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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 받고 싶은 날
목과 어깨가 뭉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소음도 들리지 않는 베드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재즈음악 들으며 아로마마사지 받고 싶은 날입니다. 이런날은 꾸욱꾸욱 누르는 지압보다 약한 압으로 결대로 움직여주는 스웨디쉬 마사지가 좋을것 같아요. 마사지 받으며 살짝살짝 손과 팔꿈치에 닿는 관리사의 손과 허리 그리고 허벅지에 흥분되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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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어떻게 푸세요?
성욕이란거 모르고 살았는데...ㅋㅋ 남친이 애널애무 해준뒤로 성욕이 깨어났는데... 남친으로 만족이 안되서...두번하고 기절하듯 자는 남친보다 현타왔네요.. 이래서 쓰리썸을 하는건가 라는 생각까지.... 평소엔 남친과 하는게 짧다고 생각안했는데...30분정도 한거같거든요... 두번째는 자꾸 작아져서 세우느라 좀 더 걸린듯 ㅠ 안해본 자세도 해보고 야한얘기도 해보고 여러 시도는 해봤는데... 남친혼자 홍콩가는거 같고...ㅠ싸지말라고 하는게 야해서 더 흥분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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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라산 정상 찍으면서도 안먹은 초코바를,
섹스하면서 먹어보아요 =_= 파트너 오빠가 발동 걸리면 30분에 한번씩 사정을 함서, 4-5시간은 기본으로 달리는 유전자라... 3번 사정후에 반쯤 죽어있는 저한테 초코바를 먹여요 아랫도리는 계속 부비적거리면서 흥분감은 죽이지 않고 체력보충 시키고 또 달겨들고, 마르는것 같으면 젤 꺼내서 적셔서 다시 넣고 입술 말라가면 포카리스웨트 먹이고 , 도망 가려고 하면 데낄라에 초콜렛 먹여서 취하게 만들어서 사람 흥분 시키고 오늘 새벽 6시에 만나서, 숙박 넣어놓고 얼마나 ..
dadayoung 좋아요 0 조회수 483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답없음.
성욕은 나름 이는데 할 사람이 없네 그렇다고 아무하고나는 못하니 속궁합 극강이었던 그 이가 생각날 뿐 이를 어찌하면 좋으랴 성욕가 라고 이름 짓고 싶네요 ^-^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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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있으신 분들께 질문
파트너를 만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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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해요
섹스에있어서 여자가 적극적이면 남자들은 더 좋아하나요?괜히 평소엔 안그런데 잠자리때 그러면 부끄럽기도하고ㅋ 그리고 남자들은 여자가 조여주는걸 좋아한다는데 저는 그런느낌이 아니다라고 하더라구요ㅜ 조여주는게 다가아니여도 남자들은 그래도 좋은느낌을받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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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섹스! 섹스!!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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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가 보슬보슬 내릴때
차에서 헉헉대며 뿌옇게 서리는 김과함께 박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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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토 이야기 2
첫 이야기는 크게 반응이 없었네요 아직은 마이너한 취향인건지.. 혹은 환영받지못하는 취향인건지 ㅎㅎ 받아들이거나 생각하기에 성적취향이 호불호가 확실한건 알수있는것같아요 네토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고민하는건 과연 자신의 취향을 어떻게 드러내고 설득하느냐가 인것같아요 저 또한 그런 고민부터 할것같은데 사실 이런 마음을 쉽사리 드러내는건 일반적 남녀관계에 있어서 최악의 결정일수도 있으니 더욱 조심스러울겁니다. 차라리 커플이라면 조금더 즐거운 인조이..
오후의고양이 좋아요 0 조회수 48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
40대 초반... 어느 순간부터 발기가 잘 안됐다. 한창 때 처럼 딱딱해지지도 않고.... 어쩌다 되더라도 삽입을 시도하는 사이 죽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부부관계도 피하게 되었다. 운동 부족인가 하면서도 운동할 시간은 없고.  아... 이렇게 늙어가는 건가 했다. 이렇게 섹스리스가 되어 가는건가 했다. 이제 나도 의학의 힘을 빌려야 하는 나이가 됐다는 생각에 서글펐다. 그러던 어느날. 그냥 여느때 처럼 시덥지 않은 영상들을 보고 있는데 이렇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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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티비를 켜두고 눈을 고정한채 입이 압뒤로 움직일 때마다 조금씩 눈을 찌푸리는 미친듯이 빠르게 앞뒤로 피스톤운동하는 아.. 좀더 조여봐 하는 안에 들어와 있고 안에 들어가 있어 사정이 끝인 그런섹스 말고 세상에서 제일 야하고 살 닿는곳 군데군데 세심한 쾌감이 느껴지는 서로의 모든곳이 너무 달아서 영혼이 엉켜버리는 그런 섹스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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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울해요
이유없이 너뮤 우울해요... 남친이 잇지만 장거리라..힘들고 보고싶을때 못보는거도 힘들고..몸도 마음도 휑하니 제곁엔 아무도 없는느낌 ㅠㅠ하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ㅠㅠㅠㅠㅠ 섹파가 잇어도 섹스가 전혀 땡기지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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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13 새로운 시작
“최 민우, 최 민우” “네, 여기 있어요.” “다음에 들어가요. 앞에서 대기 해 주세요.” 어제 밤부터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아보였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열이 있다. 기침도 하고. 자는 아이를 달래가며 옷을 입히고 집을 나섰다.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줄 곧 다니던 소아과를 찾아갔다. 연휴 뒤라서 그런지 대기환자가 많다. 회사에 출근을 해서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았지만, 아픈 아이를 홀로 두고 집을 나서기가 어려웠다. 2년전 이혼을 했다. 아이엄마가 다른 남자..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48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사에서 지금.. 흐 미치겟다
지금 방금전 섹파가 출근전에 카톡 음성메세지로  자위하는 소리 보내줬는데.. 아 꼴리는데 어떻하지.. ㅂㅈ에서 줄줄 흐르는 물 묻은 손 찍어 보내주는데.. 손이 흥건하던데 끈적거려서 입에 넣고 싶은데 나 어떻하지 하.. 정장바지 밑에 꽉차오르고 딱딱해지고  일에 집중안되고  정장바지로 툭 튀어나온 내꺼 찍어보내주니깐  바로 자크 내리고 싶다고하고.. 근데 지금 출장중이라 한국에 없고...흐 한국오면 넌 죽었다 나한테  단백질 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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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1년
레홀을 온지 1년여가 된듯해요. 레홀을 그냥 재밌게만 했던 4-5개월 차쯤 든 생각이 있었어요. 여성분들 다수에게 느낄수 있는 공통된 감정. 결론은 외롭다. 글만보고 이분이 어떤 성향일거 같다. 추측하는데는 관심 없지만 글만보면 다소 까칠 밝음 소극 쾌활 발랄등 다양하지만 그래도 결론은 외롭다 였다. 사랑받고 싶은건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여긴 다 그렇다는건 아니니 열내실 필요는 없다. 그리고 남성분들 관심없음. 네... 남성분들글에 별로 관심없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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