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63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899/5843)
익명게시판 / 레홀도 조용하고
밴드도 조용하고 소수정예 단톡방만 시끄럽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떻해
이상하다싶을만큼 너무 땡겨여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전에 레홀님들..주말에 영화보실분?!
레홀님들.. 대전에 계시는 레홀님들? 주말에 영화 보실분? 만남은 댓글로 만나서 댓글로 이야기하고 댓글로 헤어져요 .. 심심은 하고 말할 사람은 없고.. 혼자 영화관 가기 겁나는 87년생...토끼띠 남자고요.. 주말에 영화관에 볼만한 영화가 너무 많이 개봉해서.. 아침일찍부터 조조부터 심야까지...영화만 보실분?.. 대전분들계신가영?(진지 진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올만에
유툽으로 어케어케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코요태 togeter 보는데 김종민 왜케 잘생겼ㄴ,, 옛날 폰에 노래 3개 넣을 수 있던 시절 에픽하이FLY와 같이 있던 곡인데..넘 좋다 좋아좋아 요즘 쿨,코요태 노래듣는 재미로 살고있습니다 캬캬캬캬.. 모두들 우한 폐렴 안 걸리길..저 2020년 버킷리스트 우한폐렴 추가했슴돠...넘 무서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화 양 연 화
'한 때'. 인생을 통틀어 가장 빛나고 찬란했 던 그 시절. 우리는 그 시절을 '청 춘'이라고도 부르죠. '화 양 연 화' 며칠 전, 어느 이름 모를 익명의 '그 분'께서 덧글을 달아주시며, 언급 하셨던, 가슴 벅차고, 가슴 시리게 아름 다운 네 글자를 나도 모르게, 나직이 읊조리고 있었어요. '화 양 연 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선 어떤 찬란한 기억을 반추하고 계신가요? 아름답기만 했나요? 아니면 즐겁기만 했나요? 그도 아니면 슬프기도 했나요? 저의 기억은 과거 Chopi..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61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4년전 그녀가 생각나네요
첫키스와 첫경험을 4년전 그녀와 함께 했었는데..지금은 연락이 두절되서 살아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잘 지내려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주의 정도는 아닙니다. (사진)
앞이랑 뒤랑 언발란스 한것같아요 허리가 얇아서그런가?.. 등점 누르지마세요  발작버튼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술의 매력
여윽시 술은 혼술 아니겠습니꽈 힘든 여정을 보낸 후 마시는 혼술 기쁜일을 주체하지 못해 오롯이 혼자 마시는 술 슬픔을 이기려 아니 누가 좀 알아줬으면 하는 관종의 혼술 때론 과감히 용기내어 무언가를 하고자 할때 나 스스로에게 화이팅을 불어넣는 혼술 눈물이 한없이 쏟아질것 같은 개같은 기분이 들어 참을 인 자를 되내이며 끅끅대며 세상 온갖 슬픔을 이겨내려는 돌주먹 같은 굳은 심지의 혼술 참 매력적이죠?..
디스커버리 좋아요 5 조회수 561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커플왁싱
커플 왁싱 하러가야지 룰루 . . . . . 남친 생기면..........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나 남친 없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아 좋아요 0 조회수 56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디서부터 섹스일까요?
1. 눈빛 2. 키스 3. 옷을 입은채로 애무 또는 전희 4. 옷을 벗은채로 애무 또는 전희 5. 삽입. 전 개인적으로 이글 이글 불타는 시선으로 상대방에게 하고싶다는 의사표현 할 때부터라고 상상해봅니다 ㅎㅎ 현실은..음..3번부터?
pauless 좋아요 0 조회수 56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이 자위도구 인가요?.
예전에 어떤 웹툰에서 읽었던 대사입니다. 당시에(그리고 지금도) 욕구불만으로 누구와도 관계를 맺고싶다. 막 하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을때 읽었던 대사가 "자네는 사람이 자위도구인가?" 라는 대사였습니다.  주인공의 옆집 할아버지가 했던 대사였었는데 그 대사가 마치 저에게 하는 말 같았지요. 얼마전에 신림동 강간 미수범 이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리고 곧 있으면 조두순이 출소를 하지요. 위 두 기사를 접했을때 그들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
오리지널짱구 좋아요 0 조회수 561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ㅗㅜㅑ 금욕 14일차
금욕 14일차. ㅗㅜㅑ 방금도 사실 위험할뻔했습니다. 휴.... 야동도 안보고 야짤은 올라오는건 봅니다. 어느정도 초연해진것 같습니다. 이러는거보면 잘 참고있는것 같습니다. 레홀녀들 정말 이쁘신분들이 많군요 ㅗㅜㅑ 너무 핫해요 ㅋ 이쁜몸매 잘봤습니다. 몸무게는 93kg에서 89kg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튜브는 있고 마음에들지 않습니다. 아침에 목표지점까지 쉬지않고 뜁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않고 뛰다보면 성취감이 듭니다. 돌아올땐 걸어서 도합 1시간 ..
버드나무숲 좋아요 1 조회수 56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3- 자취방
클럽에서 땀 뺐으니 우리 쫌 씻자 아 쓰벌~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력개발원1년고졸취업 vs 1,2년 재수해서 수도권대학
26살입니다 대학중퇴후 진로고민으로방황하다가 용접배워서 취업햇는데 열악한환경과 육두문자가하루종일들리는 환경에서 일하기싫더군요.. 그래서 알바하며 내가진정하고싶은걸 찾아보자는데 쉽지않네요 인력개발원에서 건축이나,자동차나 영상 배워보고픈데 하나만결정해서 1년을 수입없이 보내야하니 고민이많네요 용접도 1년과정으로한거라서요..ㅠ 자격증4개나땃는데도 기능사라 쳐주지도않네요...공부열심히해서 대학을가도 하고싶은게잇어야 과를정할텐데..참 횡설수설고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 자위기구 최고봉이 무엇인가요?
여친한테 하나 사주려고 하는데  최고봉 여성 자위기구! 뭔지 궁금하네용.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14클리핑 0
[처음] < 1895 1896 1897 1898 1899 1900 1901 1902 1903 190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