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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펑)
펑~ 모두 섹부자되시길~!
오컴 좋아요 1 조회수 5525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레홀독서모임- 뿅뿅럽님의 후기 ㅎㅎ
나에겐 두번째 레홀독서모임! 역시good!  고수님들과의 대화는 어렵고도 험난하며,  한번씩 말문이 막 막히는 상황 여러번 발생 ㅎㅎ  그래도 자꾸 자꾸 오고싶은 그런 모임 ?ㅋ  (이번엔 완독하지 못해서 그런거야 그럴꺼야! 라고 혼자 대화에 못끼면서  자기합리화만... 계속)  book - 명화속의 성 심리학(섹스인 아트)  이번도서는 완독 하지 는 못했다.  그래도 역시나 참석하길 참 잘 했다는 생각뿐.  다른 모임은 참석해 ..
뿅뿅아love 좋아요 5 조회수 55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을 찾습니다..!
음 축구 하시고 저 마사지 잘한다고 같이 축구하는 분에게 소개시켜준..!.! 누구신가요...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55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녁되니 좀 시원하네요
불금인데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 전 혼자 놀기 달인이라 ㅎㅎ 스파링 5판 연속으로 하고 왔더니 숨이 꼴딱꼴딱 넘어갈 뻔했네요.. 날씨도 더운데 ㅎ 한 30분 앉아 있었더니 살만해져서 끄적입니다. 영화라도 볼까 싶은데 추천 좀 부탁드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프리스티 좋아요 0 조회수 55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늘이 가을 가을 하네요
. . 오늘은 안 심심하네요 ㅋㅋㅋ 머리 하러 나왔다 하늘을 보니 햇볕은 뜨거운데 하늘은 완연한 가을이네요. 근데 여러분... . . 오늘은 연휴 마지막날. 내일 출근입니다 ㅡㅡ ㅋ 하아.....
레몬그라스 좋아요 2 조회수 55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20년 12월 31일 마지막날 일몰의 단상...
사진은 내 회사의 내방에서 보이는 창밖의 풍경이다... 올해 마지막날의 퇴근 시간이라서 그런지, 회사의 건물밖 도로는 어디로 가려는 차들의 행렬로 점점 도로는 꽉 막히기 시작한다... 문득 이곳을 처음 방문한 약 18개월전이 생각난다... 새로 회사 설립을 준비하며, 사용할 사무실을 구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의 사무실들을 찾아다녔다. 그러다 새로 지어진 지식센터인 이건물을 찾아왔다, 그리고 당시 비어있는 이사무실 문을 열었다. 분양 후 임대 할 사람을 못찾은 이곳..
Mare 좋아요 2 조회수 55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날은 내가 미쳤었나보다...
문뜩 떠오르거나 스치는 것이 없을 때는 글을 쓰지 않는 편이라서... 오늘은 어떤 분의 자소서를 읽다가 문뜩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적게된다.  사람의 만남이라는 것이 매일 만나도 인연이 될 수 없고 평생 스치지도 않을 사람이 인연이 되는 것이 삶인가 싶었다. 그녀와 나의 나이차는 꽤 났으니까... 현실적으로 내가 그녀를 만나거나 이야기하는 것도 불가능한 표현하자면 해외에 있는 사람과도 같았다고 할까?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레홀의 글이 페이스북에도&nb..
뱀파이어 좋아요 2 조회수 5525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엉땀 아닌뎅
등땀이에요 믿어주세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55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장만나써~
지금레홀려랑 전투장 입장.....전투준비태세 상황....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렇게 해주세요...
이런거 올리면 짤리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5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들 놀이터..
남자놀이터는 없나욬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55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정월 보름이네요
가족들이랑 살때는 보름날  찰밥에 나물 반찬에 소고기국까지 거하게 차려서  푸짐하게 먹곤 했지요 이젠 혼자 살다보니 보름이라고 뭐 대단하게 차려먹고 이런건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더군요. 다들 달 보고 소원 비셨나요 전 조심스럽게 로또 1등 (아니면 2등이라도..) 당첨을 빌어봅니다. 다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그리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한 섹스 많이 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55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랄자 안했다고 '논란'생기는 남성연예인 있나요?
여성의 브래지어를 미러링한 페호
레몬파이 좋아요 1 조회수 55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 첫경험(3/3)
너의 얼굴을 찾은 나의 시선엔  어쩔줄 몰라하는 귀여운 너의 모습이 보였고  바로 입술에 뽀뽀를 했어  그리고 난 바로 너에게 물었지  "넣어도... 될까?"  "무서...워..." "그러면 오늘은 이 쯤에서 그만 둘까?" "아니야, 네가 무섭지 않게 해줄거잖아." 나를 믿고 의지한다는 마음이 전해졌을까 나의 바나나는 더욱 길고 단단해졌어 그리고 난 너의 클리토리스를 핥던 그 입을 너의 귓가로 옮겼지 "응, ..
하이영 좋아요 2 조회수 55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회원분들 고민답좀요...
고등학교 친구때문에 고민입니다.. 고등학교 때 같이 알바하면서 친해진 여자사람친구(A)가 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여자친구가있었고 집착이 너무 심한 여자핀구라 같이 알바했던 A와는 길가다 만나도 눈 인사만 하는정도였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고 A와 친해지게 되었는데 말도잘통하고 얼굴도 너무이쁜얼굴이었고 점점마음이 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A와 술자리를 갖게되었고 그날 저희 둘은 술기운을 빌려 뜨거운밤을 나누게되었죠..그리고나서 성인이되..
바다사람 좋아요 0 조회수 55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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