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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파트너 어디서 만났어요?
혹시 있으신분 썰 좀 풀아주세용
Daew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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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참 잘했는데~ 아쉬워 나도 배우고싶다
잘만든 좋은 영화인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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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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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해부터...
오늘은 나이트를거처 새해첫날아침을 모텔에서 눈뜨겠죠?ㅋㅋ 다들 뜨거운 새해아침맞으세요^^ 오늘은어떤 매력적인 여자와?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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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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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적으로 문란한 이유..
심리학책을 읽는데 어릴적 부모와의 불안정 혼돈 애착관계를 가진 사람의 경우 성인이 되었을 때 성적으로 문란한 경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나와있어서요.. 실제로 저희 부모님은 부부싸움을 자주하셨고, 저는 그에대한 트라우마가 아직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는 일관성이 없으셨어요 지나치게 많은 관심을 보이시다가도 금방 차가울 정도로 소원한 태도를 취하시는 것과 같이요.. 책의 내용과 같이 저는 문란한편입니다. 제 남자친구도 오래만났으니 성적으로는 당연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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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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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what you want
그녀를 만나게 된 건 무의미하게 오가던 쪽지 가운데에서였다. 심심풀이로 던진 흰소리에 생각보다 상냥하게 반응해 주었던 그녀. 쌓이는 쪽지 끝에 메신저 아이디를 먼저 알려준 것은 그녀 쪽이었다. ‘그래서, 뭐가 제일 하고싶은데요?’ ‘일탈이요. 다른데선 함부로 얘기 못하는거 여기선 해도 괜찮잖아요.’ ‘미친놈일정률의 법칙 알죠?’ ‘네? 그게 뭐에요?’ ‘미친놈은 어딜가나 비슷한 비율로 있다는 거죠. 조심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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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이프가..
관계시 너무아파합니다 사이즈가 큰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일까요..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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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자위할사람!
손! 이미 한 사람도 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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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작년에 유행했던 레홀 사진 어플
혹시 기억 나시면 어플 이름 좀 알려 주세요 어떤 분은 프사로도 쓰시던데 어플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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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랜드 엘시티 레지던스-1
'XX월 XX일 그랜드 엘시티 레지던스 XXX호' 잘못보낸건가? 이런 관계를 완전히 끝내자고, 앞으로 피할수 없는 자리에서 친구로 마주치더라도 아무렇지않은척 할수있게끔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고 보자며 끝냈던게 채 한달도 지나지않은 시점에서 온 카톡 내용의 날짜는 이틀뒤였고 장소는 해운대였으며 심지어 수요일이다 그냥 씹으면될걸 뭘또 굳이 답을 보내고있나 스스로를 타박하면서 반가움을 담아 답했다 '뭐어쩌라고' 진짜 뭐 어쩌라고싶긴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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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쇼핑 중
옷 입어보기 전에 한 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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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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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젠 섹스가 재미없어
그냥 계속 애무만 했으면 좋겠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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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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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기적인 파트너 에휴..
만나면 애무도 안해주고 스킨쉽도 적어요. 진짜 그냥 나를 상대로 물만 빼는 느낌. 나는 물고 빨고 서로 사랑하는 느낌으로 하고 싶은데 잉잉 ㅠㅠ 나만 성욕에 불타올라 계속 부족함을 느끼고 에휴! 만난지 한달밖에 안되긴 했는데 벌써 이러면.. 빨리 정리하고 새로 탐색하는게 나을까요 성욕에 불타고 적극적인, 배려심 있는 파트너 바라는건 욕심이겠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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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블랙데이~
짜장과 짬뽕사이~난 고민하지만 늘 선택하는건 짜장~ 확실하게 선택하시는 그분은 짬뽕~ 오늘 많이들 드셨나요?
roa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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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에게 있어서 69란..
파트너와의 승부!! 누가 더 상대방을 느끼게 할것인가.. 느끼는 소리를 내느라 상대방의 성기에서 입을 떼는 사람이 패자!! 입에 물고 신음을 내거나 입에 잠깐 댔다가.. 느끼느라 그냥 자지만 잡고 아흥 아흥 아흐흥.. 69 승부에서 한번도 패가 없는 1인 이었습니다.
아스리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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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결국 부처님은 가버리셨고
추석전까지 평일에 공휴일 하나없는 기나긴 행군이 시작됐네요 출근길에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니 컨디션도 참 별로입니다 후 오늘도 재미없는 하루겠지만 화이팅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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