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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팁좀주세요!
이번남친이랑 처음했는데 둘다 약간 알딸딸한 상태기도했고 생각보다 큰거..?같아서 아프더라구요 빨리 싸지도못해서 몇번을 쉬고 넣었다했는지 한시간을 넘게 못쌌어요 겨우끝내긴했지만,.안맞는건지 처음이라그런건지.. 끝엔 신음도 아파서나는신음소리ㅋㅋㅋ 이럴땐 어딜만져주고 뭘해야 뿅갈수있게할까요 남친도 힘들었대요ㅋㅋㅋ둘다 다리가아파서 일어서기가,,, 물어보고 맞춰가는거겠지만 알려주시면 해보고 후기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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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텐트
아침부터 화가 나있네요~~ 진정하라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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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청양행 4
상기된 얼굴, 입술을 깨무는 표정.떨리는 잔 근육과 뒤틀리려 하는 몸. 발가락 끝에 힘이 들어가고 있음이 보인다. “아직은 아냐, 조금 더 가슴을 만져줘.” “아잉...알았어...근데, 정말 나 밑에를...하아~~~” 유두를 쥐어짜듯 움켜쥐고 있다. 앞쪽 의자 손잡이를 잡은 손의 힘줄이 보인다. “내 쪽으로 몸을 돌려 앉아.” “응. 보여주고 싶어.” 날 향해 돌아앉는 그녀. 젖어있다. 하얗던 팬티가 젖어있다. 젖은 팬티가 달라붙어 그녀의 은밀한 부위의 형상을 적나..
정아신랑 좋아요 2 조회수 55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꾸 음성첨부 하는 모님 보세요
자기 하드에 저장된거 하이퍼링크로 때려박는다고 해서 다른 사람한테 그게 될거라고 생각하신다면....음....대체적으로 슬퍼지네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5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정말좋으네요..하지만전 ㅠㅜ
오늘아침부터 전여친소식을들었는데... 후 벌써 딴놈만나행복해하고있다네요...3년의연애를했는데.. 벌써...새로운시작을.. 전아직도생각나고꿈꾸고미춰버리겟는데 정말 아침부터 뭐같은하루가시작되네요.. 아..이건말로뭐라표현이안되는기분이네..내가잡을땐 이런저런말하면서 연애할여유가없다했엇은데 그냥다핑계였나보네요.. 정말 어제도 후유증글올렷는데 하루만에다시올리네요 ㅠ Ps 일산..가볍게 커피한잔할 남..여.. 있으신가요.. 제푸념들어주실분 ㅜ이런..28입니다..
할랑발랑 좋아요 0 조회수 55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싸 놓은...
싸 놓은 정액의 양이 적다고 바람 피운 것 아니냐고 의심을 받은 적이 있다. 많이 싸야 상대가 흡족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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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거 알아요?
긁지않은 복권은 쓸모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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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케겔운동할때
질근육 조이다보면 뭔가 찌르르한게 움찔움찔 기분이 되게 좋은데요 혹시 방광염이나 요실금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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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책 [술라]를 읽고 - 자유, 승리, 가면 그리고 여성
책 [술라 – 토니 모리슨]   오늘은 말캉말캉한 책을 집어 들었다. 흑인 여류 작가의 <술라>를 살짝 엿본다. 사뭇 신선하다. 흑인 여성 두 명(넬, 술라)의 사랑 이야기. 두 명의 사이에 있는 남자(주드). 표면적인 내용만 보면 약간은 막장 드라마 같다.   넬(여자)과 주드(남자)가 부부인데, 주드(남편)가 술라(아내의 친구)랑 자고, 그래서 남편(주드)이 미안해서 떠나고, 술라는 나중에 세상을 떠난다. 그런데 넬(아내)은 둘의 떠남 후에 깨닫게 된다. 자..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5543클리핑 639
자유게시판 / 도로주행
도로주행 팁 있나요ㅠㅠ..흑 벌써 2번이나 떨어져서 자신감 하락하고 있어요..ㅠㅠ 끼어들기가 제일 어렵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ㅠ0ㅠ!!  
햐니이 좋아요 0 조회수 55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솔직히 이야기해보자
레홀에서 아이디 두개 쓰는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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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잘 먹을게요~
댓글은 안하셔도 되요 ^______________^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55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이 먹어갈수록 편한게 좋아지나보다
위에 정장은 20대 중반 밑에 후드는 지금(30살) 나이 먹을수록 편한옷이 좋아지네요ㅎㅎ...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아이스라떼 좋아요 0 조회수 55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에 열정 쩌는 남자
애인처럼 지내는 분이 부산에 거주하시는데(저는 서울) 갑자기 휴가를 낼 수 있다고 하셔서 부리나케 SRT 알아보았으나 자리가 없더라고요ㅠㅠ 그대신 저에겐 비행기가 있으니까 [김포-김해] 비행기 당일치기로 즐섹하고 왔네요^^ 오전 11시 ~ 오후3시까지 4시간 동안 미친듯이 박고 싸고 왔어요. 일 하는게 자유로운 편이라 다녀왔더니 넘 좋네요! 섹스에 열정 쩌는 남자 저처럼 도라이 짓 한거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다들 이정도는 하시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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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닝섹스가 그립다
느즈막한 아침에 일어나 반쯤 열린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에 비친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작은 골에 내 소중이를 문대고 일어났냐며 춥다고 어서 들어오라고 흠뻑 젖은 몸으로 반겨주던 그 아이가 참 그립다 그리곤 남포동을 빠져나와 아침겸 점심으로 먹던 해장국 집이 참 그립다 요즘 핼스 한다고 힘이 없어 자기위로를 못했더니... 오늘 아침에 몽정 했더라구요 ㅎㅎㅎ히리라하핳하섷ㅅ!! 다들 맛점 맛섹 하세요 !..
삐질이 좋아요 0 조회수 554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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