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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올려도되는건가요
24살남자에 아직경험이없고 주변에여자도없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산거같은대 그런거같지않게 느껴지네요.. 주변에는 핑크빛 연애라던가 혹은 야한농담하는 친구들보면 제가이상하게느껴지네요 .. 아직까지 못한게 이상한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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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약간의 결핍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포털 사이트에서 연예인 누구 과로로 쓰러져 병원행, 링거 투혼 같은 글귀로만 보던 일을. 며칠 전 실제로 내가 겪게 되었다. 다만 서 있다가 병원에 간 게 아니라서 누워 있다가 갔으므로 말 그대로 쓰러지진 않았으며, 링거를 맞긴 했지만 투혼을 한 건 아닌 정도랄까? 아무튼 태어나 처음으로 어디가 아파서 혹은 병명이 있어서가 아니라 과로로 병원을 가 보게 되었다. 전날 술을 조금 마시기는 했지만, 평소의 나와 달리 분위기..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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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지난 주 분란에 대한 레드홀릭스 입장입니다.
============================ 지난 주 분란에 대한 레드홀릭스 입장입니다. -by 레드홀릭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1. 지난 주에 여성회원의 (명함)사진을 돌려보는 일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동의하지 않았다면 단순한 사진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은 비난받을 행동이라고 판단됩니다. 2. 중간에 사진을 돌려본 회원은 꽤 여럿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 중에서 처음으로 사진을 받았던 남자회원(가)과 제보자에게 사진을 건넨 여자회..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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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이 돌아왔다!! (4월1일/마감) 펠라치오 테크닉과 남성애무법
"이태리장인이 돌아왔다!!" [레드홀릭스 스쿨]의 네 번째 강의는 '펠라치오 테크닉과 남성애무법'을 주제로 이태리장인(우명주)가 진행합니다. ㅣ세미나 주제 : 펠라치오 테크닉과 남성애무법 - 펠라치오 기본 테크닉 - 펠라치오 고급 테크닉 - 남성애무의 3가지 포인트 - 남자를 KO시키는 애무 단 두 시간만 투자하면 당신도 섹스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ㅣ강사소개 이태리장인은 성의학 칼럼니스트이자 섹슈얼한 이슈를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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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사이즈
파트너 만날 때나 관계할 때 가슴 사이즈 얼마나 보세요? 컴플렉스가 있다보니ㅠㅠ 누군가 만나기 겁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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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23th) 레홀독서단 / 장정일 (6월8일/토)
4,5,6월은 인물을 선정해서 인물에 대한 탐구와 함께 그의 책을 들여다봅니다. 6월의 인물 : 장정일 엄청난 필력의 소유자이다. 중졸 학력에도 불구하고, 오랜 독서의 힘으로[2] 유명한 문필가가 되었다. 19세 때 폭력 사건에 연루, 대구교도소 미결수방을 거쳐 소년원[3]으로 보내져 1년 6개월 간 소년원에 있었을 적에, 다양한 책들을 읽었다. 글의 주제, 형식은 전방위적이다. 시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지만 소설가로도 성공하였고 장정일..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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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추바사삭
정직한 제목
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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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묶이고 싶은 날.
섭성향인건 알고있었으나 제대로 된 플을 해본적이 없어서 일플상대를 구해볼까도 싶었는데... 쉽지 않다. 누군가에게 묶이고 눈가려져 페싯당하고 트램플링 당하고.. 수치플 도그플 골든 완전 좋은데 그렇게 지내고 싶은 맘이 간절한 오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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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 수제 딜도 제작해보신 분?
만들기 까다롭나요? 제 물건으로 기념품 만들어달라는 분이 계셔서..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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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섹스는맛있어(여)의 자기소개서
1. 닉네임 : 섹스는맛있어 2. 성별/나이 : 92년생 3. MBTI : E N T P (N빼곤 반반) 4. 성정체성/성지향 : 여성/ 이성애 5. BDSM 성향 : 본디지 조금 좋아합니다. 그 외는 없음. 6. 자신의 외모 묘사 : 통통 / 키 작음 / 아주 평범 7.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특별할 것 없습니다. 8. 주 활동지역 : 서울(종로, 강남)/ 분당/ 용인(수지, 기흥)/ 수원 9. 선택 : (7)번 1) 성적활동이 자유로운 싱글 2)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성적활동을 원하는 싱글 3) 혼외 성적..
섹스는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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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허니버터찍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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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매일매일 참는것도 힘드네요 ... 뜨겁지만 미지근하고 차갑지만 뜨겁고 오늘도 출근후에 제성향을 숨기며 일상을 마주하고 있네요 ... 다른분들도 성향을 숨긴체 일생활에 스며 들어 있으신분들 있나요...? 한땐 말로만 명령으로만 사무실에서 축축하게 젖었던 그녀 ... 이젠 새로운 사람을 젖게 만들어야 겠네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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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레홀
이야 역시 레홀입니다 텐트높이가 최소 18센티미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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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 추천드립니다.
한창 건강했던 20대를 지나 중반이 되며 서른 초반까지 건강을 과신하며 몸관리를 안해서 ET의 형상으로 변해 한동안 살았습니다. 서른이 넘으며 하나 둘 몸이 고장나기 시작하면서 무언가 건강을 헤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동네에 마침있던 크로스핏 체육관에 등록하고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외관상 몸이 좋아진 것도 만족스럽지만 성기능이.. 엄청 좋아진 것 같아요. 왕성했던 10대 20대 때와는 달리 서른 즈음이 되어서는 점점 잠자리는 하루 한번이..
하이퍼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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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 비 오는 날 카섹스
누나 맛있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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