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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놓아야 하고 놔줘야 되고 포기해야 되고 어떤 이유를 갖다붙여도 마땅히 해야 할 것들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음에도 아픔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핑계로 합리화하고 있어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도 발이 묶여있는데 어떻게 시작하겠니 이제 훨훨 날아갈 준비를 하자 자유로운 새가 되어야 너의 안식처를 빨리 찾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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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섹스에 관한 책을 많이 탐독하고있는데요
일본에서 여성미녀들을 인터뷰하면서 통계를 내 히트친 '섹스 잘하는 남자 만들기' 에서는 유두먼저 애무하고 유방이 그 다음이라는것을 강조했고 다른 책들에서는 유방 다음이 유두라고 주장하는데 어느쪽이 맞는건가요? 여성분들은 어느 순서가 맞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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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8살이 즐거운 시간 나눌 수 있는 누님 모셔몹니다.
관심있는 누나,누님 계세요~? 연상 취향이라 같이 좋은 ㅅㅅ,대화 등등 시간 보낼 포근한 분 모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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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나서 같이
샤워 할 때 등밀어주는 너 등밀어주는 나 매우 좋다 얼마나 쪼였니 아직도 귀두가 얼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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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뇽하세요
하잉
아푸커나 좋아요 0 조회수 47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
성병검사를 마치고 집가는 길입니다 ㅎㅎ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roent 좋아요 0 조회수 47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가 하고싶다!!
배란일인 나는 지금 섹스가 매우하고싶다!!!! 하루에 몇번씩이고 박히고싶다!!!! 나에게 자지를 달라!!!!! 와 회사라 야한거 보지도못하겠고 욕구 미친듯이 뿜뿜하네요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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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참을수가없어요
섹스가 너무 하고싶어요 안되겠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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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텔인데 ...
지금 그녀는 배아프다고 덩싸고 있고 난 야덩 보는데 내 꼬마는 빈응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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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와 안한지 두달이 넘어가네요
장거리 연애를 한지 꽤 오래 되었네요. 여러사정으로 못 만난지 두달 쯤 되어가는데 몸이 여자를 안고 싶어 힘드네요. 그녀를 사랑하고 있지만 한번씩 이 욕정을 그 누구와 풀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와서 나가려다 다시 참고, 그러다 다시 나갈까하다가 참고.. 배신하고 싶지않고 떳떳하고 싶기에 늘 다른 사람은 쳐다도 안보는데 확실히 몸은 마음과 다른가봅니다. 앞으로 한달? 정도 더 못 할것 같은데 그녀와의 맛있는 섹스가 너무 그립네요. 다음에 그녀를 보면 아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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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언제까지 손으로만 할텐가? (텐가 에그 리얼 후기) 약 3분예상
TENGA>일회용>에그 시리즈 “라운데“에서는 텐가 플렉스 전품목 시리즈를 국내 최저가(최소 10%~최대 50% 할인)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클릭해 주시면 바로 국내 최저가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bit.ly/2EycewL 오늘 소개할 제품은 “텐가 에그(egg)” 입니다. “텐가 에그(egg)”는 텐가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 중 하나로, 많이 유저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1.텐가 에그 소개 텐가 에그를 한마디..
탭스of탭스 좋아요 0 조회수 47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 건의해요
안녕하세요? 레홀이용하면서 바뀌었으면 하는걸 말씀드릴까 해요 1. 음성파일도 올릴수 있으면 좋겠어요 목소리 듣는걸 좋아하고 저도 가끔 올리고싶어서요 신음같은거 올리면 안되는건 아니죠? 노래 콘테스트 이벤트같은거 있어도 재밌을꺼 같구요~ 신음이벤트나 ㅎ 2.포인트점수 랭킹을 없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쓰면 점수가 올라가서 익게서식자인 저로써는 글쓰기가 눈치보여요 왜 있는지 모르겠는 시스템이기도 하구요 안바뀌어도 그만이지만 바뀌면 좀더 열심히 활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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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야구장에서 추억의 그녀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야구장에 갔습니다. 지인과 함께 남자둘이 웃음기 싹 빼고 맥주마시며 야구를 보고있었죠. 야구장에 사람이 별로 없던지라 한가롭게 보고있는데 갑자기 아이들 몇명이 시끌시끌 들어옵니다. 중학생정도 되는 아이부터 3~4살쯤 되는 아이까지 네명이요. 그리고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들어옵니다. 앗!! 그런데 고딩시절 사귀던 추억속 그녀였습니다!!! 살이 뒤룩뒤룩 쪄버려 다른사람이 된 저를 한눈에 알아보더군요. 20년이 넘었으니 참 오랜만에 만났네요. 그녀도 네명의 ..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47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신감이 하라라라락
부모님이 모텔장사로 현찰부자라서 중고딩때 카드로 긁고 아낌없이 살다가 군 제대후 취준생은 자신감이 없네요 부모님 돈 많은거랑 내가 많이 버는거랑 별게인듯 내 돈 벌어서 쓰고 싶다 물론 모텔은 물려받아서 내 용돈 겸 쓸거지만 이게 메인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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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갑자기 드는 생각
너무 좋아하는사람이 돔성향의 에세머에요 저는 소프트한 스팽이나 본디지정도는 어느정도 즐기지만 한없이 다정하고 서로를 위하는 섹스를 좋아하는데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수용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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