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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3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924/5843)
익명게시판 /
완성되지 못한 10%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줄곳 이상형은 날 닮은 얼굴, 손,발, 다리(허벅지 굵고 종아리 가는 다리)가 예쁜여자였는데.. ㅎㅎㅎㅎ 얼굴도 날 닮고 다리도 이쁜데.. 아!(손발이 상당히 못났네요 ,,ㅎㅎㅎ) 20살때 처음 연애를 시작하고 만난 여자들의 공통점은.. 최하 C~~F컵의 여성이였죠.. 그러나......저는 여성의 가슴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크던 적던.. 다만 함몰 유두만 싫을뿐이지.. 아무 상관없고.. 그저 다리 이쁘고.. 발 예쁜 여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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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연습할 사람 있으면...
좋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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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이벤트]하..쉬어가는 페이지^^
. . . 자게로 올리려니 왜 이렇게 떨리나요.. 지금 완전 콩닥콩닥ㅋㅋ 그리고.. 아니 다들 왜이렇게 예쁘고 멋있는건가욧!! 다들 하트뿅뿅입니다♡♡♡ 전 순위권밖이라 상금은 저와 상관없을듯 하고 유행에 빠지면 안되니깐 우선 들이밀어봅니다ㅋㅋ 저도 예쁜 가슴과 뒤태를 보여드리고 싶으나.. 하늘을 원망할뿐이고ㅋ 첫사진은 전에 비슷한걸로 올렸던적이 있고 두번째 사진은 전에 약속한 노팬 슬립입니당~^^ 자게가 이렇게 떨리네.. 잠시 쉬어가시지요^^*..
GIRL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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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만나서 잘된분들도 있나요?
그냥 문득 궁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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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동지만) 탐폰 넣을때
제가 잘못 넣어서 그런것 같긴한데 어떤때는 스무스하게 들어가는것 같다가 어떤때는 너무 아프거든요? 안아프게 넣는 방법이랄까 요령이 궁금해요 생각해보면 질내부가 건조해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젤을 바르고 넣으면 좀 다를라나요? 노하우 좀 공유해쥬세요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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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오프 후기] 제3회 레홀 할로윈 벙개 후기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레홀 할로윈 벙개!! 역시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성벙이 되었습니다!!! 총 13명이 오셨는데, 여성분들의 비율이 훨씬 높은 모임이었습니다~(아마 여벙을 제외하면 가장 비율이 높을지도....) 역시 이태원의 할로윈은 후끈하더군요! 한국인 외국인 모두 엄청난 분장들을 하고 다 같이 놀았습니다. 무려 5시반부터 이태원 Route66의 단체석을 점령하고 7시간을 죽치며 놀았습니다. 뭐, 이런 가오나시랑 배그 플레이어도 있었구요 저 수영..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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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마사지 받고싶다
마사지 받아도 별로 좋은지 모르는데 요즘은 누가 꾹꾹 눌러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훔.. 뭐가 고마운지 솔직히 잘모르겠는데..... 주니까 잘먹을게요. 그래도 돈 함부로 쓰지 마세요. 일부러 챙겨줘서 고맙습니다. 선물 주신분께 실례되는 말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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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경찰에 경찰같아서 글 안적으려고 했는데요
진짜 격한표현으로 뇌 깨지신 남자분 진짜 미치셨어요?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이 없네요 "레깅스 입어봤자 근육 움직임 볼 줄 모르시잖아요" 와 어떻게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유리를 깨부순다거나, 쳐다보라고 입잖아요 라던가, 혹시 생각이란건 안하고 사시나요? 상식적인 선이라는걸 모르시나요? 남자도 근육 움직일 볼려고 레깅스 입는분들 있구요 다양합니다 그러니까 말도안되는 헛소리하지마시구요 제발 그런 정신으로 헬스장 오지마세요 제가 다 창피하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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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탈모약 먹는분들 계신가요?
대충 나이대와 먹고있는 년수 발기부전등 알려주십쇼 ㅠㅠ형님들 익명이니 솔직하게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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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찰지게~☆☆☆
서울 숨겨진 뷰포인트~☆☆☆ 절대 누굴 콕찝어서 저겨하는거 절대아님을.... 어제의 실수 마무리라 생각해주세요~☆☆☆☆ 자지성찰차원 으로다가~☆ 봄이오는군요 ㅎ 시원하게~☆☆☆
달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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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일엔 역시 낮잠!
헉!!! 벌써 일욜이 다 끝나가네요 냥이도 낮잠자기 좋아하는 말랑말랑 폭신폭신 뱃살을 더 폭신하게 만들며 이렇게 일욜이 또 지나갑니다 ㅋㅋ 다들 섹스런 일욜밤 보내세용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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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피로 푸는법
월요일은 곰나 피곤하네요 피로푸는법좀 알려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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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내가 원하는 사랑과 관심은 어떤 것일까요?
50/48 결혼 20년 차 부부입니다. 부부사이는 전체적으로 알콩달콩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좋았습니다. 근데 2년 전에 성감마사지 초대를 했는데 실패하고 아내고 좀 충격받았습니다. 그 후 2년의 시간 동안에 부탁과 설득으로 결국 엊그제 아내에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내에게 더 사랑을 표현하고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직접 만나서 "사랑한다" "또 보고싶다" "자기랑 함께 하고 싶다" "어디 아픈데 없냐?" 등..
산넘고물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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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항상 그래왔다. 돌이켜 생각해보면....말이다. 나는 그들에게 주는 마음을 가는 길에 식을까 싶어 보내기 직전까지도 데우고 또 데워 받는 이가 부담스러울까 싶어 이깟 노력쯤은... 너를 위해서라면... 별거 아니라는 듯 무심하게.... 그런데... 받는 이들은 달랐다. 내 그러한 노력을 마음을...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포현해주는 이... 굳이 그렇게까지 해달라하지 않았는데도 내가 해준것에 대해 알아주어야하냐고... 되묻는 이... 똑같이 마음을 데워주기까지 바라진 않..
너만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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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죽고싶다는 생각
살면서 해보신적 있나요? 사는게 의미가 없다고 느껴져서 내 존재 자체의 의미가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서 내가 없어도 내 주변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것 같아서 내가 아니면 안되는 사람이 이젠 없는거 같아서 나 스스로 내가 무엇때문에 살아야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서 그냥 눈뜨고 살아있으니, 숨을 쉬고 있으니 살아지는대로 그냥 사는게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죽어라 열심히 사는게 허무하게 느껴져서 그렇게 살아도 결국 잘 살 수 없을것 같은 두려움이 몰려오면 이런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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