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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낼름낼름.. (feat. 샌드위치)
오늘 사온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라고 보내온 사진인데, 혀로 가운데를 핥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낼름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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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촉촉,
축축하게 만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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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고 울었어요
이번주 토요일에 여자친구가 캐나다로 유학을 갑니다 정확히 107일 만에 가네요 알고 시작한 연애이긴한데 막상 보내려니 힘들어요 10개월 정도 공부한다는데 중간에 한국 한번 와야될 일이 있어서 다음 해 9월 말쯤에 온다고 합니다 이제 막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하는데 다음 해 더위가 가실 때 쯤에 돌아오겠네요 저번주 금토일을 100일 기념으로 전주 여행을 갔었어요 야시장도 갔다가 한복 입고 사진도 찍으며 데이트 했었죠 그러고 이번주 월화수에 서로 일이 있어서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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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속에ㅠㅠ
젖가슴 속에 파묻히고 싶다 마시맬로우도 아닌게 몰랑몰랑 촉감좋은 따뜻한 베개처럼 품 속에 아기처럼 파묻히고 싶다ㅠㅠ 입으론 오물오물 손으론 쪼물쪼물 하면서 잠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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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 오는 밤
꿈마저 야한꿈을 꾸더니 퇴근 후 집에온게 아쉬울정도로 너무 하고싶다 이런날은 집이 아니라 침대위를 격하게 뒹굴어야하는데 그럴 사람이 없네 ... 혼자 달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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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대체... 후아
이성적인 엄마와  감정적인 딸은  언제쯤이면 의견이 좁혀질까요?? -_-;  엄마는 좀 이성적으로 살라 그러시고  딸내매는 감정적인 것으로 산다고 꼴보기싫다하시고  엄마는 좀 신앙을 기독교적으로 제대로 신앙 가져라 이거고  저는 내가 뭔가 와닿으면 믿겠다.. 이건데;; 맨날 별거아닌거로 싸워서 힘드네요 ㅠㅠ  30년 다되가는데 엄마 말 맞춰드렸떠니  또 능동적으로 살아야지 왜 수동적으로 사냐고 뭐라하시네요;  저번엔 ..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1 조회수 4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전 둔산동 갈마동 카페벙 하실분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주위에 아는사람이 적네요ㅋㅋ 벙개가 거의 서울위주라 대전분 계시면 친하게 지내고싶어서 올려봅니당
아쿠아마린 좋아요 0 조회수 4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자요 여러부우운~!
오늘 처음왔는데 너무 재밌어서 하루종일 눈팅할거같아요 ! ㅎㅎㅎ
rkdlqgkfrp12 좋아요 0 조회수 4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원 ㄲ
남원인 여자분업나요 슴다섯인데
담백캄 좋아요 0 조회수 4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구하고싶어요
아주 굶주린사람인데ㅠㅠㅈ파트너 구하는 팁좀요!! 22살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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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 거품, 그리고 처음.
주륵 주륵. 비가 많이 와요. 하루종일 꿉꿉함에 뒤척이는 중 그녀에게 연락이 왔어요. 아마 또 월풀욕조 한가득 거품을 띄워놓고 물장구를 치고 싶은가봐요. 쏟아지는 비를 뚫고 도착한 작은 호텔. 거품목욕을 할 생각에 그녀는 바빠요. 물을 받고, 욕조를 소독하는 그녀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옷을 한 꺼풀씩 벗겨요. 몇 장 안 되는 여름옷인데도 어찌나 힘들던지. 계속 귀찮게 한다며 그녀가 잔소리를 해요. 대답 대신 원피스를 살짝 들어올려 엉덩이에 입을 맞춰요. 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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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패왕의 버블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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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 아니고요...
맨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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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어렵게 운동하실분을 정했습니다. 너무나 어려웠네요. 사실 신청자가 한두명 되려나 이랬는데.... A : 건강하신분 1명 B : 아프신분 2명 C : 몸과 맘이 다치신분 4명 총7분중 B 1명, C 1명 을 선택했습니다. 한분만 하려 했는데 ㅠㅠ 바보같은짓을 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몸만들기 위해 신청하는 분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을 많이 벗어나더군요. C 타입 3분은 특히나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4분중 사실 누굴해야할지 선택사항이 너무 없었습니다. 제눈엔 다들..
올라 좋아요 3 조회수 4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Guilty-Pleasure 3/4
‘친구랑 같이 내려?’, ‘화장실로 갔다가 흡연부스로 와’, ‘친구는 어디까지 같이 가’ 연달아 울리는 휴대폰 진동에 일일이 다 반응할 수 없음에 조금 초조해졌다. 어쨌든 나는 지금 친구랑 함께였고, 친구에게 집중하지 못 해 미안하다는 양해를 구하고 싶지는 않았으니까. “카톡 존나 울리네.” 하는 친구의 알아차림에 그냥 ‘헤헤’하고 웃을 수밖에는. 친구가 미운 건 전혀 아니었ㅡ고 오히려 알아차림에 미안했ㅡ지만 상황은 애를 끓게 하기에 충분했다. ..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4927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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