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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부 사이 마사지
부부 간의 글은 잘 안보여서 분위기가 맞을지 모르겠네요. 결혼 10년차에 꾸준히 관계는 가졌으나 약간의 불만족은 있었는데, 아내와 탁 터놓고 얘기해보니 자기는 정서적인 만족이 좀 부족하다고 말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좀 더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하고, 항상 몸이 부어있는 아내 마사지해주기 위해서 유튜브로 배워서 해주니 아내에게 어느정도 진심이 통했나봅니다. 평소에 운동도 하면서 마사지까지 포함하면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부부생활을 주 3회씩 하니 사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요즘 중간중간들어와서눈팅만했는데 오늘무슨파티임? 갑자기...ㅋㅋ 기분좋게잠자리에들게해주서넹ㅋ
으흠흠흠 좋아요 0 │조회수 56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시 -
안녕하세요 노래 올리러 왔어요. 넹 술처묵처묵 하고 왔답니다. 여러분 벌써 2월도 다가요...  2016년이 실감이 안나신다구요?? 그래서 준비한 노래가 있어요.... 15년된 노래 입니다.   놀라셨다구요..? 강남스타일이 4년된거라네요???????????? 이노래 18년된 노래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ㅋㅋㅋㅋ신나거든요 오늘은 그냥 간단히 스쳐 지나갑니다. 그럼 잘자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65│클리핑 0
썰 게시판 / 섹스는 카톡으로부터...(2) [완결]
나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얼른 쓰고 자라는 협박(?!)도 받았지만 ㅋㅋ 결국 지금 이어서 쓰게 됐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번...2번 이어진 뽀뽀는 키스가 되어있었다. 우리는 입술을 떼고 싱긋 웃으며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시 술을 마셨다. 그리고 다시 잠깐의 정적이 흐르면 뽀뽀, 그리고 그녀의 혀가 나를 원할때면 나는 마중나가..
Player 좋아요 4 │조회수 5665│클리핑 1
구인.오프모임 / 같이 초밥먹어요!! 사당벙 ♡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18.07.28.토요일 -1차 :6시 30분 -2차:8시(예정) 장소(상호&주소) : -1차는 제가 아는 초밥집 입니다!!! -2차는 그냥 간단히 술 조금 정도..? 장소는 그때 끌리는 메뉴로!! 모임목적 : 사실 그냥 제가 초밥을 먹고싶어서 ㅎ 같이 먹어주세요ㅠㅠ친구가 없네여...ㅎ 참여방법 : 변경할게요!! 1차2차 상관없이 1분만 더 모지합니다!!☆ 회비는 되도록 현금으로 !! 1차는 기본모둠 1만원 특모둠 1만5천원입니다 ! ..
nyangnyang22 좋아요 3 │조회수 56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팽..
밑에 야짤보니 스팽하고싶어진다.. 아직 초보지만 처음 때려봤을때 그 느낌은 엄청났다 또 한번 느껴보고 싶은 날이다 남을 스팽하는것도 좋지만 내가 당하는것도 좋은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언제나 즐겁고 행복 하세요.
항상 즐기며 사랑하고 아름답게...
정글숲 좋아요 0 │조회수 56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름 한 섹스하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올빙고는 택도 없네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56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하는 사람들이 보면 기분 좋아지는 글
야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56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가로운 오후의 야짤
ㅎㅎ
소년남자 좋아요 1 │조회수 56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오는날 반신욕......
아쉽다. 아깐 눈이 펑펑 왔는데...... 차에서 죽어가던 아이 (생일날 받은 장미)는 이렇게 욕조로 띄어 보낸다. 그리고 나의 주인공님두 눈과 함께 사라진다. 사진을 찍다......가 요즘 운동 안한거 치고선 엉덩이가 탐스럽길래 혼자 보긴 아까워서 첨부! (가슴은 볼거 없으니! 눈깔기!) 거울이 위아래 짤려서 조금 이상한것 빼곤! 아쉬운 대로 펑펑 내려주는 눈은 사라졌지만, (아까 눈이 펑펑 왔을때... 난 혼자서 멀 했을까?) 야경과 음악 그리고 나의 생일날 수..
뿅뿅아love 좋아요 5 │조회수 5664│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소음순:-)
일어서서 보면 크게 보이는 편은 아닌 거 같은데 앉아서 보면 소음순이 늘어져 보여요 잘라내고 싶은데 혹시 수술 해보신 분 계신가요? 금액은 어느 정도 하는지 어디가 잘 하는지 치료 기간은 어느 정도 되는지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향 그리고 섹스
후각에 예민한 나. 향기를 즐길 줄 알기에 몇가지 향초를 그 날의 기분에 따라 사용한다. 오늘의 선택은 정열적인 red 빛의 달달한 향 currant로! 잠시 샤워하는 동안 방은 서서히 달달한 향으로 채워져 간다 나의 샤워 마무리는 pink plumeria coconut body oil로. 방안의 향기와 내몸의 향이 어우러지며 둘만의 여행이.. 시작된다 그의 체취가 감각적인 향 currant와 어우러지며 순간 더 정열적인 듯 이국적인듯 한 향내에 난 순간 생소한 타인이 된다 어색한 듯.. 새로운 몸짓..
체리블러썸 좋아요 2 │조회수 5664│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새로운것
파트너가 만날때 새로운 기구를 가끔씩 들고와요 이게 뭐야 하면서도 막상 시작하면 너무나 반응 잘하구있는 나ㅜㅠㅜㅠ 새로운것을 시도하고 상대가 만족하면 뿌듯한거져?? ㅋㅋㅋㅋ 내숭떨어도 스타트하면 본능은 못숨기나봐요ㅎㅎㅎ 너무 밝힌다 생각하려나요ㅋ 이런게 서로 자극이되고 좋던데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6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하다보면
내가 작은편인가 싶으ㅠㅠㅠ 거의다 15 이상이야 진짜 요새평균은 15인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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