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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자사는 집이지만 요즘들어 더 넓어보이는건 제 느낌인가요?
작년 11월이었네요 아무 기대도 하지 않고 새아파트 주택청약을 넣었는데 당첨이 되버렸지 뭐야! 여름휴가때 부터 기분도 계속 최악이었는데 (전여친은 바람피고 헤어지고, 집엔 안좋은일 있고....) 나이 30살 어린나이에 내 집이 생겨버린건 아무래도 좋더라구요 26평이지만  지금도 항상 집에 들어가면 새아파트고 내집이라는 것에 기분은 좋지만 아침일찍 출근하고 저녁 7~8시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불꺼진 집이 그렇게 외롭고 공허 하더라구요. 새로운 만남을 가지라는 ..
수월비 좋아요 0 조회수 47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지한 고민 좀 들어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남자입니다. 지속적으로 고민했었지만 요즘들어 정말 진지한 고민이 되어버린 글을 쓰려고합니다ㅜㅜ 20살에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며 다른 남자인 친구들보다 제가 성욕이 없다라고 느꼈습니다. 당시 여자친구를 사랑했지만 관계보다 조금 더 안고있는 시간이나 서로 함께 할 여러가지들을 더 좋아했었어요. 1년 이상 만나며 관계를 가진적은 손에 꼽게 되었고 그게 제 인생에서 첫 경험이자 첫 여자분이었습니다. 이후 군생활을 하면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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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슨심보;
자기가 헤어지자해놓고 한달만에 연락와서 이별여행 가자는건 무슨심리지 가자! 하면 그래! 하고 냉큼 쫓아올줄 알았나 있는힘껏 잘해줬는데 매몰차게 돌아서던 니모습, 지가간뒤에 구질구질하게 잡아보려하는 니모습 질린다 완전히 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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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음
방금 남친이랑 처음으로 카섹+야외 나무 붙잡고 찬바람 맞으며 낚시꾼들의 눈을 피해 바다를 뷰삼아 티팬티 옆으로 제치고 섹스했는데 어머나 야외섹스 너무나도 짜릿한것 이 스릴에 중독될것 같아요 누가들을라 신음 꾹 참고 후배위 ㅋ 어디서든 섹스는 맛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760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외국인 사람 만나보신 분~
오랜만에 홍대갔더니 외국인 관광객이 많더라구요~ 홍콩? 으로 추정되는 커플이 있던뎁. 둘 다 넘흐 섹시섹시! 외국인 만나보고 싶은뎀. 스타일 상 클럽은 너무 무섭고. 어딜가면 자연스레 외국인을 만날까나. 학교다닐때 외국어 공부 열심히 하는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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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굿런치 2
너무 이쁘고, 섹시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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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 첫경험(3/3)
너의 얼굴을 찾은 나의 시선엔  어쩔줄 몰라하는 귀여운 너의 모습이 보였고  바로 입술에 뽀뽀를 했어  그리고 난 바로 너에게 물었지  "넣어도... 될까?"  "무서...워..." "그러면 오늘은 이 쯤에서 그만 둘까?" "아니야, 네가 무섭지 않게 해줄거잖아." 나를 믿고 의지한다는 마음이 전해졌을까 나의 바나나는 더욱 길고 단단해졌어 그리고 난 너의 클리토리스를 핥던 그 입을 너의 귓가로 옮겼지 "응, ..
하이영 좋아요 2 조회수 47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식단에 대해 간단히 주저리 써본다.
위의 식품은 제가 회원들에게 만들어줬던 단호박입니다. 두박스 만들며 설거지하느라 습진까지 생겼던 ㅡㅡㅋ 저건 다이어트용 식사겠죠. 근데 사실 이게 문제 인듯합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어쩔수없이'먹는거 기본적으로 고구마 닭가슴살 이런것만 다이어트 때문에 먹는다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운동도 마찬가지죠. 저는 회원들에게 식단을 짜주진 않습니다. 어차피 못하니까요. 대부분의 분들이 첫대면에 묻는 질문중 하나가 뭐먹어야해..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476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휴가 나왔습니다.
기분아 좋군요. 이런 날 섹스까지하면 좋을 거 같은데 할 사람이 없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쁘게 해주기로 했어요
오늘 오랬는데 주일이라 못가고 다음에 기쁘게 해준다고 약속했어요 지금까지 포지션은 파트너가 섹스킹이고 난 그냥 배워가는? 포르노 좋아하는 남자라 많은걸 해요 그래도 아직은 보통 섹스의 범주안에 있어요 애널섹스 하고 싶어하고 섹스 비디오 찍고 싶어하지만 거절중이고 가학적인거나 변태적인 것도 없어요 사실 변태는 나인듯ㅎ 저번에 와인 마시고 한대 피웠는데 사실 둘다 못하기에 훅 가버렸죠 그때 미쳐버렸는지 너무 흥분해서 블로우잡 하다가 리밍을 해버렸어요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7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레드 어셈블리
에서 사람 만나서 같이 아침 맞았는데 *-_-* 입구에서 나눠준 키트를 유용하게 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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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슴체언니]엠티가서2 with H
1편 좀 더 추가 하였어요^^ 그거랑 연결됨!!! 이쯤 되니 난 멈출수가 없었음 술은 다깼고 지금 당장 섹스를 해야했음 H한테 톡을 하니 옆 펜션에 있다고 하길래 브레지어를 벗고 거기로 갔음 거기는 난리도 아니였음 옆 펜션이 좀 더 작았는데 어질러진 술판에 몇명은 거실에서 완전 뻗어있었고 H가 있다는 방에는 완전 술로 맛간애 두명이 자고있었음 이불깔아서 누워있는 H를 발견함 야 얘들 자나? 벌써? 새벽 3시가 벌써가 ㅋㅋ 얘들 완전 뻗은거? 응 완전 기절했을 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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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커플 모임 하실분 계셔요?
서울 20 중후반 커플이에요. 외모 괜찮아요^,^ 혹시 커플 모임 관심있는 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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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빈수레가 요란한법 고수는 조용~~~~
무기도 좋아야하지만 쓰는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른법 ---고추발도법--- 고수는 그저 웃지요~~~ 껄껄껄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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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다깼는데  잠이  안와요
얘기나 할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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