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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깅
날씨도 박살나고 조깅 한판 조지로 갈 사람 잇나요?
불꽃숭이 좋아요 0 │조회수 56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사경리에게 반응이…
비용처리하면서 티격하다 친해졌는데.. 지나갈때마다 제 자리와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가는데.. 하비스탈인데 팬티가 엉덩이를 감당못하여 팬티라인 다보이고 탱글거리는 허벅지를 눈앞에서 보여주는데 미치겠네요…
민둘이 좋아요 0 │조회수 56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물많은 여자분과..
미친듯이 하고싶네요.. 미친듯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드라마 하이에나 보는데
하이에나 드라마 최근회 마지막에 김혜수랑 주지훈이 잡아 먹을 듯한 키스가 기가 막히네요... 오랜만에 한 입 크게 키스 하면서 품에 안고 싶어지게 만드는 드라마... 좋네요 로맨스가 주인 드라마가 아니라 더 좋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6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험전이라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39살과 40살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32살의 남성이고 제 여자친구는 40살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중간중간 부모님 식당을 도와드리고 저녁새벽에는 자신의 일을 또하고 하는데 다른게 문제가 아니고 피곤해서 섹스를 하고싶은 생각이 안든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이런생각니 들어본적이 없어서 이해가 잘안가는부분이라... 물론 성향,성격,여러가지 사람이 다른지라 이해를 못하는거거나 다름을 인정못하는 제 문제겠지만 여자친구도 39이랑 40이랑 다르다며 자기자신도 놀랠정도로 체력이 많이 ..
Chacha89 좋아요 0 │조회수 56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했다. 이것.
슬픔이라... 그런데 급 슬픔이 기쁨에게 시 생각나는거 기분탓?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0 │조회수 56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궁합 정말 있는거였어요 ㅠ
지금내나이 40대초 성욕이 없었던 1인입니다 성인용품점의 다양한 기구를 실험해봐도 아무감각이 없고 불감증? 이라는 말까지 들어봤어요 지금의 남자친구를 30대후반때 만나고 관계 1-2회까지도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지않아서였을까요ㅠ) 4번째인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관계를 하는데 어느순간 등쪽에서 찌릿함의 전율이 느껴지며 온몸이 떨리기도하는데 이게 무슨기분이지? 묘하다.. 라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 기분을 또 느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개팅 첫만남에 어디까지 가능하세요?
논란이 참 많네요. 앞서 설명드렸듯이 레홀 여자분을 쉽게 본건 아니고 성관련 커뮤니티다보니 그런 주제로 충분히 대화후 서로 호감이 생긴다면 첫만남에 섹스를 하는데 있어 가능하다는 말이었습니다. 구라입니다 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진짜 이제 그만 좀
웃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팬티 를 입는거란...
안녕하세요 저번에 여자팬티에 대해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어치보면 페티쉬라는게 변태라고 생각이 없지않아 들지만  정말 남자꺼랑다르게 착용감이나 재질이 너무 좋아서 중독되더라구요??  남자것두 이렇게 만들어주면 참 좋을텐데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머나이저 한글 설명서 ㅋㅋ
. . . 생일선물로 우머나이저를 선물받았는데요 설명서 읽다가 빵 터졌네요 클리토리스를 '홀랑' 까라니 홀랑 안 까면 자극이 덜 한걸까요 ㅋㅋㅋㅋ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56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확인받고싶어하는
한달만에 파트너를 만났어요 그래도 매일 연락은 하고있는데 관계 중에 그러는거에요;; 니가 내꺼인걸 확인하고싶다 관계하면서 그냥 뱉는 멘트인건지 속내인건지 괜히 곱씹게되고 뒤숭숭한거있자나요 다시묻지않고 하긴했는데 뭐죠 ㅋ 무시하면되나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워서 조용히 눈감으면 들리는 소리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그리고 잠시후 다시 쿵 흐윽 쿵 흐윽 쿵 흑 쿵 흑 소리에 빠져든 난 온몸으로 상상하고 손은 이미 성기를 잡고 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 보내주세요!!
거기 크고 딱딱하고 잘 안풀리는 사람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6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PRAISE의 기막힌 후기 1] 미레나 시술
[PRAISE의 기막힌 후기 1] 미래나 시술 생리양이 너무 많아져서 구리루프를 빼고 미래나로 교체하였음..!! 아 역시.. 초반엔 아랫배가 존나게 아프고.. 애린다...! 의사샘한테 존나 욕할뻔함.. 씨부랄..!!! 미래나 착용에 앞서 먼저 초음파로 자궁상태를 확인했음..! 확인결과 존나 건강한 자궁이랜다 ㅋㅋㅋㅋㅋㅋ 역시 내 이뿌니들^^~♥ 난 내 이뿌니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매달 한번씩 점검을 받고 관리 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 내몸은 내가 지켜야하기에!! 산부..
프레이즈 좋아요 4 │조회수 560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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