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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JUDI 자기소개서예요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JUDI 2...
J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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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굿모닝~입니다
일어나야 되는데 ㅎ 부들부들 극세사 이불 느낌에 눈만 빼꼼 오늘은 또 어떤일이 일어날지 기대가 되는 아침입니다~ 늘 그렇듯 별 볼일없는 하루라도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지 어젯밤 꿈에 레홀남이 제 차를 견인해 갔어요ㅎㅎ 참 신기하네요 ㅋㅋ 밤새 차 나오기를 기다리다 깼어용~ 꿈에서라도 그분과 한번 해 볼껄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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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결국 얼굴과 몸매입니까?
남친이 섹스 도중 제 얼굴과 몸매를 보면 섹시해서 더 흥분된다는 말을 종종 해요. 얼굴과 몸매는 그럭저럭인데 섹스 스킬이 쩌는 것과 얼굴과 몸매가 취저인데 섹스 스킬은 딱히 없음(그렇다고 나무 토막은 아님..) 남자들은 대부분 후자를 선택하려나요? 제 경우는 글세요, 서로 성기 사이즈만 맞다면(중요한 전제) 전자같군요. 그리고 스킬이라기보다 정확히는 섹스에 임하는 태도/성향이 섹시함을 만들달까요. 음... 저는 객관적으로 예쁘고 몸매 좋은 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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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도 자주 만나봐야되는듯
오랜만에 보면 다 이뻐보이고 섹스생각만 많이 나고 여유가 살아지니 밝히게만 되고 하~바쁘게 살다보니 여자를 잘 못보네요 간만에 봤는데 너무 급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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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
레홀 나름대로 지켜봐 왔지만, 여기는 도덕으로 무장하고 마치 탐정이라도 되는 양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훈계하려는 자들이 너무 많은 듯 함. 성인들이 각자 살아온 도덕률과 자기 행동방식대로 살면서 교차하는 잠시동안 어우러지는 섹스스토리 공동체에서 자기기준대로 어울리고 이야기나누는 주막같은 분위기면 될텐데 왠 지체높은 선비님들과 포도청 파견 포졸들이 즐비한겐지.. 사람간에 문제가 생기거나 오해든, 범법행위 든 그것이 불법부당하면 운영자가 중재하든 대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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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러 vs 일반인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인데 레홀러였으면 일상대화였을 수준인데 싶어 웃기기도 하고 여친분이 불쌍하기도 하고 그릏네요 원글은 요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525182&page=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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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마토 다녀왔어요!♡
하..넘나.젛은것☆ 큰맘먹고 이것저것 질랐네여 ㅠㅠ 서비스에 가격도 깎아주시구 ㅠㅠㅠ 근데 택배때문에 엄청 바빠보이셨다는..☆ 오늘 속옷이 까만색이.아니라서 아쉽네엉... 제가 펑이 빨랐나요..???ㅠ 다시한번 잠깐 갑니단!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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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팬티벗어? 그냥자?”
마법의 날이 끝나서 일까 어젯밤 미뤄왔던 숙제를 함께 했다 이미 늦은 시간 그렇게 그녀와 참아왔던 성욕을 풀었다 샤워후 침실에 들어와 잠옷을 입고 누웠다 누워서 폰을 만지작 하며 그녀를 기다렸다 잠시후 그녀가 팬티만 입은채 안방으로 들어와 얼굴에 덕지덕지 바른다 “ 여보 내가 마흔에도 이렇게 벗고 다니면 어떨것같아? ” 라고 질문 하는 그녀 “ 넌 나에게 마약 같은 존재니까 그때도 지금처럼 좋아 하지않을까? ” 단지 궁금해서 문득 생각이나서 물..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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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DP해보신분
해보거나 해보고 싶은분 계실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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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께 Hairy 어때요?
섹파랑 끝내려고 일부러 왁싱을 안하고 2주 버텼어요 왁싱하면 더 하고 싶으니까 금욕 하려구요 근데 내일 만나면 내 의지와 노력과 관계없이 그냥 하게 될지도 몰라서 걱정이네요 왜냐면 왁싱을 하면 나도 결심을 지키기 더 어려울것 같고 안하고 하면 안좋은 인상을 남기며 차이는 기분 들것 같고.. 왁싱 안한 보지 극혐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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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달에 한번 정도 만나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시시콜콜 야한 얘기도 나누고, 몸의 긴장을 풀어주며 성감을 깨워주는 오일 마사지를 하다가, 부드럽게 시작해서 그만하라고 끌어올릴 때 까지 커닐로 애태워주고, 너무 유별나거나 가학적이지 않은 담백한 섹스를 격정적으로 하다가, 맛있는 브런치로 유쾌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그런 파트너 관계를 만들고 싶다. 다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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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3일의 금요일
비가오니 조금 쌀쌀한 금요일 오늘 하루도 발기차게 불금들 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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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정 후...
다시 발기할 때까지 빨아주는 여자가 나는 좋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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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프닝 바
해프닝 바 라고 있던데 가 보신 분? 어떤 곳인지 너무 궁금한데!! 여자친구에게 이야기하고 싶지만 혹시 변태로 볼까봐 ㅡㅡ 변태맞긴 하지만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다들 새로운 체험(?)은 어떻게 제의 하십니까 ㅡ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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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우리의 거리 8
우리의 거리7▶ https://goo.gl/92iB22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성현은 땀범벅인 지원의 얼굴에 조심스럽게 손을 올렸다. 손을 움직이며 귓가를 쓰다듬으니 지원은 뒤척거렸고 성현은 화들짝 놀라 침대 아래로 숨었다. 그리고 얼마 후 다시 고개를 내밀어 그녀가 신은 검은 스타킹을 부드럽게 만졌다. 그리고 빠르고 과감하게 그녀의 치마 속으로 단숨에 파고들어 그녀의 속옷과 스타킹을 함께 벗겼다. “뭐 하는 거야.......”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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