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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가 오니깐 역시나 카섹스가 하고싶어지네요
빗소리 파도소리 들으면서 누가 올까 급하고 격하게 박고싶네요 아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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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과 섹스의 관계..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 중에 꼭 술이 알딸딸하게 취하면, 장소 상관없이 꼭 섹스를 해야하는 여친이 있었습니다. 섹스 후 이야기해보면.. 술이 들어가면 이상하게 성욕이 들끓는다고 하는데.. 레홀 여성 회원님들이 생각하시기엔.. 제 전 여친처럼 술을 마시면 성욕이 더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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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쁘게 살아요
바쁘게 살아요. 외로움과 공허함이 틈타지 않게. 그러다가 참았던 외로움이 공허함이 슬픔이 찾아오면. 앉아서 실컷 울어요. 아이처럼. 꺼억꺼억. 괜찮아요. 그러다 또 다시 바쁘게 살아요. 그러다가 또 실컷울어요. 그러다가 보면 어느새 시간은 가있더라고요 어느새 2월이더라고요. 이제 봄이에요. 그대들에게 저에게도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겨울내 움츠렸던 몸. 기지개 활짝 피고. 몸도 마음도 ♪ 누군가와 함께 손잡고 벚꽃놀이 가는 그런봄말이에요. 제가 걷는 순간순간마..
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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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자위
현대인 중 몸이 찌뿌듯하지 않은 사람을 찾기란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이나 어렵겠지 ㅋㅋ 그만큼이나 고된 하루를 견디는 모든 이들이 갸륵하기만 하고. 아 뭐 나 마사지 받고 싶단 말 돌려 하는 거 맞음 ㅎㅎ 의식 속에서나 무의식 속에서나 마사지는 언제든 고픈데 오늘은 자위 속에 마사지가 있었다. 카이로프랙틱에는 한 10년 전부터 관심은 있었는데 성격이 좀체 깊어지는 것을 귀찮아 하는 탓에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건 호기심 이상으로 더 나아가지를 않는다. 견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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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파 글도 문제지만 댓글도
가만 보면 남자들만 댓글 다는거 같네요 남녀가 소통하고자 레홀이 있는것 같은데 여자분들은 대부분 눈팅인듯... 그냥... 댓글좀 달아달라구요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글에 남자들만 댓글 단다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글에도 그런것 같다구요 ㅋㅋㅋㅋ
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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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여친에게..ㅋ
레드홀릭스라는게 있다고 말했어요 성인들끼리 빠구리이야기하는거라고 뿐만아니라 유용한정보도 잇다고 한번해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짓인가요? 잘한짓이려나...??ㅋㅋㅋㅋㅋㅋㅋ..
best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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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해
다른 남자가 너무 궁금해 다른 남자의 손길, 스킬, 크기 전부다 내 삶이 억울해 왜 난 너하고만 한걸까. 20대의 난 너무 순진했다 아직도 나만 즐기지 못하는것 같아 남편이란 사람은 패턴도 늘 똑같고 애무도 없고 오로지 삽입 그리고 조루. 그런데도 좋다고 해주니 정말 자기가 대단한줄 알아ㅜㅜ 대단할것도 없는데. 발기,조루약 먹어야하는걸 보면ㅡㅡ 좆도 작은게! 섹스할때 좋다고 해주니까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나봐ㅜㅜ 너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것도 없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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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 이럴까요
언제가부터 나의 그는 야한 톡을 보냅니다 만난지 5년이 넘었는데 내가 아는 그는 점쟌 빼믄 시체덴.... 놀랬지만 응해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야한 얘기뿐만 아니라 욕도 하고 나보고도 하랍니다 헐~~~~ 잠자리에서 정석 A코스만 하던 그가 삽입위주였던 그가 요즘은 머리를 아예 처박고 빨기만 합니다 고양이자세를 취하라 벌려라 오므려라~~~ 저도 좋긴한데 갑자기 변한 그가 낯설어요 이 남자.....왜 이럴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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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한게 있어 여쭤봅니다.
커닐링구스와 관한 정보를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었는데 여성의 g스팟을 살짝 누르면서 혀로 클리를 애무하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보면서 조금 의문이 들었습니다. '삽입한 손가락은 움직이지 않고 그냥 아주 살짝 누르고만 있는 것 같은데, 저게 정말 기분이 좋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가락도 두 개를 넣은게 아니라, 하나만 넣고 정말 살살 누르고 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지스팟을 움직임등의 자극 없이 살짝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그것도 손가락 하나로) 클리를 혀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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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와 안한지 두달이 넘어가네요
장거리 연애를 한지 꽤 오래 되었네요. 여러사정으로 못 만난지 두달 쯤 되어가는데 몸이 여자를 안고 싶어 힘드네요. 그녀를 사랑하고 있지만 한번씩 이 욕정을 그 누구와 풀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와서 나가려다 다시 참고, 그러다 다시 나갈까하다가 참고.. 배신하고 싶지않고 떳떳하고 싶기에 늘 다른 사람은 쳐다도 안보는데 확실히 몸은 마음과 다른가봅니다. 앞으로 한달? 정도 더 못 할것 같은데 그녀와의 맛있는 섹스가 너무 그립네요. 다음에 그녀를 보면 아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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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따 찰진거 보소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맑고 고운 찰진 사운드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촵촵???? . . . . . . . . . . . . . #펫캠퍼스 #반려동물관리사 #반려동물관리사자격증 #반려동물관리사시험 #귀여운동물 #멍스타그램 #냥스타그램#개스타그램#캣스타그램 #펫스타그램 #집사그램 #집사 #물개 #얼룩점박이 #촵촵 #뱃살 #맑고고운소리 #세상찰짐 #커엽 #씹덕 #???? #???? 펫캠퍼스 petcampus(@petcampus)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1월 15 9:01오후 PST ..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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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전이 그립네요
익게글에 추억의 닉네임들 글이 올라오니까 옛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레홀에는 뭔가 읽을 거리도 다양하게 많았던것 같고,마사지 시연회라든가 누드퍼포먼스 같은 오프 모임의 장도 있었고,소모임도 활발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레홀이 뭔가 다운된 분위기 같네요 예전에 알았던 분들 많이 안 보이고,누군가 글을 써도 저격(?)이라든지 악플 같은 댓글도 많이 달리면서 점점 사람들이 글도 안 쓰시는것 같네요 저야 뭐 원래 글을 잘 안 쓰긴 했으니,할 말은 없지만... 예전 같은 모습..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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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8살이 즐거운 시간 나눌 수 있는 누님 모셔몹니다.
관심있는 누나,누님 계세요~? 연상 취향이라 같이 좋은 ㅅㅅ,대화 등등 시간 보낼 포근한 분 모십니다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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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 부산러 분들은 얼마나 계시려나요?
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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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 도착
비가 와서 우울 합니다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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