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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ㅁ ㅔ 롱
술먹고 슈팅스타먹는거 개꿀맛 마스크 잠깐 내리고 한적한 길 걸으며 먹는데 날씨도 이렇게 좋을일이야? 짬내서 행복해지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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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홀로 해운대 앞 호텔이에요
부를사람도 놀아줄 사람도 없네요 맛사지 참 잘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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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운신랑 ㅠㅠ
술취해서 오더니 막 건들이고 ㅠ 손으로 막 해주더니 ㅠ 애를 깨는소리에 딸램옆에가서 코골고 자네요ㅠ 나 어쩌라구 힝 너무 물이 많이나와 챱챱 해주시더니 코골고 잠 ㅠ 달아오르는중이였는데 아몰라 잠다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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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유학일기 #23
22화 보기(클릭) 영화 [the village] 살다 보면 정말 별 것도 아닌 것에 발목이 잡힐 때가 있는데, 나는 일본에 살면서 그런 것을 너무 많이 경험했다. 애초에 신경 조차 쓰지 않았던, 뭐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별 일 없겠거니 했던 변수가 내 생활을 뒤틀어 놓는 경우들이 왕왕 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문화가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문화 보다는 각자의 생각이나 의견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보는 게 맞는 듯 하다. 나는 별 것 아니라..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835클리핑 262
익명게시판 / 전화하자고 했던 익명분
오늘 누군가에게 말하고싶은 심정이라 댓글 남겨볼까 했었는데 글 삭제되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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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맛있어!
녀석들 살집이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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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어떻게 푸세요?
성욕이란거 모르고 살았는데...ㅋㅋ 남친이 애널애무 해준뒤로 성욕이 깨어났는데... 남친으로 만족이 안되서...두번하고 기절하듯 자는 남친보다 현타왔네요.. 이래서 쓰리썸을 하는건가 라는 생각까지.... 평소엔 남친과 하는게 짧다고 생각안했는데...30분정도 한거같거든요... 두번째는 자꾸 작아져서 세우느라 좀 더 걸린듯 ㅠ 안해본 자세도 해보고 야한얘기도 해보고 여러 시도는 해봤는데... 남친혼자 홍콩가는거 같고...ㅠ싸지말라고 하는게 야해서 더 흥분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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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토 이야기 2
첫 이야기는 크게 반응이 없었네요 아직은 마이너한 취향인건지.. 혹은 환영받지못하는 취향인건지 ㅎㅎ 받아들이거나 생각하기에 성적취향이 호불호가 확실한건 알수있는것같아요 네토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고민하는건 과연 자신의 취향을 어떻게 드러내고 설득하느냐가 인것같아요 저 또한 그런 고민부터 할것같은데 사실 이런 마음을 쉽사리 드러내는건 일반적 남녀관계에 있어서 최악의 결정일수도 있으니 더욱 조심스러울겁니다. 차라리 커플이라면 조금더 즐거운 인조이..
오후의고양이 좋아요 0 조회수 4835클리핑 0
단편연재 / 우리의 거리 2
우리의 거리 1▶ https://goo.gl/Q7VckP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골목은 붉은 어둠으로 깜깜했다. 걷다 보니 밝은 통로가 나왔고 많은 여자들이 걸어가는 그들을 보며 웃었다. 그들은 동굴 같은 지하로 내려갔다.   잔뜩 경계하는 현수와 달리 성현은 성큼성큼 걸어가 문 손잡이를 돌려 열었다.   “삼촌!”   도착 전 성현의 말에 의하면 삼촌은 조직폭력배 2인자로 활동했었다. 지금은 거리에 모든 유흥업을 관리하고 있다고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834클리핑 581
익명게시판 / 쪽팔리네요ㅜㅜㅋㅋ
남친은 20중반 저는 20후반입니다 남친은 학교선배랑 자취하고있습니다..(졸업은했구요) 남친 자취방을 처음 놀러갔는데 같이자취한 선배는 집을갔다그래서 갔는데.... 저희가 너무 불타올라서 바로하려고 한순간 그선배가 갑자기 들어온거에요.... 둘다 벗었는데.....ㅠㅜ 민망했던건둘째치고 그선배가 알고보니 나간지 10분밖ㅇㅔ안되었는데 그사이에 저희는 ... 바로 거사를 치르려고했던거라고 불쉽게타오른다고 남친별명이 10분남이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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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향테스트했는데...
이거이거 좋은 성향일까요..? 잘모르겠어요ㅜㅜ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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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주맛집
다음 주 제주도 갈 거 같은데  찐 맛집 추천 좀 부탁드려요.  제 취향에 맞는 식당을 추천해 주신 분에게는  조그만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ㅎㅎ 받고 싶은 선물도 한번 적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 숙박권도 생기고  혼자 책 좀 보러 가는거라  기회된다면  같이 먹어도 좋겠네요 ~!!!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독학생 좋아요 0 조회수 483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단지 문자만 할뿐인데..
최근 레홀을 시작 해서 아시는 분이 없었는데 어찌어찌 하다가 저보다 나이 조금더 많으신 분이랑 연락을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저도 남자이기에 아..나도 섹스를 새로운 사람과 한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는데 연락하면 연락할수록 그런생각은 없어지기 시작하고 이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생겼을까? 무엇을 좋아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원래 휴대폰을 잘 보는 성격이 아닌데 이 분이 문자 보낼때 까지 직장에서도 휴대폰만 처다 보고있는 모습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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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흠...
그렇군요... 쩝쩝.... 발이나 긁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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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색안경
“와- 이거 봐. 엄청 딱딱해.” “아침이라 그래.” “한 번만 만져봐.” “아, 싫어어.” “그럼 한 번만 넣어봐도 돼?” “아, 왜애.” “엄청 딱딱하잖아! 돌 같아. 봐봐.” “아, 안돼애.” “넣고 아무것도 안 할게. 그냥 넣고만 있을게.” “진짜?” “응!” “그래 그럼 한 번만이야.” “얼른 벗어.” “벗겨줘.” “허리 들어봐.” “진짜 한 번만이야.” “와- 엄청 젖었어. 이렇게 빨리? 이거 봐봐.” “안 볼래.” “으으, 축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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