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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2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860/5842)
자유게시판 / 직장생활 어떠세요?
매일 맨탈이 나가는 일만 생기네요ㅠㅠ 사회생활 힘든거야 당연하지만 극복하기 쉽지 않네요. 전쟁같은 하루가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면서 또 내일을 맞이하겠네요.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네요. 마지막 한 주도 최선을 다해봅시다 화이팅~
똘똘이짱짱 좋아요 0 조회수 57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야한거 보고 싶습니다
요새 점점 뭘 봐도 감흥이 떨어지고 성욕도 덩달아 내려가는 것 같네요 진짜 야한 야동 추천 좀 해주세요 뭐든지 좋습니다 게이물도 꼴리게 찍었으면 괜찮아요 행님누나동생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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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쁜 꼬로나
귀여워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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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랑 섹수하자!!!......읭??ㅠㅠ
뜨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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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화가 나요..
숫컷에 대해 화가 난거 같아요. 관심 받으려고..어찌 해보려고 주변을 멤돌다 멤돌기만하다 뒤돌아서며 전보다 못해지는 숫컷들에게.. 회가 나는데.. 왜 난 그런 숫컷들과 질펀하게 뒹굴고 싶을까요? 섹스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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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닐때
여친이 허리들어주거나 허리에 쿠션바쳐주면... 무섭나요?^^; 아님 적극적여서 좋았을까요? 남자분들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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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렇게 키스 해보고싶네요
이상 키스고자 였습니다
킴킴스 좋아요 1 조회수 56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몸, 중복주의) 회복, 공부중입니다.
네, 문자그대로 회복 및 공부중인 눈썹달입니다. 저번주에 축구를 하다 공 떨어지는 공을 안면으로 받고서는 잇몸이 불편해지나 싶더라니 다음날부터 치통이 몰려왔습니다. 새벽 세네시에 자다 깰 정도라 처음엔 충치를 의심했는데 치과를 가보니 잇몸 속 근육이 늘어나거나 놀랐을수 있다기에 경과를 기다려보자더군요. 그 이후 이틀까지 너무 아프길래 암만해도 아닌가 싶었지만 사나흘 뒤부터 거짓말같이 회복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완전히 괜찮아졌고요. 그 이후..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56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
뭐든지 타고난 걸까 뭐든지 노력한 걸까 여러분들은 어떤 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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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자위 직관
남자 혼자 자위하는 모습 직관하는것 좋아하는 여자분들도 많을까요? 섹스보다는 그게 더 좋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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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이먹으니까
남자보는 눈이 달라지네요 예전엔 잘생긴거에 눈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외모보단 성적매력이 풍부한 사람이 좋으네요 힘도 잘쓰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무릎위에 눕게 해주고 배 만지게 해주면..... ㅋㅋㅋㅋㅋㅋ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56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수컷의 대부분은...
자연계에서 수컷의 대부분은 암컷 근처에도 못간다 하고 인간도 평균은 둘 셋이라는데 남들 처럼 수십명 만난건 아니어도 그래도 네다섯은 만나서 섹스를 했으니 이정도면 만족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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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문주의)여자의 첫경험 후 어떤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있나요??
여자친구와 2년4개월째 관계맺지 않은 25세 대학생입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취준생으로써 바쁘구요. 여자친구에게 관계 가지는 것에 대해 여러번 이야기해 보았는데, 관계 전후로 여자친구가 겪게 될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지금 상태로는 감당키 힘들어 아직은 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너무 바쁘고 정신적 여유가 없어 거기에 전념할 수가 없다고 함).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저희가 모두 처음이라 임신가능성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여자가 겪게 될 통증이나 각종 염증..
FAUST 좋아요 1 조회수 56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핑크라면 오빠도 좆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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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과 몸의 거리
좋아하지 않아도 섹스를 할 수 있다 생각해서 더러 해봤지만 그 섹스는 배고픔을 해결하는 수준 밖에는 안 되어서 한달 이상 연달아 먹어본 적이 없어요. 맛있는 식사는 아니었어요. 드물게, 상대와의 섹스가 너무 좋으면 좋아했던 사람이 아닌데도 좋아지게 되고 결국엔 사랑하게 되버려요. 이거 사랑 아니라 욕정이겠죠? 말은 쉬운데 그 상황에 있으면 구분이 안 되요. 그래서 힘들어요 조금 맘이 가는 사람이랑 자게 되면 그 사람이 급격히 좋아져요. 그래서, 나에 대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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