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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방
사회적 시선이나 윤리관, 제도적 억누름이 없다면 남자든 여자든 누구든 더 많은 사람과 자유롭게 섹스하고 싶은 마음은 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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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밤 갑자기 들어온 그녀
늦은밤 조용하던 폰이 울리고 술김에 용기내 연락을했다는 그녀의 조심스런 대화 사소한 언어습관의 공감을 가졌고 부끄러운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또 사소하지만 웃긴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조금씩 알아갔다 시간이 지나 우린통화를 하게 되었고 과감한 이야기 용기가되는말 격려가 되는말로 늦은밤을 지샜다 긴밤지난후 그녀가 궁금해져 그녀가 쓴글을 읽어보고 댓글도 읽어보며 그녀를 더 알고싶어진다 그녀를 만나면 어떨까 설렌다 그녀의 목소리가 다시 듣고싶은밤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도
여성분처럼 젖을 수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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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칵테일, 좋아하세요?
전 소주보단 맥주파고, 와인보다는 칵테일이나 위스키파여서 가끔 웨스턴 바에서 보틀이나 칵테일을 마시는데요, 칵테일 같은 경우에는 부담도 덜하구, 분위기있게 마시기에도 좋아서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얼마전에 해외 편의점에서 좋은 아이템을 발견해서요..!! 우리나라에도 판매가 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제가 좋아하는 칵테일, 잭콕입니다 근데 병으로!!! 레시피도 간단하면서도 맛과향 모두 괜찮은! #바텐더 말로는 이렇게 간단한 술이 오히려 조제가 더 어렵다고 ..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4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람피는심리ㅜㅠ
난 그렇진않지만 친한 남사친들 보면 정말 자기 여친한테 잘하고 오래사귀었는데도 보면 딴여자있거나 원나잇 잘하고 그 여친은 모르고있고 안들키는것도 진짜 신기하고.. 그 딴여자는 그놈이 여친있는걸 알고만나는지도 신기하고.. 또 동성친구들봐도 남자친구한테 그리 잘하면서 바람피는것도보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있는데 왜이러나요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는 즐겁다....
오랜만에..정말 섹파가 날 찾아왔다.. 토요일 춘천에서 버스을 타고, 4시간에 걸쳐 대전으로 모텔예약하고 방들어가면 카톡한다던 그녀는 까톡~ "야!"(카톡음) - 오빠 방 ***호야 어서와 모텔로 향했고 아아을 사오라하기에 아아와 함께 티팬티을 입고 갔죠 왁싱을 하고 오랄을 알려달라는 그녀에게 깜짝 이벤트로 티팬티을 입고 갔죠 모텔에 입성해서 방에 들어갔을때는 그녀에 냄새와 담배냄새로 " 아 또 담배 피웠어" " 또 또 잔소리"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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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샥띠님 강의 중
서른 명 정도 참석하셨네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4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가 어디게요
여기가 어디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합니다
몇일 전에 나름 소중이 털 정리한다고 눈썹칼로길이랑 숱처리하고 나서부터 털있는곳이 가지러운데 산부인과를 가야할까요피부과 가야할까요?? 소중이가 가려운건 아니고 소중이 주변털 난곳이 미친듯이 가려운데 조언 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ㅂㅃ에 진심이신분 없나요?
저는 20대 중반이구 보빨 너무 좋아하지만 여자친구앞에서는 뭐랄까 변태같아서 오래하고 싶어도 더 못하고 참습니다ㅠ 더해달라고 할 때가 제일 행복더라구요~~ 혹시 진짜 오랫동안 보빨 받고싶은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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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부/애인있는 사람과의 만남
유부나 애인있는 사람이랑 만나는 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 사정이 있고 사연이 있는 거니까요 근데 유부라고 혹은 애인있다고 솔직하게 밝혀주면 좋겠어요 비밀로 하고 접근하는 사람은 오히려 못 만나겠어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만두 맛있네요..
너무 빨리 먹어서 사진을 늦게 찍었네요.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48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렇게 추운날!!
누군가와 뜨근뜨근한 방에서 끌어안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missback 대회 누구 나가실분 없나요???
2월 1일부터 접수기간이라 던데,, 몸매와 레홀을 빛내어 보아요 ~!!! http://www.misssexyback.co.kr/index.php 엉덩이만 자신있다면 나이도 상관없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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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나 자위가 스트래스 해소용으로 활용되는것같아요.
저는 술담배 안하는데요 딱히 취미도 없고 그런데 스트래스만 쌓이면 섹스나 자위가 땡기는것같아요. 그런데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게임한판하듯이 너무 막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거의 중독같은데 안하면 스트레스받아서 예민해지고 참 악순환인것같아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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