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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못생긴 전...오늘도 웁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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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도와주세요
전 아직 oral을 받지 못한 천연기념물입니다. 제 여자가 더럽다며 피해요. 첫 여친 때부터 둘 째 지금의 여친 다 그래요. 저는 열심히 입으로 해줘요. 한 번은 이 여자가 만취해서 소변을 흘리더군요. 그걸 먹으니 정신이 번쩍!!! 암튼 그래서 이 여자에게 야동도 보여주고,  보는 앞에서 똘똘이를 심하게 씻은 다음 요구를 해도... 편한 대화로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도 했습니다. 허나 이 얘기만 나오면 귀를 닫아버리니...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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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홀로 서울 모처 모텔입니다(2)
더위를 피해 혼자 도망왔어요 ㅋㅋㅋ 작업할 것도 있고 해서 노트북 들고 샤샤샤~~ 1시간만에 일 후딱 마치고 티비보며 뒹굴뒹굴 행복하네용 꺄아~~~~ 저녁은 뭐먹죠? ㅋ
홍자몽에이드 좋아요 0 조회수 475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도 한번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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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의 경계?
사귀다 헤어지기 싫어서 처음으로 파트너를 둬봤는데 섹스는 기본으로... 같이 밥먹고 손잡고 산책하고 드라이브하고 영화보고... 여행가고 데이트하고... 이제는 하루종일 카톡까지 하고.. 안하는게 없네요!? 서로 간섭하지 않는 사이니 싸울 일도 없어 오래 만나고 있는데... 이러다 너무 빠질까 무서워요. 파트너를 하나 더 둬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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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깊이..
남친이랑 관계하는데 아주 깊이 끝~~까지 넣어주더라구요. 남친도 끝까지 꽈악..저도 그러라고 꽈악 끌어안았는데 깊에넣고싶어하는 이유가 뭔지 느낌이 다른지 궁금해져요 남자분들^^ 덕분에 느낌이 빨리와 저는 절정을 못봤지만.. 꽈악..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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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R. 숨막혀!!!!
자가격리중 집에만 있어야 하는데 숨이 옥죄여 오네요 ㅠㅠ 14일 인줄 알았는데 양성사람이 격리소 들어간 날짜로 부터 14일 최소 17일동안 방안에서 나갈수도 없은데 티비보고 뒹굴고 과자먹고 노는 취향도 아닌데 미쳐버릴 노릇 정말 아프거나 피곤하지 않으면 집에 없는데 방에만 있어야 하고 거실에 나갈땐 가족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폴리글러브 하고 물건 만질때 소독해야 하는데 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생활해야 하는 불편함 숨이 턱턱 막혀오네요 ㅠㅠ 코로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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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리 이쁘죠
개천 산책하러 가는 다리 ㅎㅡㅎ ㅎㅅㅎ 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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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섹스할거에오
섹파도 아니고 남사친도 아니고 그냥 하고싶단거에요ㅋㅋ 회사 회식인데 꼰대들 없구 친한사람 모여서 가는거라 그냥 기대가 좀되어요 막상 술먹으면 또 집에 가는 집요정이지만ㅜㅜ 벌써부터 좀 찌르르해요
비타민D 좋아요 3 조회수 4756클리핑 0
썰 게시판 / 귀여운 누나
간만에 초심(?)으로 돌아와 단편 썰 하나 투척해볼까요? 시작합니다~! -------------------------------------------------------------------------------------------------------------- 누나의 입술에 살짝 키스 후 누나를 바라보았다. 나보다 연상인데도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상당히 귀엽다. "누나 경험 많다면서 왜 이리 부끄럼을 타요? 나 정말 미쳐버리겠네! 귀여워서……." 누나는 대답 없이 왼손으로 입술을 가리더니 자신의 위에 반쯤 누운 내..
혁명 좋아요 2 조회수 4755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봄타나봐요
마음이 허하고 씁쓸하네요 꽃은 만개하는데 나는 아직도 겨울이니 하하 치킨이나 먹어야죠 치멘
새삼스레 좋아요 0 조회수 47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님들진짜궁금
휴지심에 들어가면 작은편이라던데.. 익명이니깐 솔직히 대답좀해주셈 진짜 궁금.. 전 걍들어가거든요... 뭐 언뜻보면 꽉찬거같기도한데 그냥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이는 괜춘인데 요샌 휴지심에 안들어가는 사람이 반이상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벤트] 퇴근길 주책 ㅋ
제 몸 이지만 저도 오늘 처음 봤슴. 어차피 축제는 즐기라고 있는 거니까용
Rilly 좋아요 7 조회수 4755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의 새로 생긴 섹친과 뻑한 썰)  1. 백보지와 백자지와의 만남
(PRAISE의 새로 생긴 섹친과 뻑한 썰) 1. 백보지와 백자지와의 만남 최근에 생긴 섹친과의 재미난 썰을 좀 풀려고 함..! H 동호회모임을 통해서 처음 알게된 A남..! 첫인상은 푸근한 곰돌이 푸 같은 덩치로 토실토실 햇고 귀여워뜸 ㅎ 첫만남때에는 A와 나는 섹친이 될 줄 몰랐음.. 첫 모임 후 2차에 가서 좀더 친해졌고 ㅋㅋ 집에 고양이를 키운다는 말에 고양이 보러 집에 가봐도 되냐며 ㅋㅋㅋ A는 흔쾌히 오라고 했음 ㅎㅎ 냥이는 3마리였고 엄마아빠아들 이어뚬..
프레이즈 좋아요 4 조회수 47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차세워두고 새벽,밤에 밖에서 해보신분 깊은산이나 갓길 인적드문곳
해보신분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5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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