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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심스럽네
일단 까기는 해야겠으나 공개적으로 깔 용기도 없고 베짱도 없고 그러니 익게에서 여자글에 꼬리물기나 하고 불 to the 쌍 is 유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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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있었음 좋겠어요
제목그대로.. 썸도 타고 섹스하고 싶을 때 만나고 술도 마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외롭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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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별거 아닌데
소고기를 너무 바싹 구워서 턱이 빠질거 같이 아파요 그러다가 갑자기 예전에 굵은자지 빨고 3일을 밥도못먹고 입도못벌려서 인수인계도 워드로 했던 기억이 났어요ㅋㅋㅋㅋㅋ 기억에 남는 섹스는 일상에서 별 것 아닌일에도 문득문득 생각이 나요 이렇게 추억하는것도 재밌네요 ㅎㅎ
JUDI 좋아요 2 조회수 56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상] 過猶不及...
안녕하십니까 옵빠믿지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더니...  내일은 더 많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다들 비 피해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요 며칠간... 일련의 사건을 지나오면서... 레홀 분위기가 많이 굳어 있네요... 모르긴 해도. 제가 레홀을 5년 가까이 해오면서, 이런저런 일들도 많았지만...  근래들어... 분위기는 최악인 듯 싶습니다... 민감한 시기인 만큼 민감한 글들이  날카롭게 왕왕 올라오네요... 저는 복잡한 것을 싫어해서 웬만한..
옵빠믿지 좋아요 43 조회수 5685클리핑 2
자유게시판 / 혼자는 외로운데 함께면 괴로운 ..
말 그대로 얼마전까진 그랬던 거 같아요 원래 함께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어느 순간 혼자만 있고 싶어질 정도로 함께 할 때 괴로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혼자만 있을 때 스멀스멀 올라오는 외로움. 사람은 결국 혼자만은 있을 수 없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요즘 다시 좋은 사람들과 소통을 시작하니, 확실히 내가 그들에게 받는 좋은 에너지들이 있더라구요. 만일 나처럼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받는 성향의 사람이라면 관계는 단절되면 안될 거 같아요. 다시 무대에 ..
이로운외로움 좋아요 0 조회수 56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모바일 카트하시는분???
향수랑 배낭 교환하실분 계신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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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온도니도니
유행은 지났지만 ㅋㅋ 필받아서 모델포즈까지 잡아가면서 찍어봤네요ㅋㅋ 포즈도 민망 뱃살도 민망하지만 ㅋㅋ 예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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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금인형
- 안치환의 노래로 널리 알려져 있고, 노랫말은 류시화의 시입니다. - 류시화의 시는 군시절 읽었습니다. 그 전까진 나이만 법적 성인이지 그냥 청소년하고 별다를게 없이 살던 시절이죠. 읽는게 무협, 판타지, 추리, SF 정도? 교과서에서나 시 읽지 시집이란걸 따로 읽을 줄은 몰랐는데, 하긴 경전도 읽었으니,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고 있었더라면. 이런 짧은 문구도 여러 생각을 이끌어 줍니다.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지금에야 알게 되었지. 그래서 그게 후회할 짓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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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릴적 친구래 ㅡㅡ
본인이 내 어릴때 친구래...... 바빠 죽겠구만 전화가 계속와 장기밀매 같은건가  ㅡㅡ;;;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56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른 저녁의 야짤
좋습니다 ㅎㅎ
소년남자 좋아요 0 조회수 56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에 빨래방(야한거 아님ㅋ)
새벽에 잠이 안와서.. 세탁할 빨래도 좀 있고 겸사겸사 동네 코인빨래방에 왔어요 애인이라도 있었음 전화해서 나오라고 한 다음 편의점 가서 컵라면 하나씩 먹고 캔커피 하나씩 들고 빨래가 다 될 때까지 나란히 앉아 키득거리며 얘기하다가 세탁이 끝나면 집에 들고 들어가 정리해놓고 팔베게 하고 누워 꽁냥거리다 사랑나누고 같이 잠들었으면....헤♡ 옆 의자를 보고있자니 휑~해서 멍 때리다가 몇글자 끄적거렸네요 다들 굳나잇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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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름이라 왁싱하나
저도 왁싱하고 사진 올려야되나요?? ㅋㅋ
꿈꾸는나무 좋아요 1 조회수 56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전 섹스를 좋아합니다. 오럴은 기본이고 69도 그리 특별한 것도 아니죠. 그렇다고 변태끼가 다분한 것도 아닙니다. 그저 관계 도중 야한말 주고 받는 것 정도고. 여러 체위들을 시도해 보는 정도죠. 그냥 제 섹스 인생에 제일 특별했던 기억은  예전 여친이 너도 자위하냐고 해서 너 못만날때 너 생각하며 자위한다 했더니  그럼 내 앞에서 해보라 해서 했던 것. 그리고 여친도 내 앞에서 자위 시켰던 것. 서로 자위로 오르가즘 느낀 모습에 다시 섹스 했던 것. 한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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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같은날
보빨, 성감 마사지, 막걸리, 해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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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밥먹고 또 체했어요ㅠ
저녁밥 먹고 또 체해서  죽다 살아났어요.. 배고파졌는데...  죽을 한동안 또 먹어야된다니...ㅠㅠ  왜... 자꾸 체하는걸까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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