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4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930/5537)
자유게시판 / 기적
이 노래가 나온 반전드라마 할당시에 온가족이 티비앞에 모여 x맨보고 반전드라마보고 1박2일보고 개콘보며 일요일을 마무리했었는데.. 개콘 진짜 재밌었는데... 지금까지도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추억 돋으시라고 옛날노래 추천합니당
짜리똥 좋아요 0 조회수 4798클리핑 0
썰 게시판 / 팀장님에게 따먹히는 신입사원_4
다들 그런적 있지 않나 싶다.  '저 사람은 섹스할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어떻게 신음소리를 내고 어떤 야한 말을 할까?' 보통은 이루어지지 않는 판타지다. 실제 그 상대와 섹스를 할 확률은 살면서 거의 없을 정도로 희박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옷은 어떻게 벗기고 속옷을 내리면 어떤 가슴이 있고 어떻게 만지면 좋아할지의 상상만 할뿐이다. 회사 팀장님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한게 수도 없이 많았다. 진짜 미친척하고..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4798클리핑 5
자유게시판 / 귀찮당원 모집합니다.
모집하는것도 귀찮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7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만그런가요???
관계를 가질때 밖에다 사정해야 될때가 있는데 보통 빼고 자위하듯 피스톤을 하면서 사정을 하잖아요 근데 그럴때 자기손으로 해주는 여자가 왜이케 이쁜지 자기 오르가즘 느끼기도 바쁜데 나만 그런건진 몰라도 배려하는거 같아 무지 이뻐보이네요 경험상 1/4 정도 여자들이 그런거같은데 저같은 남자는 무지 좋아라하니 안해주시는 분은 남친한테도 가끔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요..
관계할때 작아도 참젖이 좋나요? 의젖이여도 크기가 좀 있는게 낫나요? 궁금요 남자분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괜히 실망
파트너로 지내는건줄 알면서도 내 생일 날 생일이라고해도 그냥 축하한단 말 한마디로 끝냈던 니가 밉다ㅜㅜ 장난식으로 뭐 사달라했더니 사실 큰걸바란건 아닌데 그냥지나쳐버린 니가밉다 말로만 잘해주면 뭐래 그래도 조금이라도 기대했는데 쳇흥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파ㅠ_ㅠ
아푸다 감기.. 이불속에 있는데도 움직일 때 마다 피부를 칼로 베는 것처엄 ㅠㅠ 혼자 살면 이런게 서럽다ㅠㅠ 빨리 나아라 제발.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97클리핑 0
공지사항 / [특가안내] 완벽한 손가락 애무를 위한 핑거세트
  나의 즐거운 자위를 위한! 그녀에게 즐겁고 안전한 애무를 선사하기 위한! 핑거세트 for 손가락 애무   구성 4종 1) 손가락에 착용하여 세밀한 터치가 가능한 핑거바이브(정가 25,900원) 2) 클리토리스와 질 주변 애무에 특화된 살아있는 돌기형 손가락 콘돔(정가 4,900원) 3) 애무에 있어서 절대필수요소 전설의 축축러브젤 사라사라(정가 21,900원) 4) 여성성기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7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른나른
배도 부르고 집청소도 다했고.... 티비보려고 누워있는데 나른나른하네여 쌩얼에 츄리하게 입고 누워있어도 편한사람이랑 꽁냥거리고 싶어여 그러다가 낮잠자면 지상낙원......키야
jj_c 좋아요 0 조회수 47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엉덩이를 흔들어봐~ 기다립니다.
아랫글 쓰니 입니다~ 잠시 현실세계 다녀왔는데 좋은 기회가 사라져버렸네ㅠㅠㅠ 윤하의 기다리다 노래 들으며 기다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로운컨셉!
이번엔 전문작가님이랑! 자연광 찾아 찍느라 날짜를 몇번 바꿨어요. 자꾸 야해지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는데 자연광이 더하니 이번에 진짜 넘 맘에 들게 나와 신나요 ^^ 담엔 또 뭘로 찍어볼지 고민중이예요.ㅎㅎㅎ 사진 펑~
눈이부시게 좋아요 2 조회수 47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밤
당신의 뱃지를 가져가고 허탈감을 드리겠습니다 -천사소녀 네티 +이렇게 하면 뱃지콜렉터가 조금이나마 뜨끔은 하시겠죠 그러니까 구하시려면 명확하게 글을 작성하시고 구하시길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796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후기] 레홀 독서모임♡ 뇌섹남, 뇌섹녀 모여랏
레드 홀릭스 독서 모임! 조금 늦었지만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봐 후기를 적어봅니다 ^^ 저에겐 두번째 참가에요. 처음 올땐 대화 레벨(?)이 가늠이 안돼서 두근두근했는데, 두번째 오는 길은 기대감에 두근두근. 벌써 담달이 기다려졍~~ (>_<) ♡ 책을 매개로 만나고, 생각을 공유하고, 점점 서로를 알게 되고, 상대방 생각이 궁금해지고. 처음 보는 사람과 무작정 친해지려면 술이 필요하기도 하고, 쪼금 어색해질 수도 있는데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면서 서로를 ..
사랑언니 좋아요 7 조회수 47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 롸이터스] 소모임 회원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삼한제일글이라는 칭호가 붙은 글쟁이 이설(유희왕)입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레드 롸이터스'의 리더를 맡게 되었습니다. 소모임 '레드 롸이터스'는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결과 경험의 가치를 글로 녹이고, 생각을 교류하면서 야한 글, 섹스 관련 썰, 야한 소설 등을 기획, 집필하는 것이 그 목적과 취지입니다~♥ 음지에서 숨어 보는 시시껄렁하고 난잡한 이야기가 아닌 참신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거창하지 않습니다. 여러..
유희왕 좋아요 1 조회수 47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와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를 하는데...
전 키가 작아요. 160이 안 됩니다. 손도 발도 작아서 그는 맨날 '미니 신발' '미니 장갑'을 신는다고 놀리고, 괜히 높은 데 옷을 걸어두는 장난을 치곤 하죠. 침대에 누워서 '그래 나 작다. 키도 발도 손도 다 작다 어쩔래!' 했더니만 그는 매우 천진난만하게 "아니던데? 어떤 데는 크던데?" 못 알아듣고 ???? 하는데 슬쩍 가슴을 움켜쥐길래... 등짝 한 대 날렸습니다. 이런 능구렁이 같으니...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796클리핑 1
[처음] < 1926 1927 1928 1929 1930 1931 1932 1933 1934 193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