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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 내가 쓰레기가 되어가는 썰- 1화
난 일단 전반적으로는 굉장히 범생이에 가까웠다. 고딩때부터 매일 학교 갔다오면 예습복습 하고 축구 영상보고 책 좀 읽다가 잠에 드는 그리고 그 다음날에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그런 굉장히 반복적인 삶을 살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굉장히 괜찮은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고 (이건 진심이었으니 별로 말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아직 슬프니깐) 보통 늘 그런듯 싸울때는 싫고 또 같이 있을떄는 좋은 그런 연애를 하며 고등학교 졸업과 꽤 괜찮은 대학교에 입학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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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달아올라요
너무 하고싶은데 남자친구한테 눈치도 줬는데 눈치를 못채네요ㅜㅜ 결국 혼자 집에 돌아왔어요 혼자 있는 방은 너무 적막하네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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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복 터졌나봅니다
정말 다 터져서 없는듯. 사주에 재물복도 풍족하진 않아도 부족함이 없고 위기의 순간엔 주변에 항상 귀인도 있는데 유일하게 부족한게 여자복이라더니. 이럴거면 로또 1등이라도 걸려줘라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55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에 젖은 채 찾아온 남사친
현실에서 비가 오길래 생각이 났는데 이런 상황일 때는 어떤 생각과 감정이 생길지 궁금해요ㅎ 의견이 말해주세요! 글 쓰는 데 도움 될 거 같아요ㅎ 도와주세요ㅠ 일단 등장인물을 소개하자면 친한 친구 나이는 한 살 연하 외모는 현실 친구 몸은 비에 젖었는데 매력 있었네? 성격은 밝고 유쾌한 친구 이 정도고요 개인마다 원하는 게 다르니까요! 추가해서 생각해주시면 될 듯ㅎ 이름은 멋대로 했어요 딩동 밤에 갑자기 억수같이 비가 내리던 밤 누군가 찾아왔다. 너무 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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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삽입을 했는데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요......
Wake-UP!과 실버파인닷컴이 함께하는 Silver Bar J! 관심은 있지만 물어보고 얘기할 곳이 없었던 당신! 목을 축일 겸 실버 바 제이로 놀러오셔서 맛있는 술 한잔하며 가지고 있었던 섹스 고민들을 두 바텐더에게 털어놓으세요. 더 깊은 전문적인 상담이나 컨설팅을 원하시는 경우 저희 Wake-UP! 상담,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더 많은 섹스 토이 구경과 상담, 구매는 실버파인닷컴에 문의하세요. 실버 바 제이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
핑크요힘베 좋아요 4 조회수 55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은 모텔에서보내기^^
비가 오락가락하고 선선한 사람이 부는날엔 모텔에서 시원하게 에어컨을 켜놓고 욕실엔 따뜻한물을 받아놓고 미친듯이 폭풍섹스를 하고 친듯이 그녀의 살을 탐하고 미친듯 그녀의 정글을 탐하고 입이마르도록 그녀와 입술을 누나고싶다. 부산분들이여 소통해요~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55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적
이 노래가 나온 반전드라마 할당시에 온가족이 티비앞에 모여 x맨보고 반전드라마보고 1박2일보고 개콘보며 일요일을 마무리했었는데.. 개콘 진짜 재밌었는데... 지금까지도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추억 돋으시라고 옛날노래 추천합니당
짜리똥 좋아요 0 조회수 55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키쭈하는 꿈
예전 20살때 사귀던 전남친이 나왔는데 그 친구랑 키스만 주구장창 하는 꿈을 꿨어요ㅋㅋㅋㅋㅋㅋ 현실처럼 굉장히 리얼한 느낌이였던지라 계속 생각나네여ㅠㅠㅠ 고놈 키스 참 잘했는데 꿈에서도... 다들 꿈말고 현실세계에서 핫한 주말 되시길ㅠㅠ!!ㅋㅋㅋ
jj_c 좋아요 0 조회수 55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진아 나 오늘 생일이야
말띠 오후출생 갑목 A형 물고기자리 ISTP 겨울다크 쿨톤인 3N살 여자로 진화했습니다 미역국 싫어해서 국수로 대신하는 똥꼬집이지만 하나 밝히자면 냉면처럼 가늘고 길고 질긴 별 탈 없는 삶을 살고 싶어요 소원은 유명해지지 않고 돈 많고 귀엽고 섹시하며 건강한 올드 앤 리치가 되는 것 입니다. 최근 질문 중 하나는 결혼이었는데 삼십 대는 진하게 놀고 40살 되는 해 결혼할게요 오늘이 국제 행복의 날이라는데 우주에서 제일 행복한 우주먼지가 되어보겠습니다 생일 축..
체리페티쉬 좋아요 4 조회수 55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편한진실
내용 삭제 by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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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 아.. 아니. 펌질을
언제까지 펌질을 하게 할꺼야~ 아 탈골탈골 펌질하느라 타 탈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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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독일남친
크기에 집착하는 성격은 아닌데, 문득 키가 190이던 독일인 전 남친 생각이나요. 발기된 미니미를 위로 접으면, 귀두 끝이 트레이닝바지 허리끈묶는 쪽 밖까지 나왔어요.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하시려나) 장난치느라고 맨날 흥분시켜서 그애 트레이닝 허리에 끼워놓고 귀두가지고 장난쳤었는데.... 어리고 혈기왕성할때라 거의 눈만 마주치면 해서 하루에 네번째인가 하고 이제 자기 오늘은 못하겠다며..ㅋㅋㅋㅋ 그렇다고 스킬이 막 좋은 친구는 아니었는데.. 삽입만으로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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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와 감정컨트롤??
파트너에 대한 감정컨트롤 어떻게 하시나요? 이런 관계로 유지하는거 첨이기도하구....... 자주 만나다보닌깐 정들구 좋은데 ㅠㅠ 데이트수준은 누가봐도 보통의 애인인사이인뎅 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고 손잡고 뽀뽀하고 섹스도하고 근데 남자들은 그거 파트너랑도 가능하다면서여 ㅋㅋㅋㅋㅋ 전 좀 혼란스럽........ 걍 즐기고는 있는데도 조금씩 의지하고 이나이에 여전히 소녀감성인 내가 넘 시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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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개팅을 했는데
얼마전에 소개팅 했는데 대화를 많이 해보는것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꿈도 없고 자기가 하는일에 열정도 없고 경험도 없고 가치관도 생각도 많이 다르고 바라보는 지점도 다르고 아무리 돈이 많고 외적인 것도 중요하다고 하지만 다시한번 정신과 내면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나랑 가치관이 맞는 사람 만나기가 참 어렵네요....씁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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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나가 좋다.
나는 누나가 좋더라. 섹시하고 농염한 그런 분위기가 좋다. 나이 좀 많으면 어때. 자기, 내가 박아줄게. 깊숙이 박힌 자지에 눈이 커진 누나의 표정을 보는게 나는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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