니다. 차별이란. 나쁜 뜻이 아닙니다. 객체간의 차이를 구별하고 인정하는 것이니까요. 예컨데 흑인과 백인을 구분해서 수용했던 2층 버스는 흑백차별의산물이 아니라. 혐오의 산물이라고 적어야 옳습니다. 피부색 차이로 인종간 우열을 나눈 것은 차별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지하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뒷태남의 포인트는...?
어깨인가요? 등일까요? 엉덩이인가요? 허벅지일까요? 궁금^^
훈훈할껄 좋아요 0 조회수 4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어디든오라하면달려갈생각이있다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콘돔이 찢어졌어요..
배란일도 생리도 아니였지만 어떻게 여러자세 막 하다가 넣으려고 보니 터져서 정액이 겉에 묻어있는거에요. 근데 그 날 병원은 안가고 그냥 병원에서 파는 피임약 사 먹였거든요 그래서 약 먹은지 일주일 반 정도 됐는데 원래 이번주가 생리라고 했거든요? 근데 피임약 먹으면 생리 안하지 않나요?? 근데 생리대를 차고 있던데 왜 그런걸까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 자제못하는 여자..
음.. 누구한테 말하긴 어렵고 그냥 여기다 적어봐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죠..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니 일방적으로 좋아한듯.. 잠자리를 가져도 키스는 허락하지않고 그냥 나 혼자만 하는듯한.. 그녀는 술을 참 좋아했죠.. 여자사람보다 남자사람과 술을 거의 먹고 여자사람은 만나지 않는듯한... 저랑 만나며 술 꽐라로 정신 놓은적도 많았고, 다음날 뭔일이 있었는지 기억못하는.. 순간 필름 끊기는 그녀를 정말 좋아하지만, 가끔 연락두절될땐 이상한 생각들을 항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경테를...8년만에..
뿔테에서 동그리로바꿨더니 어지럽네욬ㅋ 갑자기 알이커지니 어지러운거겠죠? 2단계눈이 나빠진거랑?... 눈은 10년만에 나빠졌네요ㅜㅜㅋ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495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손시려서 첨 히터 틀었어여 ;b
ㅡ ㅡ ㅡ 오늘 운전하는데 손이 넘 시려워서 올 가을 들어 처음 히터를 틀었습니드와~ 운동화 신었는데도 발가락도 시렵더군욥...ㅡㅡ;;; 한두달 전만 해도 에어컨 안틀면 물엿처럼 질질 녹아내릴 지경이었는데 이젠 추버서 콧물이 질질질.....ㅡㅠㅡ 날씨가 간사한 것이냐 인간이 간사한 것이냐~~ 모두들 목에 스카프나 머플러 두르고 다니시고 이너로 얇은 옷 한두개 겹쳐 입은 다음에 아우터 입고 다니세염~^_^ 건강 조심들 하십셔~..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4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아해?
파트너 한 명이 부쩍 다자간 섹스에 관심을 많이 보이던데 아쉽게도 나머지 파트너들은 다른 남자 몸 보는 게 싫다고 그러구 ㅜ 네토인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본인 앞에서 다른 남자한테 따먹히는 거 구경하고 싶다고 말하는 거 들으면서 나는 좔좔 ㅋㅋ 눈물콧물 말구 웅 나는 좋아해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954클리핑 0
[처음] < 1848 1849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