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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는 짜장이에요.
제가 거주하는곳 1층 카페에서 키우는 짜장이래요. 여긴 크로플이 맛나요~ 오늘은 막신기좋은 등산화를 신고 크로플과 아메 한잔을들고 센터에 와서 잠시 문서 작업을하고 유산소만 가볍게~ 요샌 환불카페에 들어가서 체육업종 환불문의에 도움을 주고있다 ㅋㅋㅋㅋㅋ 우리 회원분들.... 한분도 환불 안하셔서 너무나 감사 드려요. ㅠㅠ 짜장면 시켜 먹을까...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8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미남이다.
눈천지 세상을 한껏 구경하다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들렀다. 남자 소변기는 두개. 젊고 키가 크고 말끔하게 차려입은 미남이 하나를 차지하고 소변을 보고 있었다. 나는 그 옆에 서서 나의 상냥한 성기를 꺼내어 소변을 누기위해 방광을 문을 열려는 순간 ' BOOK!!!!!!' 둘째 가라면 서러울 독서광의 방귀 소리가 들렸다. 너무 놀라 양변기 칸을 돌아보았지만 문은 모두 열려있는 상태. 옆의 미남을 쳐다보았다. 미남은 너무 자연스러웠다. ' 미남도..
ABANG 좋아요 2 │조회수 48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으이아악 뜨거워!!!
마사지중인데 머야? 오일이 아니고 파스를 등에 뿌렸나ㅜㅜ 등이 뜨거워ㅜㅜ 하 말하는 와중에 허벅지도 ㅜㅜ 이게 불타는허벅지인가? 제발ㅜㅜ 야몽? 파스? 멘소래담?그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32│클리핑 0
썰 게시판 /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 -마지막-
(바텐더와 원나잇 썰 마지막 3편 입니다. 이전 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 누르고 보세요.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1편보기] [2편보기]   앗!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을 떨어뜨리면서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편의점 녹색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있다가 잠들어버렸다. 휴대폰을 주워 시간을 보니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고 1분 정도 지난 시간이었다. 밀려드는 잠과 술기운을 뿌리치기 위해 헛개수를 들이켰다.   앗!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 진동때문에 깜짝 ..
빨강중독 좋아요 2 │조회수 4831│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처음으로 인사드려용♥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honeyass. 직역 요망^^ㅋㅋㅋ 2. 나이: 20대 후반 3. 성별 및 성취향: 지극히 이성애자이나 여자와 애무는 매우 궁금함...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싱글 6. 직업: 기획/마케팅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다른 분들의 섹스라이프는 어떤가, 나는 섹스를 제대로 하고있나 ㅋㅋㅋ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64cm/52kg/75C/피..
honeyass 좋아요 0 │조회수 4831│클리핑 6
익명게시판 / 하... 아침부터
모두들 굿모닝입니다~ㅎ 아침부터 이 성욕을 다스리지못하고 결국 모닝자위 시원하게 했네요ㅋㅋ 이렇게 개운할수가 ^^;; 하하하 오늘하루도 파이팅합시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31│클리핑 1
레홀 영상 / [레홀Talk] 20대도 발기부전이 온다고요?!? - 남성고민 Q&A
20대에도 발기부전이 온다고요!? 정액양을 늘리는 방법이 뭐예요? 요도자위, 위험한가요? 자위습관으로 자지가 휘나요? ..등등 스탠탑비뇨의학과 김성찬 상담실장과 함께 남자들의 자지 관련 고민을 파헤쳐봅니다. 레드홀릭스 팟캐스트의 토크온섹스 비뇨기과 특집!!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831│클리핑 605
자유게시판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글써봄니다 태안 튤립보러가려다 잠충이가 2시간을 늦게일어나...ㅂㄷㅂㄷ 순천만가서 꽃구경하다왔네요 이번주토욜 쉬는날이라고 나오지말라길래 뭐지싶어 물어보니 근로자의날이라더군요 ㅋㅋ 일하기싫어하는 사장님덕에 잘 쉬겠슴다 일하시는분들은 특근수당 챙기세요 다들 화이팅!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48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후끈
초창기에 앱사용해보고 잠수타다가 들어와는데 역시는 역시군요 좋습니다! 다들 잘 계셔는지요?
불꽃숭이 좋아요 0 │조회수 4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지가  얼럴..
하아.. 얼마전에 알게 된 남자와 술이 좀 취한 상태로 한번했을때 어렴풋이나마 그놈의 꽉 찬 자지의 느낌과 살짝 배가 아픈걸 느껴보고 한번 더 느껴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모텔서 조금 넣고 피스톤질 몇번안하고 빼고있다가 애무만 서로하고 집에 왔는데 얼럴하다.. 너의 자지가 실하긴 한가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금요일의 시작 20분전
모두들 불금하시길, 전 야근 ㅅㅂ.. 시각은 통제당한 채 온전히 촉감에 집중해보세욧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각한질문
이거 제거하면 자지 표피는 어찌되요?늘어지는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사람은?
여기 부산사람은 좀 있나요? 이별은 그닥 슬프진않아요 그래도 내사람 있으면 좋겠다. 더 이뻐지고 더 안정적으로 될수록 섣부른 만남은 두렵고 외로움은 커져만가는것같아요. 매일 매일 배맞대고 눈감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천상재회
다음 생에는 나보다 먼저 태어나길. 내가 다른 사람들 만나서 온갖 일 겪기 전에 나를 찾아주길. 내가 그 나쁜 놈 만나기 전에 내 앞에 나타나길. 만남과 동시에 헤어질 때가 이미 정해진 이런 사랑하지 않기를. 그대를 만난 순간부터 오늘까지 떠나지 않았던 바램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0살
레홀에 25살때 가입하고 여태까지 또래 남자들은 못봤던것 같은데 요즘 자소서 보면 30살 동갑인 남자분들 보면 좀 오~~~ 하는 기분이 드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ㅎㅜㅎ 모두들 야해지길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83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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